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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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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북한이 상반기 결산을 위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개최를 앞둔 가운데, 이 회의에서 최근 러시아와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의 후속 조치가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은 지난달 24일 올해 상반기 사업 실태를 점검하고 일련의 중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6월 하순 당 중앙위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소집을 결정했다. 노동당의 모든 사업을 조직·..
내년에 개최될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가 경주로 결정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2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어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건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 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 "국가 및 지역 발전에의 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주시가 최적의 후보 도시라고..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당 1호 법안으로 선거비 보전 범위를 확대하는 '반값선거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소개했다. 개정안은 선거비용 보전 비율을 높이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행 선거법은 15% 이상 득표 시 100%, 10% 이상 득표 시 50%의 선거비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25 전쟁 당시 소련군의 참전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 및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이 회담 모두발언에서 '1945년 소련 군인은 북한군과 함께 일본 침략자들로부터 해방을 위해 싸웠고, 1950년에서 1953년에는 조종사들이 수만 번의 전투 비행을 했다'라는 말을 했는데, 그..
[속보] 북러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제공"…조약문 공개
북한과 러시아가 앞으로 양국 중 한 곳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북러 간 철도 교통도 재개하는 등 양측의 교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러시아 스푸트니크·인터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약 두 시간에 걸친 확대정상회담 및 일대일 회담을 마치고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등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북한을 방문해 양국 간 새로운 밀월 관계를 맺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이다. 당초 18~19일 방문을 예고했으나, 전날 일정이 지연돼 당일치기 방문이 됐다. 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이후 금수산 영빈관으로 이동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서 "우..
외교부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예정일과 같은 날 진행된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중국 측이 일정 변경 없이 참석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인 18일 이뤄진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대해 "푸틴 대통령 방북 등 러·북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된 이번 한·중 외교안보대화는 개최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국회 상임위원회 보이콧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허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수라장도 이런 아수라장이 없다. 22대 국회 이야기"라며 "거대 양당의 끔찍한 정치가 혼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미친 짓 그만 하십시오' 이런 국민의 목소리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집권 여당은 내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찾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공항에서 수행단 없이 '홀로' 영접한 것으로 보인다. 주북 러시아 대사관이 텔레그램에 올린 크렘린궁 제공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은 19일 오전 2시가 넘어 평양에 도착한 푸틴 대통령을 활주로에 깔린 레드카펫 위에서 통역만 대동한 채 맞이했다.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나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선희 외무상 등 북한 측 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같은 날 서울에서는 한국과 중국 측 고위 외교안보 당국자가 만나 관련 문제를 논의했다. 18일 오후 서울에서는 '한·중 외교안보 대화'가 개최됐다. 우리 측에서는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수석대표로 나섰고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왔고, 장바오췬 중앙군사위 국제군사협력판공실 부주임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협정'을 체결한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이 체결되면 양국 관계가 크게 격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는 한국과는 2008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은 바 있다. 18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북한과의 '포괄적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18일 서울에서 한국과 중국의 고위 외교안보 당국자들의 회동이 이뤄졌다.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는 우리 측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중국 측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참석하는 '한·중 외교안보대화'가 개최됐다. 한·중 외교안보대화는 양국의 외교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2+2 대화 협의체다. 한국은 김 차관을 수석대표로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나섰고,..
통일부가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일정에 대해 2019년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사례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019년도에 시 주석의 방북이 있었는데, 그때와 양상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 때도 방북 전에 (북한이) 공식으로 발표했고, (이번에) 두 번째로 공식 발표했다. 국가방문(국빈방문)이라고 했는데, 2019년도에도..
북한이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에 대해 '북한과 러시아의 선린우호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나가는 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실린 사설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뿌리깊은 친선과 협조 관계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