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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팀 은행/금융지주/금감원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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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Sh금융지주' 시동…상상인증권 품고 은행 중심 탈피
‘8%’ 청년미래적금 흥행에도 은행권 안도…청년도약계좌 때와 분위기 달라
잔금대출·포용금융은 보호…일반 차주 문턱만 턱턱
금리도 환율도 은행 편…실적·자본 순풍타는 은행주
미래산업 정조준…신한은행, 'SOL클러스터'로 기업금융 새판 짠다
은행권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가 급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짧은 기간 반복 매매가 늘고 있지만 단기 투자에 불리한 선취수수료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아 투자자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전 금융권 ETF 거래 규모는 3290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은행권 ETF 신탁 판매액은 66조원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했다. 은행권 ETF..
BNK·iM·JB금융 등 지방금융지주 3사의 상반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JB금융은 캐피탈과 자본시장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반면, BNK금융과 iM금융은 비용 부담과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순이익이 감소했다. 은행 실적이 주춤한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는 한층 커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iM·JB금융지주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931억원으로 전년 동기(1..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에서 '야성'을 주문하며 시장 경쟁력 회복과 미래 금융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연임 직후 제시한 보통주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 목표도 같은 맥락이다.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 전환할 지주 부사장단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은행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들이 주축을 이룬 가운데, 장정훈 재무부문장이 신한투자증권 부사장을 지내는 등 비은행 경험..
JB금융그룹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비은행 맏형 캐피탈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그룹 순익을 끌어올렸다. JB금융은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19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857억원이다. 2분기 기준으로도 상반기 누적으로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2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0%, 총자산이익률(ROA) 1.07%를..
카카오뱅크가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및 금융피해 예방 교육 프로젝트 '제로라운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로라운드는 청소년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중독과 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에서 윤호영 대표이사와 최은옥 교육부 차관, 박지선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이종익 푸른나무재단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
NH농협금융이 1000억원 규모의 미소금융을 공급한다. 농협금융은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해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설립 절차 등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재단 설립을 위해 은행과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1000억원을 공동 출연했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산하 포용금융 분과장을 맡은 황종연 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 부사장이 TF장을 맡..
SC제일은행이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지난해 11월 압구정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한 것이다.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단순한 금융 상담 공간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바리스타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20여 명의 고객과 프라이빗 세미나를 진행..
Sh수협은행은 지난 21일 해양환경공단과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공단의 운영자금 관리를 맡는다. 공단 내 ATM 운영, 법인카드 업무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해양환경공단의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공단의 사회적 가치실현과 더불어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들이 정부의 사내 주택자금대출 지침을 벗어난 고액·저리 대출을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규제 사각지대에서 임직원들에게 주택 마련 특혜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임직원 사내 주택자금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사내 주택자금대출을 운영한 공공기관 52곳 중 22곳(42.3%)이 정부..
5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신규 연체 발생이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줄면서 연체율이 다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26년 5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 말(0.61%)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64%)과 비교해..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지방금융그룹 경영 참여를 통해 은행업 간접 진출과 종합금융그룹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사외이사를 추천하고, iM금융지주에서는 최대주주 지위까지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서 금융그룹 경영에 직접 나서고 있다. 저축은행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 외연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OK금융그룹은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은행업 경험을 쌓은 데..
금융위원회가 첨단기술 기업의 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8800억원 규모 초장기 기술투자펀드를 조성한다. 펀드 존속기간을 최대 15년으로 늘리고 정책자금 비중을 77% 수준까지 높여 기존 벤처펀드의 단기 회수 구조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일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공청회'에서 "첨단산업에서는 누가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하는가도 중요하지만, 누가 더 멀리 보..
토스는 SBI저축은행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7일 'SBI포용대출 위드 토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출 금리는 연 7.9∼13.5%다. 토스 앱의 대출 비교 서비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심사에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와 공동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모델 '토스스코어'가 활용된다. 토스스코어는 기존 신용점수뿐 아니라 계좌 거래, 카드 지출, 투자 및 보험료..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은행과 저축은행 간 공동대출 모델을 검토하면서 포용금융의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은행의 낮은 조달금리와 저축은행의 중저신용자 심사 역량을 결합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지만 실제 금리 인하 효과와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두고는 과제가 남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포용금융전략추진단은 은행과 저축은행..
NH농협금융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 본사에서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열고 해외투자 협업 확대와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의제로는 아문디의 자산운용·투자전략·리서치 분야에 특화된 AI 운용 시스템 도입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국내 연금시장 변화에 대비해 글로벌 선진 연금운용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방안과 수탁능력 제고를 위한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