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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국힘 "여, 檢보완수사 폐지 강행 중단해야"…법사위 안건조정위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 윤리위원회를 향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당내 모든 징계 논의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당직자들에게는 당내 인사 언급 자제도 당부하며, 대여투쟁에 당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방선거를 약 80일 앞둔 시점에서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제 국민의힘은 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1일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제주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초 '3파전(오영훈·문대림·위성곤)'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3층에서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문 실장을 '검증된 정책 전문가'로 규정하며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문 후보에 대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며 "제주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윤석열 정부 당시 의료개혁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열린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 정부에서 의료계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인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쇄신 행보에 속도를 냈다.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을 고리로 대여 공세도 이어갔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발전 영입인재 환영식'을 열고 2차부터 4차까지 발표한 청년 인재 16명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결의문'에 대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결의문 발표 이후 이틀 만에 장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당내 추가 논쟁을 차단하고 '절윤'으로 당 노선을 정리해 지방선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속 의원 '107명'을 8번 언급하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결의문'에 대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07명'을 8번이나 언급하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날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당·원내지도부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쳤고, 이를 모아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보류한 김태흠 충남지사를 깜짝 방문해 후보 등록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앞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마무리돼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충남 보령을 지역구로 둔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 지사에게 "뜻은 알겠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 선거가 갖는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그 부분에 있어서 지사님께서..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요구에 선을 긋는 이른바 '절윤 결의문'을 채택하며 6·3 지방선거 위기론에 대한 정면돌파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어게인' 기류를 방치할 경우 수도권은 물론 전국 선거판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당을 움직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정치적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인적 청산과 징계 재검토, 당내 통합 조치 등 후속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중도층 민심 회복이 쉽..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거부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의 '절윤 결의문'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간 '당 노선 정비'를 요구하며 마감 시한까지 끝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던 오 시장의 향후 공천 신청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오 시장은 9일 저녁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서울 자치구 구청장·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 당에서 선거 치를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요구에 선을 그었다.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한 국민의힘은 당내 갈등 중단과 대통합을 강조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당 수습과 노선 정리에 나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직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경선 흥행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 결과 대구·경북(TK)에는 지원자가 몰렸지만,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는 유력 주자들의 불출마와 미신청이 이어지며 후보 기근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당 지도부가 검토한 '한국시리즈식 경선'도 적용할 만한 지역이 많지 않아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문제를 두고 진영 간 정면으로 충돌했다. 9일 긴급 의원총회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12·3 비상계엄 사과, 당내 통합론 등이 한꺼번에 분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신청으로 불붙은 갈등이 의총을 계기로 공개 충돌 국면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총 모두발언에서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께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송구..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국회 보좌관, 항해사 출신 등 지방선거 4차 영입인재 7명을 발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4차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7명의 인사를 추가로 영입하며 6·3 지방선서 인재 영입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된 인재는 △김예영 경일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교수(1988년생) △김태은 성남문화재단 미술관 큐레이터(1991년생) △강다원 홍앤파트너스법률..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아직 대전충남 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하게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처음 설계했던 사람으로서 단 한번..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후보 접수 마감 시한이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연장됐음에도 끝내 신청하지 않았다. 당 노선 재정비를 위해 배수진을 쳤다는 시각과 함께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현역이 자발적으로 공천을 포기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오 시장 측은 이날 오후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