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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행복출산 원스톱(통합)서비스(행복출산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출생신고 후 양육수당과 해산급여·출산지원금·다자녀 공공서비스 요금 감면 등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출산관련 지원서비스를 받으려면 주소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야만 했다. 또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서비스와 다자녀 전기료 경감·도시가스 요금 경감..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2017년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된 곳들은 △목동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중앙대부속유치원 △부산수변어린이공원 △새들원어린이놀이터 △화봉제6어린이공원 △죽미체육공원 △하얀마을어린이공원 △고창육아종합지원센터 등 9곳이다.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 안..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5일 지진이 발생한 이후 세 번째로 포항지역을 방문해 민생경제와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김 장관은 29일 오전 7시 포항시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시장을 방문해 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과메기 등 지역특산품을 구입했다. 김 장관은 이어 포항시청 상황실을 찾아 지진피해 대처상황 종합보고 회의를 주재하며 피해상황과 여진발생 추이를 보고받은 뒤,..
◇실장급 임용 ▲국가기록원장 이소연 ◇국장급 전보 ▲과천청사관리소장 구본근
공공기관에서 기관장이나 임원급 고위직에 의한 성희롱 사건이 발생할 경우,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주무 부·처·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사건처리를 지휘·감독하고 피해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가 발생하지 않게 해당 기관장의 책임이 강화된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 성희롱 예방교육 부진기관에 대한 관리기준이 엄격해지고, 2019년까지 모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도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여성..
행정안전부는 제26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약 29만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지자체·민간전문가뿐 아니라 국민들도 참여해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으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교육·홍보, 계몽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된다. 우..
정부는 경북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위험한 주택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하고 ‘정밀점검’에 착수하는 한편, 지진 옥외대피소·이재민 실내구호소 운영 등에 관한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경북포항 지진 관련 11차 브리핑에서 정종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조정관은 “지난 20일부터 중앙수습지원단과 포항시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1·2차 피해·위험 주택 안전점검을 전일 마무리하..
◇실장급 임용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진흥
경북 포항지진과 관련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진 피해 잠정 피해액이 이르면 이날 집계될 전망이다. 현재 포항지진 피해액은 지난해 발생한 경주지진 대비 최소 6~7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비로 지급될 복구액 규모도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까지 현장에 투입된 특별재난교부세 등 정부 차원의 지원규모를 고려하면 포항 지진 피해 항구복구액은 수천억원에 달..
경북 포항지진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불안 증세를 보이는 이재민과 주민들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진행한 결과 심리상담 지원을 받은 3622명 중 208건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이에 중대본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에 대한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과 별개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역내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부가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흥해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시설 피해 복구에 280억원을 다음달 중으로 지원한다. 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려진 결정이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북 포항 지진 관련 10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진피..
여성가족부는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2017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실시하고, ‘성폭력·가정폭력 안전지킴이,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국민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성폭력과 관련해 최근 여성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집중한 온오프라인 국민참여 캠페인 ‘불법촬영·유포·확산 아웃(OUT..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이 내년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다. 여성가족부는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민간에서 진행되어오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한부모 등에 대한 조사·연구와 청소년 한부모 대상 건강진단 실시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에는 △청소년 한부모 등에 대한 실태 조사·연구 실시 △청소년 한부모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현재 매 3년마다 실시되는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와 별도로 청소년 한부모 대상..
경북 포항 지진 발생이후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기상청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액상화 현상 조사 지역이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액상화 시추 조사 작업을 이번 주말까지 마무리 하고 다음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24일 정종제 행안부 재난관리 실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중대본 경북포항 지진 관련 9차 브리핑에서 “현재 액상화 조사는 10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