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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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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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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전경남 사장, 자사주 6만7000주 매입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이 약 4억 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6만 6846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17일과 18일 자사 보통주와 우선주(2우B)를 각각 2만주씩 장내 매수했다. 총 취득 금액은 약 2억 8000만원이다. 전 사장도 보통주 6846주와 우선주(2우B) 2만주를 매수해 약 1억 5000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번 자사주..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AOSEF 총회 참석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오는 25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제39차 아시아·오세아니아거래소연맹(AOSEF)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17개 회원거래소 대표들이 글로벌 무역 분쟁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 등 최근 동향에 대한 토의와 더불어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아시아 경제 발전을 이끌 차세대 산업육성을위한 자본시장의 역할과 거래소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27일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실적 반영…1분기 영업익 5870억"

하나증권은 24일 대한항공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실적 반영으로 올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587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는 대한항공 연결 실적에 아시아나항공이 처음 반영되는 분기"라며 "연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감가상각비, 공항관련비 등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소폭..

[K-밸류업/증권] "핵심지표 자본비용 빠져 C학점"… 키움증권, 상반기 중 '2차 밸류업' 나선다

키움증권이 작년 5월 발표한 밸류업 공시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C학점'이었다. 당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키움증권 밸류업 공시에 대해 "핵심 지표인 자본비용이 빠져있다"며 "정부 밸류업 가이드라인의 핵심인 주주자본비용(COE)와 총주주수익률(TSR)이 빠진 것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이유로 여전히 PBR(주가순자산비율) 0.7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평가는 실제 키움증권의 주가 상승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밸류업/증권] '밸류업 1호'에도 아쉬운 주가… 키움증권, 올해 PBR 1배 이상 '승부수'

키움증권은 지난해 밸류업 공시를 가장 처음 발표한 곳이다. 당시 키움증권은 3년간 ROE(자기자본이익률)15% 이상,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목표로 했는데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해당 목표치는 달성했다. 문제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이다. 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인데, PBR이 1배보다 낮으면 저평가됐다는 의미다. 키움증권은 작년 해외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3년만에 '1조 클럽'복귀에도 성공했지만, 주가 상승으로는 이어지..

우투증권 본격 영업 개시… 우리금융 임종룡號 비은행 강화 첫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한 지 2년 만에 비은행 강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획득한 우리투자증권의 영업 개시가 시작되면서다. 우투증권은 작년 8월 우리종합금융과 포스증권 합병으로 출범했으나 금융당국의 검사 등의 이슈로 사실상 휴점 상태였다. 하지만 이달 말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오픈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의 IB(기업금융) 인력들이 모두 서울 여의도로 모인다. 우투증권이 IB업무를 본격화할 수 있..

남기천 우투증권 대표 "자본시장 주역 위한 준비 끝났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전 직원들에게 "자본시장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가 끝났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영업 개시가 가능해진데 따른 메시지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남 대표는 이날 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이같은 격려와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 남 대표는 "작년 8월 출범 이후 IT인프라 구축, 시스템 통합,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발 및 투자매매..

NH투자증권, 전남 함평군에 냉장고 기부…농촌 지원사업 전개

NH투자증권은 전라남도 함평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54대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함평군청에서 냉장고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전달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은 농촌지역 마을공동체(경로당, 마을회관)의 노후화..

금융위, 우리투자증권 투자매매업 본인가

금융위원회는 19일 제5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투자매매업(증권, 인수업 포함) 변경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작년 7월 한국포스증권이 우리종합금융과 합병하고, 우리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우리투자증권으로 변경해 출범했다. 당시 우리투자증권은 합병 및 자회사 편입과 별개로 투자중개업(증권) 추가등록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함께 받았으며, 투자매매업(증권, 인수업..

공모주 훈풍부나… 올해 상장기업 70% 주가 상승세

올 해 공모주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올 초부터 현재까지 상장한 기업들 중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들이 70%가 넘으면서다. 작년 같은 기간 상장한 기업 14곳 중 공모가 대비 주가가 오른 곳이 단 3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 해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는 상당한 수준이다. 업계선 올 초 이후 현재까지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를 높였다고 보고 있다. 다만, 미국의 관세전쟁과 경기 둔화 우려 등 글로벌 시장..

지슨, 세계 보안 엑스포서 국내 점유율 1위 보안 솔루션 출품

첨단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이 글로벌 보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지슨'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 제24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5) G131 부스에 참가해 도청·무선백도어 해킹·불법촬영 보안 솔루션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지슨'의..

"도전정신 잊었나" 함영주 회장, 비은행 부문 영업력 강화 주문

"그동안 손님에 진심을 다하던 초심이 하나금융이 성장하면서 잃어버린 것 같다. 나태해지면 안 된다. 도전정신과 주인의식을 갖고 다시 나아가야 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들에 정신무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앞서 1기 체제에선 주요 경영진들에게 기업문화를 강조하면서 내부 결속력을 다져왔다면, 2기 체제에선 다시 임직원들의 정신 자세 확립을 통한 영업력 강화 및 수익성..

"기업은행, 배당성향 35%로 고배당 은행주…목표가↑"

NH투자증권은 10일 기업은행에 대해 배당성향이 별도기준 34.7%로 전년 대비 2.2% 포인트 상승해 주주환원율 상단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작년 DPS(주당배당금)를 1065원으로 결정하면서 배당성향도 상승했다"며 "전년 말 밸류업 계획에서 밝힌 목표 주주환원율은 보통주자본(CE..

올 해 들어 불성실공시법인 32개… 한계기업 속출 우려

올 해 들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들이 전년 대비 40% 넘게 늘고 있다. 경기 침체에도 물가는 상승하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한계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유상증자 게획을 철회하거나 허위로 판매계약 및 체결 공시를 하는 등 투자자들의 피해를 야기시키고 있어 시장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초부터 이날까지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건수는..

허위로 신사업·자금조달 발표 후 차익 실현 …불공정거래 세력 적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12일 제3차 정례회의에서 불공정거래 세력의 연쇄적 부정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검찰 고발 및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해당 세력은 다수의 투자조합 등을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들을 인수한 후, 전기자동차·우주항공사업 등 테마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듯한 허위 외관을 조성하고 사모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조달이 성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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