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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북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민간주택에 85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택피해 이재민에 대한 구호비도 별도로 지원한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경북포항 지진 관련 9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포항지진 피해 정부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주택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피해 정도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과 주택도시기금으로 받을..
경북 포항 지진 민간시설 피해가 하루사이 8000건이 넘게 늘어났다. 대부분의 피해를 차지하고 있는 민간주택 피해건수는 전일대비 60%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응급복구율도 소폭하락했다. 24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민간시설 피해 건수는 2만2835건으로 전일 동시간 1만4033건 대비 8802건 증가했다. 민간시설 피해 증가는 주택 피해 신고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민..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2017년 사랑愛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愛 김장나누기 행사는 2008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간부공무원 부인회 13명과 행안부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드림 봉사단’ 87명 등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모두 1100포기(2.5톤·330상자, 1100만원 상당)로 지진 발생으로 고통 받는 포항 지역과 행안부에서 후원하는 소년소..
정부가 지진 등 긴급한 재난 발생시 수신기능을 차단한 휴대폰에도 긴급재난문자를 강제 전송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재난문자 수신 자체가 불가능한 2G폰에는 단문문자메시지(SMS)로 전송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현안조정회의)’를 열고 ‘포항 지진대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이에 정부는 앞으로 재난문자..
행정안전부는 24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국민·서비스디자이너·공무원들이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정책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2017년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국민디자인단 정책모델을 정부 내 일하는 방식으로 확산·정착되도록 하고 국민이 정책과정에 실제로참여할 수 있게 할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국민디자인단은 올해 총 27..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한 민간시설물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 속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늦어지고 있다. 피해 주민들의 신고에 의존해 민간피해시설 규모를 집계하는 현재 시스템 상 뒤늦은 신고로 인한 피해사례가 연일 접수되고 있어서다. 응급복구는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확대돼 보행자 등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임시조치다. 도로에 떨어진 벽돌을 치워 보행안전을 확보하거나 균열이 심한 시설물 주위에 출입통제선을..
경북 포항 지진으로 건물에 균열이 발생했던 학교들에 대한 응급복구가 마무리 됐다. 23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일 오후 11시 기준으로 건물 균열이 발견된 235개소 학교의 응급복구율이 100%를 기록했다. 일반 공공건물 일부에 대한 복구(응급복구율 87.1%) 작업을 제외하면 공공시설물 중 가장 늦게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지난 17일 피해 학교건물에 대한 응급복구율은 6.5%(20..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부산의용소방대연합회는 22일 경북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 대피시설인 흥해 실내체육관을 찾아 침낭세트·겨울내의 등 1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연합회는 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포항지역 피해복구와 심리상담 등 구호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포항의용소방대를 비롯한 경북지역 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 지진발생 이후부터 이날까지 1209명의 봉사대원이 피해 현장을 찾아 찾 684건의 생활밀착형 봉사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경북 포항 지진피해에 대한 복구 계획을 다음달 초까지 수립한다. 22일 중대본은 포항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지자체 피해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날부터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단장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을 파견해 중앙 차원의 피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13개 중앙부처인력 23명과 전문가 8명, 지역자율방재단 2명 등 3..
경북 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더딘 후속조치와 피해현황 파악 혼선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미흡한 대처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추가 여진 발생시 대처를 위한 핫라인 운영과 학생수송 대책에 대해 중대본이 자세한 매뉴얼조차 파악하지 못하거나, 피해 현황집계에서 중앙과 현장의 차이가 계속되는 등 국가재난관리 시스템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
여성가족부는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충격을 딛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이재민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포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과 전문 상담인력들을 이재민 대피소에 상주 배치해, 이재민 대상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또 대피소에 아이돌봄방을 설치해 자녀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상 및 피해복구 작업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
행정안전부가 세계 각국에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를 홍보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각국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전자정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자정부 협력 및 홍보 강화를 위해 각국 외교공관과 체계적으로 소통하고자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도미니카공화국·싱가포르 등 대사 17명을 비롯해 50개국 59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윤기 행안부 전자..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한 시설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의 피해신고가 급증하면서 민간주택 피해사례는 전일대비 39% 증가하는 등 앞으로 항구복구에 들어가는 비용은 추정조차 하기 힘든 실정이다. 22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민간주택 피해는 총 1만1501건으로 전일 8293건 대비 38.7% 증가했다.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주택 전파는 204건으로 22..
행정안전부가 새 정부의 정부혁신 평가를 실시할 국민평가단을 구성한다. 사상 처음으로 일반 국민만으로 구성되는 국민평가단은 공공부문 추진 과제를 평가하게 된다. 21일 행안부에 따르면 국민평가단은 다음 달 4일부터 11일까지 중앙행정기관(43개), 광역자치단체(17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각 기관의 5개 과제 중 국민에게 평가받기 희망하는 1개 과제다. 평가단에는 행안부 국민참여정책과에서 운..
◇과장급 전보 ▲전자정부정책과장 박덕수 ▲스마트서비스과장 김엽 ▲정보자원정책과장 서보람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 박종현 ▲개인정보보호협력과장 이윤숙 ▲대전청사관리소관리과장 양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