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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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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운용사 CEO들의 이례적 자성…"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AI 회의론에 코스피 흔들리지만…"반도체 여전히 최선호주"
SK하닉 최대실적에도 푹 꺼진 주가
WM부문 공략 빛났다… 삼성증권 상반기 영업익 1조 '축포'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도 설정 속도…배율 조정안도 추진
하나은행은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수신상품 금리를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하나의 정기예금 등 13종에 대한 기본금리를 0.05%~0.25%포인트 인하한다. 이에 따라 '급여하나 월 복리 적금' 1년제 기본금리는 3.30%에서 3.20%로, '하나의 정기예금' 3년제 이상 기본금리는 2.70%에서 2.60%로 각 0.10%포인트 인하된다.
이번주 우리금융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후보군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우리카드 차기 사장에 외부 출신 인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 내부에서 '전문성 없는 은행 출신이 카드 사장으로 내려가면서 수익성 저하가 발생했다'는 의견이 팽배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8월 우리카드는 외부 컨설팅 업체로부터 경영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경영진단서에도 '낙하산 인사가 문제'라고 평가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복합지원 서비스' 이용자가 1년만에 약 7만 2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금융위원회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로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복합지원 추진단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1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월부터 각 부처·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금융·고용·복지 지원정책을 수요자 입장에서 재편·연계해 시행 1년 만에 약 7만 2000명께..
IBK기업은행이 이달 27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기업은행 노조는 그간 사측에 △특별성과급 지급 △시간외수당 현금 지급 등을 요구하는 임금·단체협상을 진행했으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최후의 수단인 파업카드를 꺼내게 됐습니다. 기업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공공기관으로 분류됩니다. 기업은행의 최대주주는 기재부(59.5%)로, 예산과 인건비는 각각 기재부와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사실상 임단협에서 사측이..
신한은행은 한시적으로 제한했던 가계대출 중 일부를 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은 17일부터 생활안정자금 목적 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하고 플러스모기지론(MCI)취급과 대출 모집인 접수도 재개한다. 전세대출은 신규 분양 물건지(미등기) 취급을 재개한다. 단, 신탁 등기 물건지는 제외된다. 1주택 보유자 전세대출 취급도 재개한다. 신용대출은 내년 2일부터 소득 대비 한도율 제한(연소득 100% 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HANA THE NEXT Family Office)'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 9층에 위치한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 3면 입체 미디어 월이 설치된 △살롱다트, 편안한 식사와 모임이..
차기 하나은행장에 그룹 내 대표 '영업통'인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가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영업 현장에서 30년간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은행계 카드사 순위 중 하나카드를 만년 4위에서 3위로 끌어올린 인물이다. 앞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이 후보자의 영업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룹의 우수사원 1호'라고 칭찬한 일화는 유명하다. 내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영업력과 위기관리 능력, 강한 리더십 등을 겸비한 이 후보자가 차기..
하나금융지주는 12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3개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먼저 하나은행장에는 이호성 현 하나카드 사장이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1964년생으로 대구 중앙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하나은행에 입행해 중앙영업그룹장, 영남영업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임추위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위..
신한은행이 38세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12일 신한은행은 13일부터 17일까지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 직원은 △부부장, 부지점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이며 1966년 이후 출생 직원 △4급 이하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72년 이전 출생 직원 △리테일 서비스직군 중 근속 7.5년 이상, 1986년 이전 출생 직원이다. 올해는 1986년생부터 희망퇴..
올해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삼성·KB국민 등 주요 카드사의 최고경영자(CEO)가 모두 교체된다.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장을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서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교체되는 CEO들의 약력을 살펴보면 각 카드사가 내년 어느 분야에 방점을 둘지 점쳐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디지털과 영업', 삼성카드는 '신성장동력 발굴', KB국민카드는 '건전성 관리'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상위권 카드사 간의 격차가 좁혀..
우리은행 부행장 수가 최대 40% 줄어들 전망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그린 인적 쇄신안이다. 우리은행은 곧 조직개편과 함께 부행장급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조직 슬림화'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내정자는 우리은행 조직에 대해 '비대하고 임원수도 많다'는 의견을 보인 바 있다. 실제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두번째로 가장 많은 임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약 20개가..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등 금융권의 주요 검사결과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한다. 11일 금감원은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현 경제상황과 금융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은행 등 금융권의 주요 검사결과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원장은 "우리은행 전임 회장의 친인척 불법 대출 관련한 검사에서 현 경영진 재임시에도 유사한 형태의 불법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 이 원장..
하나금융지주가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통해 함영주 현 회장 연임시 임기를 3년 이상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전날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 사항을 공시했다. 이번 개정된 규정에서 하나금융은 '이사의 재임 연령은 만 70세까지로 하되 재임 중 만 70세가 도래하는 경우 최종 임기는 해당 임기 이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일까지로 한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일 이후'로 돼 있는 부..
밸류업 대표주자였던 국내 금융주들이 계엄령 여파로 연일 하락세다. 시장에선 밸류업 정책 이행에 대한 불확실성과 대내외적 변수 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다시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KB금융지주는 금융 대장주로 연초 대비 주가가 최대 60% 가까이 올랐던 만큼 시세차익을 이유로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외국인들의 자금 이탈에 금융주 하락세가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각 금융지주..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 등 4대 금융지주들이 계엄령 여파로 주가 하락이 계속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외인 자금 이탈이 계속된데 따른 대응 방안이다. KB금융은 외국인 투자자들에 서신을 보내 투자자 이탈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상태다. 특히 외인 자금 이탈의 원인으로 꼽히는 밸류업 정책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는 만큼, 각 금융지주들은 외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