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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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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비하한 것과 관련, "민주화 물결의 물꼬를 튼 사람들이 이 땅의 언론인들"이라며 "그 언론인들이 동물 취급을 받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가슴 아프다"고 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1987년 1월 16일자 동아일보 사회면 톱 제목은 '대학생 경찰 調査 받다 死亡'이었다. 서슬퍼런 군부 독재 하에서 목숨 걸고 박종철 열사..
새로운미래가 다음달 14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최성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비대위 의결사항을 발표했다. 새로운미래 전당대회는 다음달 1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치러지며, 경선을 통해 당대표 1인과 책임위원 5인을 선출한다. 지도체제 방식은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투표는 100% 권리당원 투표로 이뤄지며, 모든 합..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제1야당 대표 사법리스크 방어에 의회 권력이 남용되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가치가 말살되고 있다"며 "우리가 더 강해져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나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 의회 독재가 우리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소중한 법치주의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2019년 저와 우리 당이 온몸을 내던져 하나가 되어 저항했고 투쟁..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7월 하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고위원 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잇따른 총선에서 나타난 수도권 참패는 정치의 기본인 현장의 중요성을 망각한 결과"라며 "잃어버린 기본을 재건하는 일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박 위원장은 "민심의 발원지인 현장을 조직화하고, 당원들과 혼연일체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언론을 비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이 대표에게 언론은 편들어 주면 수호천사, 비판하면 악마인가"라며 "언론을 향한 겁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이 대표가 언론을 향해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한 데 이어 민주당 초선 의원은 기레기, 발작 등의 폭력적 언어를 쓰며 언론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경제·사회·복지 분야 3대 중점 과제로 사기 범죄에 대한 병과주의 도입, 일부 강력 사건에 대한 반성문 감형 폐지, 노인 돌봄 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 등을 제시하며 이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허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신당은 보통 사람들, 평범한 국민이 삶 속에 느끼는 고통과 부조리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쟁에 매몰된 정치가..
국민의힘이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될 선출 룰과 관련해 당원 투표 80%, 일반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선출 룰에서 당심과 민심 반영 비율을 8 대 2로 결정했다"며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전대에서 당원 투표만 반영하다가 (반영 비율을) 크게 움직이는 것이 제도 안정성..
여당인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7월 하순으로 예정된 가운데, 후보로 거론되는 당권 주자들은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 후보들이 한 전 위원장 견제에 나선 모습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대 출마가 유력시되는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총선 패배 책임지고 사퇴한 분도 그 자리에 다..
개혁신당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와 만나 특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은아 당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개혁신당 지도부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해병대 예비역 연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작년에 해병대 지원 경쟁률이 0.2 대 1까지 곤두박질쳤던 적이 있다. 해병대 역사상 가장..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이재명 사법파괴 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과 이 대표가) 입법부를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서 사법부를 파괴하려고 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전면 저지를 시켜야 되겠다"며 "현재 당에서 원내 중심으로 여러 특위 가동되고 있는데, 오늘은 '이재명 사법파괴 저지 특위'를 추가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지연되는 상황이 여당 원내지도부의 요청 때문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측 주장을 일축하고 나섰다. 아울러 당이 상임위에 참석하지 않고 대신 15개의 자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나선 것에 대해서는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부처 업무보고 지연과 관련..
국민의힘이 지도부 구성 문제와 관련해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될 룰은 민심 20%·30% 반영안을 모두 올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여상규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2일 특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여 위원장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선출하는 현행 단일지도체제, 통합 선출을 통해 1등이 당 대표를 맡고 차순위자들이 최고위원을 맡는 집단지도체제..
검찰이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기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놓으며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은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했다고 꼬집었고, 민주당에서는 검찰 기소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우려하던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됐다. 이 대표의 호위무사들은 이 대표를 지키기 위해 일제히 사법부 장..
개혁신당이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국회 비교섭단체 6당이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급하게 손잡을 일 없다"며 일축에 나섰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늘 김종민 새로운미래 원내대표가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제안하셔서 그냥 각 당에서 내부 논의를 해 보기로 했다"면서 "개혁신당은 허은아 당 대표께서도 공동교섭단체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만나 국회와 정부 관계에서의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 국회에서는 국회의장실을 예방한 한 총리와 우 의장 간 회동이 진행됐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정 운영에 민심이 잘 반영되도록 국회가 민심 전달의 통로가 되어 달라는 것이 국민이 국회에 바라는 것"이라며 "국회를 운영하면서 이 같은 민심을 항상 최우선으로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은 국회와 정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