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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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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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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너지·킬러 상품… 미래에셋운용 박현주 뚝심 통했다

지난해 펀드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자산운용사들의 시대가 열렸다. 특히 ETF(상장지수펀드)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은 1656조원을 넘었다. 하지만 국내 ETF시장에서 운용사 간 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이면서 오히려 수익성 제로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운용사들의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마켓셰어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각 사들의 해외 시..

"현대차, 관세 불확실성으로 주가 등락 불가피…목표가 ↓"

신한투자증권은 11일 현대차에 대해 2분기부터 관세 충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를 유지, 목표주가는 29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관세 충격에도 주가 장기 리레이팅 기반 강화와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가능성을 기대한다는 판단이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와 환율 상승 효과로 평균판매단가가 크게 상승해 매출이 늘 것"이라며 "북미 인센티브가 약..

"SK, 보유 지분 평가손 1조 2600억 반영…목표가 ↓"

현대차증권은 11일 SK에 대해 영업가치 감소와 보유 지분 평가손 발생으로 기타 비상장지분가치가 기존 7조3000억원에서 5조 4000억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25% 하향 조정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주요 비상장자회사들 외에 투자지분을 포함한 기타 비상장지분 가치가 5조4000억원으로 감소했는데, 하반기 지분 순처분금액 6200..

"IMA 1호 타이틀 잡자"… 미래에셋-한투, 전담팀 꾸리고 격돌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호 타이틀을 두고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8조원 종투사는 종합투자계좌(IMA)사업이 가능해 손쉽게 자금 조달이 가능해진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모험자본 등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성 상품이다. 증권사 입장에선 기업금융 등 투자 재원을 쉽게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 입장에선 원금지급형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

거래소, 작년 코스피 시장 상장폐지사유 발생 14사 시장조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24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해 상장폐지사유 발생 14사, 관리종목 신규지정 4사, 지정해제 3사 등을 시장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2024사업연도 감사의견거절에 따라 14사가 발생했다. 범양건영, KC코트렐, KC그린홀딩스, 금양, 삼부토건, 스타에스엠리츠, 이엔플러스, 국보, 웰바이오텍, 한창, 이아이디, 아이에이치큐, KH필룩스, 세원이앤씨 등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15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4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15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31억원이다. 박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은 약 16억원으로, 15년간 누적 기부액은 331억원에 달한다. 박현주 회장은 지난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사용..

종투사 모험자본 확대 의무화…원금지급형 IMA 1호 사업자 나온다

금융당국이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확대를 위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를 개편한다.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업신용공여 한도를 높이고, 발행어음 조달액의 25% 규모를 모험자본에 공급하는 방안을 의무화한다. 발행어음 운용자산의 30%를 차지하던 부동산 자산 규모도 단계적으로 낮춰 2027년에는 10%로 하향된다. 특히 2017년 도입 이후 무용지물이었던 종합투자계좌(IMA)도 제도를 보완해 투자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구조 변경으로 주주부담 완화"

NH투자증권은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대해 유상증자 구조 변경을 통해 기존 주주 부담을 완화시켰다고 밝혔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주주배정 유상증자 금액인 3조 6000억원이 주주에게 부담된다는 시장 의견을 반영해 기존 대비 1조3000억원 축소한 2조3000억원으로 변경했다"며 "한화오션 지분거래 자금이 승계 자금으로 쓰인다는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한화오션 지분 매도 계열회사인 한화에너지 등이 제3..

NH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패밀리오피스 170가문 달성

NH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가 170가문 가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10월 서비스 런칭 이후 빠르게 성장한 결과로, 업계 내 주목할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에는 78가문이 새롭게 가입하며 전년 대비 12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28가문이 추가로 가입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성과..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종결로 북경한미 실적 회복 기대"

NH투자증권은 7일 한미약품에 대해 경영권 분쟁 여파로 실적이 훼손됐던 북경한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6만원을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쟁 여파로 작년 하반기부터 북경한미 실적이 크게 훼손돼 왔으며, 이에 시장은 기업가치 반등 트리거로 북경한미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며 "2분기부터 분쟁 해소 효과 온기가 반영되며 (실적이) 우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

조기대선에 '롤러코스터' 탄 증시… 대선주자 테마株 '들썩'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오는 6월 장미 대선이 현실화됐다. 6월 3일이 가장 유력하게 조기대선일로 점쳐지는 가운데, 파면 결정일 전후로 정치 테마주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통령 후보와 연관 가능성이 있는 테마주들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종목들은 정치인과 뚜렷한 연결고리가 없어도 과열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는 통상 정치테마주는 대선 이후로 주가가 곤두박질쳤기 때문에 개..

KB증권, 'PRIME CLUB 2025년 상반기 투자콘서트' 성료

KB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PRIME CLUB 2025년 상반기 투자콘서트'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각지의 PRIME CLUB 고객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콘서트는 'FUTURE SHIFT: 미래를 바꾸는 투자'를 주요 주제로, 개인투자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콘서트는 K..

iM증권, 프로골퍼 이예원과 콜라보 'iM 베스트 톡톡' 영상 공개

iM증권은 '2025 KLPGA iM금융오픈' 개최를 기념하며 프로골퍼 이예원과 콜라보한 'iM 베스트 톡톡' 영상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영상은 프로골퍼 이예원의 성장과 도전에 관한 스토리 텔링형 콘텐츠로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프로골퍼 이예원과 최희 아나운서, 심철용 iM증권 PB가 함께 출연해 신인 골퍼가 신인왕을 넘어 다승왕이 되는 등의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 비하인드 스토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

코스피 상장사 작년 영업익 전년 대비 62% 증가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결산법인(개별 711사, 연결 614사) 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개별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6.44% 증가한 1573조9958억원, 연결 기준으로는 5.43% 증가한 2918조37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법인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대폭 늘었다.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4.42% 증가한 106조2234..

금감원 "5년간 약 6조 매출 과대계상한 한국투자증권 심사 착수"

금융감독원은 최근 5년치 사업보고서를 정정한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회계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투증권은 5년간(2019~2023년) 내부회계 오류로 영업수익이 약 6조원이나 부풀려진 것을 확인하면서 정정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1일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부문 부원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자본시장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회계)심사에 착수했다"며 "매출과 자산 규모 관련해서 비율, 고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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