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모든 사업부 대체로 부진…목표가 ↓"
삼성증권은 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영업 부진 심화가 예상되면서 실적 반전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14% 하향 조정했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은 모든 사업부가 부진했다"며 "화장품 면세, 방판, 백화점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11%, 15%, 7% 하락했다"며 밝혔다. 이어 "생활용품은 팬더믹 특수 상실에 따른 역성장 및 이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