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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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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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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주담대 생활안정자금 한도 1억→2억 상향키로

신한은행은 한시적으로 제한했던 가계대출 중 일부를 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은 17일부터 생활안정자금 목적 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하고 플러스모기지론(MCI)취급과 대출 모집인 접수도 재개한다. 전세대출은 신규 분양 물건지(미등기) 취급을 재개한다. 단, 신탁 등기 물건지는 제외된다. 1주택 보유자 전세대출 취급도 재개한다. 신용대출은 내년 2일부터 소득 대비 한도율 제한(연소득 100% 내)..

하나은행,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오픈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HANA THE NEXT Family Office)'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 9층에 위치한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 3면 입체 미디어 월이 설치된 △살롱다트, 편안한 식사와 모임이..

하나銀 '영업통' 이호성號 기대감… '리딩뱅크 도약' 닻 올린다

차기 하나은행장에 그룹 내 대표 '영업통'인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가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영업 현장에서 30년간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은행계 카드사 순위 중 하나카드를 만년 4위에서 3위로 끌어올린 인물이다. 앞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이 후보자의 영업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룹의 우수사원 1호'라고 칭찬한 일화는 유명하다. 내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영업력과 위기관리 능력, 강한 리더십 등을 겸비한 이 후보자가 차기..

하나금융,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추천…증권은 연임

하나금융지주는 12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3개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먼저 하나은행장에는 이호성 현 하나카드 사장이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1964년생으로 대구 중앙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하나은행에 입행해 중앙영업그룹장, 영남영업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임추위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위..

신한은행, 38세부터 희망퇴직 신청 받는다…퇴직금 최대 31개월치 지급

신한은행이 38세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12일 신한은행은 13일부터 17일까지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 직원은 △부부장, 부지점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이며 1966년 이후 출생 직원 △4급 이하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72년 이전 출생 직원 △리테일 서비스직군 중 근속 7.5년 이상, 1986년 이전 출생 직원이다. 올해는 1986년생부터 희망퇴..

카드사 CEO 대거교체… 업계 '지각변동' 일어날까

올해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삼성·KB국민 등 주요 카드사의 최고경영자(CEO)가 모두 교체된다.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장을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서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교체되는 CEO들의 약력을 살펴보면 각 카드사가 내년 어느 분야에 방점을 둘지 점쳐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디지털과 영업', 삼성카드는 '신성장동력 발굴', KB국민카드는 '건전성 관리'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상위권 카드사 간의 격차가 좁혀..

정진완號 우리은행, 부행장 40% 짐싼다…대규모 '조직슬림화'예고

우리은행 부행장 수가 최대 40% 줄어들 전망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그린 인적 쇄신안이다. 우리은행은 곧 조직개편과 함께 부행장급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조직 슬림화'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내정자는 우리은행 조직에 대해 '비대하고 임원수도 많다'는 의견을 보인 바 있다. 실제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두번째로 가장 많은 임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약 20개가..

금감원 "경제상황 고려해 우리은행 검사결과 발표 내년 초로 연기"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등 금융권의 주요 검사결과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한다. 11일 금감원은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현 경제상황과 금융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은행 등 금융권의 주요 검사결과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원장은 "우리은행 전임 회장의 친인척 불법 대출 관련한 검사에서 현 경영진 재임시에도 유사한 형태의 불법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 이 원장..

하나금융, 이사 '임기 2년→ 3년' 가능토록 규정 신설

하나금융지주가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통해 함영주 현 회장 연임시 임기를 3년 이상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전날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 사항을 공시했다. 이번 개정된 규정에서 하나금융은 '이사의 재임 연령은 만 70세까지로 하되 재임 중 만 70세가 도래하는 경우 최종 임기는 해당 임기 이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일까지로 한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일 이후'로 돼 있는 부..

계엄에 주저앉은 금융주… 외인, 밸류업 대장주까지 던졌다

밸류업 대표주자였던 국내 금융주들이 계엄령 여파로 연일 하락세다. 시장에선 밸류업 정책 이행에 대한 불확실성과 대내외적 변수 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다시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KB금융지주는 금융 대장주로 연초 대비 주가가 최대 60% 가까이 올랐던 만큼 시세차익을 이유로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외국인들의 자금 이탈에 금융주 하락세가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각 금융지주..

해외 투자자들에 서신보낸 KB금융…"밸류업 반드시 이행"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 등 4대 금융지주들이 계엄령 여파로 주가 하락이 계속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외인 자금 이탈이 계속된데 따른 대응 방안이다. KB금융은 외국인 투자자들에 서신을 보내 투자자 이탈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상태다. 특히 외인 자금 이탈의 원인으로 꼽히는 밸류업 정책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는 만큼, 각 금융지주들은 외인 투..

하나금융,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성과 공유회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5개월 간 진행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는 하나금융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디지털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3기까지 총 11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SK텔레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IT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커…만반 준비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8일 간부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해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은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긴장감을 갖고, 필요한 시장 안정 대책을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금융시장의 안정에 엄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금감원, '공정금융 추진위원회'1년간 21개 과제 개선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설치한 이후 21개 과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총 7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먼저 금리, 수수료 산정기준을 합리화해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은행권 뿐 아니라 제2금융권에서도 실비용 내에서만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저축은행의 기업 한도대출 수수료 부과시 소비자가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금감원, 이달 중순 우리은행 부당대출 결과 발표키로

금융당국이 이달 중순 우리은행 정기검사 관련 발표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우리금융 현 경영진 재임 시절 부당대출이 이뤄진 것을 확인한데 이어 우리금융의 내부통제, 자본적정성 미흡 등의 문제점까지 이번 검사 발표에 담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우리금융의 자본적정성이 금융당국 권고치인 12%를 밑돌면서 보험사 인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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