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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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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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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출범 6개월째에도 증권업 영업 개시 못한 우투증권

지난해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이 사실상 6개월째 영업 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우투증권은 지난해 7월말 투자매매업 예비인가를 받은 후 3분기 중 본인가를 받을 계획이었으나, 현재까지 금융당국에 신청서 제출도 못한 상황입니다. 투자매매업 본인가는 금융위원회가 승인하긴 하지만, 금융감독원에 먼저 서류를 제출해 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서류 제출 전 금감원과 사전 협의를 하는 과정이 있는데, 현재까지 협..

작년 코스피 상장사 공시 17.5% 증가…영문공시 58% 늘어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들의 전체 공시건수는 2만5297건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거래소는 기업의 적극적·자율적 공시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수시공시, 자율공시, 공정공시 등 조회공시를 제외한 모든 국문공시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로 영문공시 건수가 전년 대비 58.2% 늘었다고 밝혔다. 공시유형별로 살펴보면 수시건수가 지난해 1만7046건으로 전년..

미래에셋자산, 'TIGER 미국테크TOP10 ETF' 순자산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381170)'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은 3조 2405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미국 빅테크 투자 ETF 중 최대 규모이자, 금리형과 미국 대표지수형 등이 모두 차지한 국내 전체 ETF 순자산 상위권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테마형 ETF다...

"KT, 대규모 구조조정 비용에도 성장 지속…목표가 ↑"

메리츠증권은 KT가 10년만에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하며 일회성 비용이 발생, 작년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인건비 일회성을 제외하면 작년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만2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7.7% 상향 조정했다. 14일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KT는 별도 기준 임직원 1만..

"SK텔레콤, 강화된 주주환원정책으로 안정적 주가 상승"

NH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강화된 주주환원정책과 더불어 올해 안정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G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되고 휴대폰 교체 주기 장기화로 마케팅비용의 구조적인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미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맞춰 ROE(자기자본이익률)를 개선하고 주주환원에 신경쓸 것"이라고 전망했다...

[취재후일담]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직원 만족도 높인 배경

취임 2년차를 맞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의 솔선수범 행보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윤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CEO(최고경영자)임과 동시에 영업맨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는데, 실제로도 영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 평입니다. 앞서 윤 대표는 NH투자증권 대표로 내정된 이후 첫 공식행사로 노조위원장을 찾은데 이어, 약 두달간 전국 영업점 순회를 실시했습니다...

밸류업·자사주 소각 효과 어디로? 미래에셋 주가 10% 소폭 증가

지난해 상당수 증권사들이 밸류업 공시에 참여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지만 주가 성적에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위 증권사 중에 밸류업 공시 기업 1호로 나선 키움증권의 지난 1년간 주가 상승률은 28%를 넘어서고 있고, 지난해 3월부터 주주환원 정책을 일찌감치 발표한 NH투자증권의 주가 상승률은 30%를 넘어섰다. 반면 증권업계 자본금 규모 1위인 미래에셋증권의 주가 상승률은 10%대에 머물고 있어서다. 앞의 두..

한국거래소,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 13일부터 공개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을 모두 커버하는 시황 지수인 'KRX TMI'와 규모별 지수(4종)를 13일부터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KRX TMI는 코스피·코스닥 전체를 대상으로 투자가능 적격종목으로 구성하고, 유동시총 가중방식 채택해 산출한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한국시장 전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시황정보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RX 규모별 TMI는 소속시장과 관계없이 개별 종목의 시가총액 규모..

미래에셋證 해외법인실적 '好好'… 年영업익 3년만에 1조 눈앞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해외법인 호실적을 기반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의 세전이익이 1조원을 넘기는 것은 2021년 이후 3년만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이익 개선 배경엔 각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꼽히는 가운데 특히 해외법인 이익 성장세가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의 2024년 해외법인 이익은 전년 대비 150% 증가하며 다른 사업부문 보다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법인이 투자한 자산가..

[스몰토크]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올해 모든 부문 어려울 것"

주요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올해 리스크 요인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고, 국내서는 탄핵정국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다. 1등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은 올 한해 모든 분문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중소형 증권사로 대표되는 키움증권 엄주성 사장도 올 한해 리테일 분야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

이자장사에 최대 실적 낸 은행들, 성과급 협상 '난항'

지난해 은행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과급 규모는 예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이자장사' 비판논란으로 성과급 규모를 확대하긴 어렵다는 분위기 때문이다. 또 은행 순익 대부분이 대출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수익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노동조합 측은 '최대 실적에 따른 보상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어 임금·단체협상 타결까진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신한 핵심 경쟁력으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올 해 일류 신한의 과제를 완성해야 한다면서 내부통제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일 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실효성있는 내부통제를 확립해야 한다"면서 "올 해 관리 감독, 평가, 모니터링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통제를 신한의 핵심 경쟁력으로 확고히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류 신한의 과제를 완성해야 한다면서 진 회장은..

5개 시중은행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액 1조원 수준… 대출 규제 완화 나선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계속 감소세다. 지난해 8월 이후 은행들이 대출금리 인상,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제한 등의 규제를 시행하면서다. 다만 올해부터는 가계대출 총량 한도가 회복되면서 은행들이 가계대출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가계대출이 특정 시기에 쏠리지 않도록 월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개 시중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의 지난..

[신년사] 이복현 금감원장 "경제 리더십 공백 우려…시장 안정에 총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경제·금융 분야 리더십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금융시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일 이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 정치 혼란에 따라 금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직무정지로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겸하게 되면서 엄중한 시기에 경제·금융 분야의 리더십 공백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감원은 거시 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중심으로 더욱..

[신년사] 김병환 금융위원장 "시장안정 조치, 기업자금 지원에 만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시장안정 조치와 기업자금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일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시장 '안정'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민생' 금융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안정 조치와 기업자금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민 정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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