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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더 열받게 하는 게 목표?"
강신철 청문회서 ‘증인 0명’ 공방…장남 7억 의혹엔 “전쟁 중이라”
정점식 “김승원 청문회는 3류 신파극…추미애는 나치 2인자 괴링"
고성·삿대질 오간 3人 청문회… 눈물 쏟고, 고개 숙이고, 반박
장동혁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정점식 "절망적인 기자회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오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에서 사전투표 한다. '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는 계양구에서 '인천상륙작전: 대역전의 서막'이라는 컨셉으로 투표와 함께 유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28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따르면 "6·25 전쟁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인천상륙작전을 연상시키는 일정을 진행한다"고 오전 일찍부터 인천 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재판 공소장 보니까 재밌는 게 있는데 과일만 2791만 원을 샀다"며 "집에 코끼리 키우냐"고 반문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MBC 상암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3차 대선 후보자 토론회 '정치' 분야에서 "2019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과일만 2791만 원을 법인카드로 사서 사적 유용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오죽하면 민주당을 오랫동안 지켜온 이낙연 전 총리가 괴물독재 국가를 막아야겠다며 저와 함께 하겠냐"고 반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회에서 "범죄자가 나만 살면 된다는 방탄 독재는 처음이다"라며 "도둑이 경찰봉을 뺏어서 휘두르는 것과 같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자..
국민의힘이 6·3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반(反)이재명 결집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 주말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접점을 계기로 대선을 승리로 이끈다는 취지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이 일제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박..
학부모 단체가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세운 '교사의 정치활동 허용' 공약을 비판하면서 "이는 교육 현장을 정치투쟁의 장으로 내모는 매우 위험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바른 교육을 원하는 학부모 시민단체 연대'는 27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면서 "강력한..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시흥시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조성 사업을 '치적'이라고 발언한 것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거북섬 주민들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당시는 '분양 사기꾼들의 천국'이었다"며 "열에 아홉은 분양 사기꾼이었다고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당시 대한민국 부동산 광풍과 함께, 거북섬의 분양가는 최고점을..
전국 39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생 청년단체인 '문수대학'이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지지를 선언했다. 또 김 후보의 '사법방해죄' 신설과 '친기업' 공약 등을 강조하며 "자유·공정·안보·법치가 무너지는 현실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준희 문수대학 대표(전 자유대학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중앙당사 다목적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마저 정치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김 후보..
이명박 전 대통령은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 "쉽지 않겠지만 실제로 노동자와 기업 잘 알고 행정 경험도 해본 좋은 후보기 때문에 국민이 반드시 알아줄 것"이라고 했다. 이 전 대통령과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70분 정도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이종찬 전 민정수석과 윤재옥 총괄선대본부장 등 6명이 함께했다. 오찬에 앞서 이 전 대통령은 김 후보를 꽉 껴안은 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6월 3일 기호2번 김문수 후보로 이재명 범죄세력의 총통독재를 막고 나라를 혼란에서 구해주시라"며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전직 대법관, 헌법재판관, 교수님들까지 분연히 일어선 헌정사상 초유의 시국선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의회독재 앞에 풍전등화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 사법부와 민주주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며 "참담하기 이를 데..
국민의힘은 26일 정치·경제 부문의 주요 '판갈이' 공약을 담은 정책공약집을 발간했다.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가 발간한 '국민과 함께 새롭게 대한민국' 공약집에는 △미래 성장엔진 △활력경제 △잘사는 국민 △모두함께 발전 △대한민국 혁신 △든든 국가안보 △국민안심 안전 △빈틈없는 복지 △튼튼 뿌리경제 등 9가지 비전을 41개의 실천 과제로 나누어 총 307개의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김문수 대선 후보가 선거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서울·경기를 훑으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그는 지방분권과 교통·교육 공약을 내세우는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공세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앞 유세 현장에서 "불필요한 행정 규제를 과감히 풀어 재개발·재건축 심사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며 "중앙정부가 갖고 있는 권한을 과감하게 밑으로 내려드리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재개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돌연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대법관 100명 증원' 법안에 대한 철회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선 후보는 "내가 지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26일 경기 수원 아주대 캠퍼스에서 대학생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선대위에 위임했고 선대위가 결정한 것이다. 선대위가 내 이름으로 했을 수 있지만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며 "각 법안들은 민주당..
6·3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최대 치적'으로 여겨지는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공장의 유치 과정, 성과, 반도체 산업 육성 강조 등 '친기업'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반도체특별법(반특법) 통과와 대통령 집무실에 규제혁신처를 신설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제..
6·3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최대 치적'으로 여겨지는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공장의 유치 과정, 성과, 반도체 산업 육성 강조 등 '친기업'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반도체특별법(반특법) 통과와 대통령 집무실에 규제혁신처를 신설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안성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앞서 충남에서 공약 발표를 끝낸 뒤 곧바로 안성으로 이동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안성시 안성중앙시장 서인사거리 유세에서 "지금 우리 안성은 평택에 비해서도 여려운 점이 많다"며 김학용 전 의원에게 '안성에 필요한 공약 몇가지 말해달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안성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국가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