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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공중화장실에 휴지통이 사라지고, 여성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이 비치된다. 또 화장실 청소·보수를 위해 작업자가 출입시 안내표지판 설치가 의무화되는 등 화장실 이용자의 인권과 사생활을 보호하는 법률이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 개정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시행령에 따라 우선 그동안 미관은 물론..
전라북도의 ‘맞춤형 인사자문상담(컨설팅)’이 가장 우수한 지방의 인사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인사담당관·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및 공동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고 전라북도의 맞춤형 인사자문상담 사례를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는 지방인사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자치단체의 인사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자..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상주인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응급환자 발생시 효과적인 대응이 사실상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서울청사는 국가 안전을 책임지고 소방청을 관리하는 행정안전부가 입주해 있는 곳으로, 관리는 행안부 청사관리본부가 담당하고 있다. 문제는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해야 할 행안부조차 AED의 실질적인 활용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안전의식 부족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행정안전부가 중복되거나 활용성이 떨어지는 지하철 사고 현장조치 행동지침(메뉴얼)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 행안부는 전국 574개 지하철 역사를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현장조치 매뉴얼 관리가 미흡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서 규정한 현장조치 행동지침과 ‘철도안전법’에 따른 현장조치지침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 지하철 사고 현장..
행정안전부는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 유예가 오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의 업주들에게 올해까지 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12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률이 66%로, 올해까지 가입하지 않은 시설은 내년부터 위반기간에 따라 최저 3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제46대 한국기자협회장에 대구일보 정규성 후보가 재당선됐다. 한국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협회 전체 회원의 직선제로 치러진 선거에서 기호 1번 정규성 후보가 투표 참가자의 43%를 득표해 한국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는 유권자 9488명 중 4897명이 참여해 51.6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정 후보는 이 가운데 210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문관현 후보 1929표, 손균근..
여성가족부는 주한 덴마크·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이하 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관과 함께 12일 서울 강남 포스코 센터에서 ‘제2차 한·북유럽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여가부와 주한 북유럽 4개국은 양성평등 정책 및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양성평등 증진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첫 공동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을 통한..
2017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 추가시험이 17개 시·도 258개소 시험장에서 16일 일제히 실시된다. 17개 시·도에서 4395명 모집에 16만2692명이 지원해 올해 9급 공채시험 24.1대 1 보다 높은 3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15.7대 1로 가장 높았고 전북 98.8대 1, 부산 96.2대 1 순이다.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42.4대 1(선발 3226명·출..
올 한해 국민들의 생활 속 안전위험 신고가 지난해 15만 건보다 40% 증가한 21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0일 기준 올 한해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21만3916건으로 지난해 15만2768건 대비 40% 증가했다. 일평균 신고건수도 지난해 417건에서 올해 631건으로 51% 늘었다. 행안부는 국민 누구나 안전신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안전신문고’ 시스..
2018년 전자정부의 핵심방향으로 ‘지능형 인재 양성’과 ‘공공분야 사이버보안 조직인력 확충’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정보자원정책’ ‘전자정부 통합적 성과관리’가 선정됐다. 전자정부추진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7년 제2차 전자정부추진위원회’를 열고 ‘2018 전자정부 핵심방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우선 4차 산업혁명에 앞장서기 위해서 공무원의 디지털·자료(데이터) 및 기술 역량 강화가 중요해짐에..
소방청은 대한민국의 선진 소방기술을 캄보디아에 전수하기 위해 10일부터 5일간 소방장비기술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앙소방학교 교관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및 소방차량 제조업체 직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소방장비기술지원단은 현지에서 △소방차량의 점검·정비기술 교육 △화재예방 이론과 실습 △소방용품 검·인증제도 등 소방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이 사업에 앞서 2005년부터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진출..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인허가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반복적인 유권해석 요구 등에 따른 행정낭비 방지를 위해 법령 유권해석 전산자료(DB) 구축사업 2단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허가 관련 법령의 해석에 대해 지자체간 정보공유가 미흡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법령 이해도가 부족해 여러 지자체에서 반복적으로 중앙부처에 유권해석을 요구하면서 인허가가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안부가 20..
여성가족부는 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해 감시·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자발적 민간단체로 지자체에서 지정하며, 현재 전국 270개 감시단에서 시민단체·직장인·자영업자·주부 등 단원 1만9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활동보고대회에서는 올해 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중 ‘2016년도 경영실적’이 가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도 산하기관 경영혁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영실적이 우수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위험관리 자문상담(컨설팅) 확대 △자산 운용 수익률 증가 △재해예방기능 강화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고, 한국지..
‘비타민 담배’로 불리는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돼 청소년 대상 판매가 금지된다. 여성가족부는 담배와 유사한 형태인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비타스틱·릴렉스틱·비타미니·비타롱·타바케어·체인지 등)를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신규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피우는 방식의 비타민제는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으로 지정해(2016년 10월) 허가를 받은 품목에 한해 판매가 가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