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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시설물 정보·자율주행 영상판독 정보 등 국가중점데이터 29개 분야를 개방하는 등 국민의 공공 데이터 접근권 제고에 나선다. 26일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2018년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중복·유사서비스 정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
행정안전부는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을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유공자와 사회각계 대표·주한외교단·시민· 학생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첫 3·1절을 맞아 행안부는 이번 기념식을 국경일 행사의 상징성과 현장성을 살려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거행할 예정이다. 특히 종래 정형화된 식순에서 벗어나 독립선언서 함께 읽기·추모공연..
전자정부시스템의 사이버 보안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방어체계가 도입된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73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보안시스템 구축사업(3년)을 발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정보화전략계획수립 사업을 수행함과 동시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검증을 국내 전문기업들과 함께 진행해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지난 23일 찾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선 이날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크로스 대회를 보러 온 관람객을 향해 경기장 안팎의 자원봉사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끊임없이 손을 흔들었다. 간간이 눈이 흩뿌렸지만 다른 날보다 따뜻한 날씨에 경기장 분위기는 한층 밝아 보였다. 주차장 입구부터 배치돼 있던 자원봉사자들은 일사불란하게 관람객들을 소지품 검색대로 안내하고, 개봉..
행정안전부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4월 13일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중소형 병원이나 전통시장·화재취약시설 등 6만여 개소의 위험시설 등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민간전문가와 함께 치밀하게 점검해 문제점을 확인·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서는 점검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지방자치단체 등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정이다. 지용구 행안부 안전점검과장은..
인증서 발급·갱신, 액티브엑스 설치 등 국민의 인터넷 이용에 불편을 주는 공인인증서가 행정·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사라진다. 행정안전부는 민원발급·세금납부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적용해 오던 공인인증서 제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로그인 등 단순 사용자 확인용 공인인증서는 2018년부터 제거에 들어가 2020년까지 모든 대국민 웹사이트에서 제거해 국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민원발급·계약·납부 등에 필요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23일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이어 경찰·소방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치안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해 일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어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 크로스 경기가 열리는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관람 티켓 확인과 자리 안내 등 관람객 안내 활동을 했다. 경기가 끝난 이후에는 관람객들의 퇴장..
정부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 진보에 발맞춰 재난안전 분야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안심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3조7000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 등 17개 부처와 공동으로 이런 내용이 포함된 ‘제3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2018~2022년)’을 마련하고 23일 개최된 제17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제1차(..
소방청은 재난현장에서 헌신한 공로로 국민의 귀감이 되는 의로운 사람을 포상하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119 의인상’을 제정·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19 의인상은 재난현장에서 자기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의로운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상으로, 기존 소방청장 명의로 수여하던 화재현장·응급처치 등 유공자 표창을 통합해 운영한다. 119 의인상의 훈격은 소..
행정안전부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21~22일 전자정부 선도 7개국(한국·영국·뉴질랜드·에스토니아·이스라엘·캐나다·우루과이)이 참석한 ‘Digital-7 장관회의’에서 디지털 정부혁신 헌장에 서명하고, 디지털 권리 정립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부혁신을 함께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관급 회담 외에도 국장급(CIO) 회의와 각 국의 전자정부 성과발표, 인공지능(AI)의 미래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 스토킹 범죄와 데이트폭력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특히 정부는 그동안 10만원 이하의 벌금만을 부과했던 스토킹 범죄와 관련해 형사처벌이 가능한 ‘스토킹처벌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22일 여성가족부·법무부·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조정 점검회의에서 확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구현하기 위한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을 구성해 선거일인 6월 13일까지 운영한다. 21일 행안부에 따르면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은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명선거 및 법정선거사무 추진상황과 향후 중점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단체 공무원의 선거개입 및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 방지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행안부·자..
여성가족부는 정현백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UN본부에서 열리는 UN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제8차 국가보고서 심의에 우리 정부 8개 부처대표단 수석대표로 참석해 대한민국의 정책성과를 점검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한 ‘권리장전’격인 ‘여성차별철폐협약’은 1979년 UN총회에서 채택된 이후, 전 세계 협약 당사국(189개국, 2017년 12월 현재)들이 양성평등 정..
재난안전제품에 대해 국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를 2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행안부는 국민안전과 밀접해 품질보증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 객관적으로 성능을 검사해 공신력을 확보함은 물론 제품의 검증된 공급체계 구축과 시장판로 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다. 인증 대상은 재난의 발생 시 피해를 저감하고 대응에 신속성을 기할 수 있는 재난안전제품이다. 다만,..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한부모의 임신·출산부터 자녀 양육·자립(학업·취업·주거) 지원까지 종합적 내용을 담은 ‘청소년 한부모 자녀양육 지원 강화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다양한 가족형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어떠한 형태의 가족이든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신·출산기 모바일·찾아가는 상담 및 사례 관리 강화 △양육부담 해소를 위한 청소년 한부모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