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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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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이 국회 재표결 결과 부결되고, 여당 의원들이 대부분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과 관련해 "세상에 어떤 보수가 나라를 지키겠다고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병사의 죽음 앞에서 감히 반대표를 던질 수가 있나"라며 "국민의힘은 과연 보수정당이 맞나"라고 따졌다. 허 대표는 29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흔히 대구를 보수의 심장이라..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거대 야당이 출구 없는 입법 독주를 이어가면서 민생은 사라지고 정쟁만 반복됐다. 합의가 부족한 입법 독주와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권) 정치가 일상화하면서 피해는 국민에게 전가됐고, 법안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은 떨어졌다. 22대 국회에서 171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개원과 동시에 각종 쟁점 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하면서 민생은 또다시 뒷전으로 밀리고 출구 없는 공방전만 반복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76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에서 "적대적 대결 정치와 정치 양극화가 팽배해진 정치 풍토에서 민주주의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22대 국회에서는 대화와 타협으로 진영 정치와 팬덤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고 살아 숨쉬는 국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국회에서는 제76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 의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이재명 더불어..
김근태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재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채상병 특검법'이 재표결을 앞둔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채상병 특검법에 찬성 투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생각하는 채상병 특검의 핵심은 군의 안일하고 무리했던 지휘체계가 어떻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장병을 안타까운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를 밝혀내고, 또한..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과 관련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당 당권주자들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전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이 재표결을 앞둔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및 당선자 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치라는 것은 선택을 해야 되는 것이고 결국 본인의 소신에 따라 말을 하고 싶지 않은 시점에도 용기 있게 소신을 밝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개혁신당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재표결에서 찬성 표결할 것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소신 투표를 촉구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앞둔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및 당선인 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오늘 재표결될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서 찬성으로 당론을 채택하고, 혹여 오늘 재표결에서 찬성 의견이 (출석 의원) 3분의 2을..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71석의 거대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에서 권리당원의 권한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논란도 점차 격화되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당원권 강화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도당 위원장 선거 등에서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등 전반적인 개정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또 중앙당 조직에 '당원주권국'을 신설해 의사결정과정에..
김근태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에 대해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도부가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단도리에 나섰음에도 찬성표 선언이 연이어 나오면서, 여당 내 표 단속에도 비상이 걸렸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오는 28일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이 이뤄질 경우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밝혔다. 여당이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천하람 개혁신당 신임 원내대표가 "저희가 아직까지는 작은 멸종위기종 정당이지만, 앞으로 정치권의 최상위 포식자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 원내대표는 27일 처음으로 참석한 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 4·10 총선 당시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멸종위기종'이 된 소신파 정치인들의 멸종을 막아 달라고 호소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번에 우리 국민들께서 크지는 않지만 정말 소중한 우리 소신파 정치인들을 살..
이준석 개혁신당 초대 대표가 당의 싱크탱크인 HK 연구원의 연구원장직을 맡기로 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HK 연구원의 연구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맡아주기로 하셨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연구원장으로서 정치학교 운영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보부총장에는 4·10 총선에서 천안병 지역구에 출마했던 이성진 출마자가 임명됐다. 대변인단 추가 임명도 이뤄졌..
개혁신당이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모수개혁을 21대 국회에서 먼저 진행하고 구조개혁은 22대 국회로 미뤄 진행하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에 대해 "꿈같은 소리", "근본적 해결 없이 급한 불 끄는 식"이라고 비판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안과 관련해 "모수개혁안만이라도 일단 통과시키자는 주장이 있으나, 그렇게 되면 구조개혁은 영영 뒷전으로 밀리는..
친명(친이재명)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경기 안산갑)이 당 중진 의원인 우상호 의원을 겨냥해 "구태정치", "맛이 갔다" 등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양 당선인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시대정신이 20년 전의 기준으로 멈춰 선 작자들이 민주당 전통 운운하며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는 국회의원의 몫이라고 우겨대며 또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고 우 의원을 저격했다. 앞서 우 의원은 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재표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의원들을 접촉해 일부에게서 이탈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의 단장을 맡고 있는 박주민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검법 찬성을 설득하기 위해 여당 의원 7명과 접촉했고, 그중 6명은 직접 만났다"며 "이 중 절반 정도가 '진지하게 고민해..
개혁신당이 신임 원내대표로 천하람 당선인을 추대했다. 개혁신당은 26일 공지를 통해 "개혁신당은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인 3인(이준석·이주영·천하람)의 총의를 모아 천 당선인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천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는 1년이다. 그는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부터 지도부의 일원으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은 모든 당선인이 80년대 생인 젊은 정당이고, 유일하게 진영논리에 갇히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에서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한 '대통령 격노설'을 옹호하는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적반하장"이라면서 "수사조차 대통령 감정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자백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이날 KBS '일요시사 라이브'에서 '대통령이 문제가 있다고 격노하면 안 되냐. 격노한 게 죄냐'고 말한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