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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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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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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금주 CEO인사…‘스페이스X·ETF 점유율’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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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 부장 △ 프로젝트금융부 유봉승 △ AI부 이경준 △ 신탁운용부 임세웅

안전자산+월배당… 미래에셋 '킬러ETF'로 200조 시장 정조준

200조 규모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움직임이 돋보인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미국 초단기채(SGOV)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출시함으로써 시장 점유율(MS) 확대에 나선다. 미국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iShares SGOV' ETF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며 ICE 지수에 대해 독점 사용권을 얻게 된 덕분이다. 업계에선 박현주 회장이 앞서 주문했던 '킬러 상품'의..

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2890억원…전년比 4.4%증가

NH투자증권은 24일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3조 3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82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국고채 담합 과징금에 고민깊은 증권사…조단위 과징금 낮추기 혈안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고채 입찰 담합 관련 과징금을 예고하면서 주요 금융사들이 소명 절차를 밟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이번 담합 관련 과징금 수위가 총 10조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증권사들은 법무법인을 통해 과징금 수위를 낮춰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마련 중에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로부터 심사보고서를 받은 주요 금융사 15곳은 6월말까지 의견서를 제출해야한다. 공정위는 해당 의견서를 수령..

[부고] 박성환(뉴시스 건설부동산부 기자)씨 장모상

[부고] 박성환(뉴시스 건설부동산부 기자)씨 장모상 △이석실씨 별세, 박성환(뉴시스 건설부동산부 기자)씨 장모상 = 21일, 전남 나주 애향장례식장 101호, 발인 23일 오전 10시, 장지 광주 영락공원(061-334-9000)

이번주 코스닥 시장 입성 앞둔 4곳… 공모주 훈풍부나

이번주 코스닥 시장 입성을 앞둔 기업들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약 한 달 만에 중소형주들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이 달에는 DN솔루션즈·롯데글로벌로지스 등 5곳도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진행하며 공모주 시장에 훈풍을 불러올 전망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 곳은 총 4곳(로킷헬스케어·..

미래에셋자산운용 호주 ETF 자회사, 운용자산 9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 호주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Global X Australia)의 운용자산이 100억 호주 달러(한화 약 9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호주 현지 ETF 운용사 5위 수준이다.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는 세계 최초 금 현물 ETF를 출시하는 등 원자재 ETF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호주 ETF 운용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2년 6월 전신 'ET..

"DB손해보험, 장기보험익 감소 등 이익안정성 약화…목표가↓"

BNK투자증권은 21일 DB손해보험에 대해 일회성 환입 소멸로 장기보험이익이 감소하면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6.2%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를 유지,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업종 내 최고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예상하지만, 업종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며 "일반보험손익 적자전환과 자동차보험손익도 감소하면서 보험영업이익은 전년 대..

이달 주가 상승률 상위 '정치 테마주'…'적자'에도 주가 급등 우려

이달 증시에서 급등한 종목 상위권에 '정치 테마주'대부분이 이름을 올렸다. 대선 후보자들과 학연지연 등으로 묶인 테마주가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대선 후보자와 뚜렷한 연관성이 없는데다 적자인 기업인데도 물구하고, 한 달새 1000% 넘게 주가가 급등하면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 상지건설은 이달 들어 1102.2% 주가가 상승했다.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

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검찰에 이번주 이첩

금융당국이 이번주 '홈플러스 사태'관련 경영진을 검찰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융당국은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알고 있으면서도 단기 채권을 발행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이었다. 금융당국이 관련자들을 검찰로 이첩하면서 홈플러스 수사가 더욱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주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

'경주마·가두리펌핑'수법으로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자 고발

금융당국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발된 혐의자들은 24시간 거래, 동일 가상자산 복수 거래소 상장 등 가상자산시장의 특성을 이용해 특정 가상자산의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첫 번째 유형은 '△△시 경주마'로 일컬어지는 수법이다. 혐의자는 특정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률이 일괄적으로 초기화되는 시점(△△시 정각)을 전후로 물량을 대량..

[여의로]밸류업 1년,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정부가 밸류업 정책을 추진한지 1년이 된 현재, 긍정적인 평가와 해결해야할 과제가 상존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 영향으로 증시 불안정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는 곧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증시가 잠시 조정받는 국면을 지나면 기업들은 향후 정상적인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전망이다. 밸류업 정책 이후 긍정적 요소로는 기업들의 시장 소통 강화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그동안 깜깜이로 이뤄졌던..

허선호 담당 리테일 부분 약진…미래에셋증권, 1분기 '好好好'

각자 대표체제를 2년째 이어오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이 올 1분기에는 허선호 부회장이 담당하고 있는 리테일 부문의 약진이 돋보인다. 앞서 김미섭 부회장은 글로벌에, 허 부회장은 WM(자산관리)부문을 맡아 미래에셋증권을 이끌어오고 있다. 허 부회장의 경영 수완이 돋보이게 된 배경은 올 1분기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와 IPO(기업공개)수수료 증가 등으로 실적 견인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미래에셋증권은 한..

미래에셋운용, 디폴트옵션 펀드 설정액 업계 최초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전용 펀드의 총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1조원 이상은 국내 운용사 중 최초이자, 설정액 상위 2~4위 운용사의 총 규모를 합한 것보다 큰 압도적인 규모다. 제로인에 따르면 11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O클래스) 총 설정액은 1조 39억원이다. 디폴트옵션이란 가입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대한항공, 지속적인 비용 증가 예상…목표가↓"

하나증권은 14일 대한한공에 대해 감가상각비 및 공항·화객비 증가 등 예상치못한 비용이 늘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추정치와 부합했으나, 비용증가가 컸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하회한 실적이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올 1분기 매출액은 별도 기준 3조 9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4%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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