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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은 지금껏 우리 사회가 가볍게 치부했던 남성중심의 문화에서 남녀평등의 문화로 사회의 인식구조를 바꾸는 문명적 전환점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희롱·성폭력 조사위원회 위촉식’에서 “미투운동을 음모론 등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사회를 민주화하고 정상화하는 촛불혁명의 연속선상에 있는 거대한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위촉된 위원들에게 “대한..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15일 충남 천안시 MG새마을금고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식’에서 ‘재난 피해 이재민 주거용 임시주택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취임식 및 이재민 주거용 임시주택 기부 전달식에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관계자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이재민 주거용 임시주택 기부는 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안부와 12개 기관이..
◇국장급 승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고광완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이 지난해 국가기록관리혁신 태스크포스(TF)가 의혹을 제기한 국가기록원 블랙리스트에 대해 “존재를 실제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5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국가기록원 ‘국가기록관리혁신 TF 후속조치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원장은 “혁신TF는 블랙리스트가 있었다는 얘기를 했지만 실제 확인하지 못했다”며 “의심할 만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TF가 진상규명 요구했고, 짧은 기간동안 확인작..
여성가족부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올해 경력단절여성 1만5000명을 대상으로 77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보다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장기 심화과정’을 신규 도입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경력단절 여성의 적합 직종으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 개발·빅데이터 분석·3D프린팅·드론 분야 등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범위가 지자체의 소규모 사업에서 주요사업까지 대폭 확대된다. 또 지자체의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사업의 집행·평가 등 예산과정 전체로 참여범위가 확장된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충청남도 천안시청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대토론회’를 개최해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자체 관계자,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전문가가 토론하는 자리를 갖는다. 주민참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는 결국 직장 내 성평등 실현과 맞닿아 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2차 간담회’에 참석해 “성희롱·성폭력은 권력관계의 문제이며, 직장은 권력관계가 가장 일상적이고 강력하게 작동하는 공간 중 하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자리는 여가부가 사회전반에 퍼지고 있는 미투운동과 관련해 성희롱·성폭력 예..
여성가족부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실태 파악과 정책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15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7일 ‘문화예술계 성폭력’을 주제로 열린 제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2차 간담회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방지 정책에 초점을 맞춘다. 민주노총·한국노총·한국여성노동자회·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등 노동조합..
앞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이 재난안전사고 원인 조사와 개선과제 발굴·관련대책 등에 참여하는 기회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사고 원인조사와 관련된 45개 민간 학·협회와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행안부와 우선 협의된 7개 민간 학·협회(한국크레인협회·항행안전기술협회·한국도로협회·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한국도시가스협회·한국기상학회·대한건설협..
행정안전부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는 최근 2년간 소기업·소상공인, 생애주기, 생활불편 분야에 대해 공모전을 개최해 생활 규제를 개선해 왔다. 올해는 현 정부 정책에 발 맞춰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분야와 함께 포항지진·제천화재 등에 따른 국민안전 규제도 포함해 공모 분야를 보다 확대한다. 또 기업 활동 현장에서 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일 앞둔 14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김 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6·13 지방선거가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 우리 지방자치를 더욱 꽃피워나갈 중요한 선거이자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교육감 등 4016명의 주민대표를 선출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임을 밝히면서, 정부의 공명선거 노력에 일선 행정을 책임지고..
행정안전부가 교육분야 기관 중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대학 및 민간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14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기관은 미점검 및 고유식별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실태조사(2017년4~6월) 결과, 주민등록번호 다량 보유하고 있거나 안전성 확보조치가 미흡한 대학과 민간교육기관 등 20개 기관이다. 이번 현장점검의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 오·남용을 예..
정부가 올해 골목상권·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등 서민들이 자주 찾는 유통매장 활성화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도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야시장 활성화·착한가격업소 등 시책사업’에 11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예산은 야시장 조성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각각 50억원이, 영세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10억원(지방비 포함)이 사용된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경기 안양시 ‘안양 남부시장 야시장’ 등..
여성가족부는 미혼모·한부모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스스로 돕는 한부모 프로젝트’를 시범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기관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미혼모·한부모에게 찾아가는 상담 △공동생활가정 중심 나눔·자활사업 운영 △한부모 편견·차별 해소 캠페인 등이다. 미혼모·한부모에게 찾아가는 상담은 한부모 동료 상담가가 임신·출산 단계의 미혼모·한부모를 찾아가 경험을..
소방청은 정부세종2청사 6층 회의실에서 제1기 갈등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갈등관리위원회는 소방청 개청이후 발생 할 수 있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해결하고자 각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 2년간 소방청의 갈등을 해결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갈등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신수일 위원이 선정돼 2년간 갈등관리위원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신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