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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부두완 기자

dwboo@naver.com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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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의 제주도 'AX-에너지 대전환' 승부...제2공항 해법이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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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 뭐예요?"…도민체전 데뷔한 '해별이와 친구들' 뮤비에 관심

제주도 농가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비닐로 바뀌나

제주도 농가들이 썩지 않던 비닐을 생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연간 30만톤이 쏟아지던 농업용 폐비닐이 종식되는 그 날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자는 쪽파 농사를 짓는 제주시 한 농가를 방문해 농업용 비닐을 사용해 파종하는 광경을 지켜봤다. 평소 사용하던 검은색 비닐과 외관상 별로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쪽파 농사를 짓는 변모씨는 새로 구매한 농업용 비닐에 대해 "썩는 비닐..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제주 아픔그린 '작별하지 않는다' 부각

한강 작가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4·3 소재 작품 '작별하지 않는다'가 주목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한강 작가는 자기소설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작별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기자는 4·3 유가족으로써 와닿는 느낌은 역사도, 가족도, 국민도, 심지어 사물까지도 작별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의도를 느끼며, 지난 4·3 국가추념일에 할아버지 비석재단에 동백꽃을 바치며 흘렸던 눈물이 다시금 내렸다...

동해시 막걸리가 러시아 보드카시장 뚫었다

강원도 심규언 동해시장이 직접 챙기는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한러 교류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성과를 냈다. 동해시는 동해~블라디보스토크 정기항로에 잇점을 살려 지역 특산물 홍보, 판촉 결과 막걸리 10만 달러 수출을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북방물류산업진흥원과 동해시 기업으로 구성된 동해시사절단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강원특별자치..

[르포]3개 오름과 3개 연못이 어우러진 숨은 명소 '구좌읍 덕천마을'

제주도 구좌읍에는 어대오름 등 3개의 오름과 모산이 연못 등 3개의 연못이 어우러진 마을이 있다. 바로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일대이다. 제주도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을 지키는 마을들이 있다. 제주유산본부는 유산의 보전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을 공동체에서 지킴이와 알림이 역할을 하게하고 있다. 마을 문화와 관광 산업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체험시스템을 통해 보전의 의미를 더하려는 정책의 뜻이 녹아 있다..

제주의 가을 밤 하늘에 펼치는 우주의 향연

제주도는 2024 제주 글로벌 미래항공우주 컨페스타를 '하늘에서 우주까지, 미래항공우주산업의 선도 도시 제주'를 주제로 오는 8~9일 이틀간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4 제주 글로벌 미래항공우주 컨페스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연구원, 제주드론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우주산업 전문가, 기업가들이 참여해..

제주어 명맥 이어가는 KCTV 뉴스 프로그램 '골암시민 들엄시민'

하간 소식 고람수다(모든 세상 소식 말씀드리겠습니다) 탐라국 시절 뉴스가 있었다면 아마도 이런 제목이지 않았을까.· 제주어로 하간 소식을 전하는 방송국이 있다. 제주KCTV 방송국이 제주어 뉴스로 편성한 '골암시민 들엄시민'은 2019년 5월 25일 첫 방송부터 현재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저녁 7시 20분, 밤 9시 40분·11시 20분 정규로 편성되어 방송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지역방송 최초로 제주어가..

APEC 주요 국제회의 분산개최에 제주도 '반색'

정부가 지난 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내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3차 회의에서 제주와 인천에서도 분산 개최를 의결하겠다고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APEC회의 경주 개최 확정에 민주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정치적 야합이라며 반발했었다. 당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APEC은 회의분야별 장관회의, 고위관리회의 등 200회 이상의 회의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분..

동해 묵호항 새 볼거리·먹거리로 관광객 유혹 나서

강원 동해시 묵호권역 관광지는 논골담길, 묵호등대, 도째비골, 수변공원 관광 후 동해수협 수산물유통센터 회센터에서 관광객들은 싱싱한 해산물 시장에서 입맛을 당기고 있다. 동해시가 15억 예산을 들여 새롭게 단장한 수산물위판장(묵호진동 95-37,면적439.9㎡)을 관광지와 연결시켜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을 새벽시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시와 수동해수협이 동분서주 하고 있다. 묵호항의 대표적인 어종은, 문어, 오징어,..

메밀 '빙떡'과 제주향토음식의 콜라보 '와흘문화제' 개막

"놈삐 좀질게 썰엉 쏠망(무우를 잘게 썰어서 삶고), 패마농이영 꿰고루 영 섞엉(쪽파와 참께를 넣어서 섞어서) 모물고루 풀엉 얄룹게 지졍(메밀가루 풀고 얇게 부쳐서), 그 우트레 몰밍 빙떡이주게(메밀부친게 위에 넣어서 말면 빙떡이 완성이다) " 제주인들의 가장 정감가는 노래 중 하나이다. 제주 사람들은 그만큼 메밀로 만든 빙떡을 사랑한다. 그리고 서울에서 제주도민회 행사때 자주 등장한다. 이외에도 제주향토음식과 항상..

제주 119소방관 구급역량 전국최고…전국대회 3년속 1위

지난해 전국 1위를 휩쓴 제주도 119 구급대원들이 올해도 전국경연대회에서 상위권을 휩쓸어 제주소방대원들의 위상을 뽑냈다. 지난 달 말 열린 제6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는 전국 소방대원 160명이 참가해 △소아 기본소생술 △영아 기본소생술 △다수사상자 분류 △구급단말기 작성 4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소방대원의 구급활동에 대해 신촌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이문형 교수(대한심폐소생협회 이사)는 "응급환자..

새벽부터 요양원 찾아 봉사활동, 제주남원동부새마을금고 부녀회원들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미타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제주남원동부새마을금고 성산지점 부녀회원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선선한 가을바람이 되고 있다. 제주태고복지재단(이사장 법해휴완스님)이 운영하는 미타요양원에서 부녀회원들의 미담 소식을 알려왔다. 성산지점 부녀회 회원 21명은 이날 새벽 6시부터 성산읍 수산리 소재 미타요양원을 찾아 시설 내의 잡초제거 및 풀베기와 널려 있는 작은돌을 줍는 봉사를 했다. 요양하..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성산일출봉 '와~' 그 아래 팝아트 '우와~'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일출봉 아흔 아홉개 봉우리와 그 아래 초지에 제주도와 친숙한 동물과 제주어 등을 수놓은 팝아트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27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이 제주섬전체를 상징한다면 2007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일출봉은 광치기 해변과 식산봉, 섭지코지, 우도까지 연결되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펼져진 대표적 제주 동쪽의 관광지다. 성산일출봉 중턱 2만여 평의 드넓은 초지를 활용해 자연 경관과..

1만2000명 제주여성단체협의체 여성대회 개최

해방후 제주도의 여성단체 최초 결성은 1946년 5월 고수선, 고혜영, 최정숙, 한여택 씨 등이 중심이 된 '제주부녀회'이다. 당시 활동은 안방만 지키는 부녀자들을 모아 놓고 문명퇴치운동과 예의범절을 가르쳤다고 한다.이것이 제주여성단체의 모체가 되었다고 27년년 발간사에 기록됐다. 당시 부녀회를 이끈 고수선(1898~1989)여사는 1954년 국회의원선거 북제주군 갑구에 출마하여 파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때 제주여..

청정 제주 농수산물, LA서 미국시장 진출 타진

관세청 통계로 본 제주도 경제통상은 FTA수출 활용율은 2023년도 3/4분기 63.7%, 4/4분기 64.9%로 저조했으나, 2024년도 1~2분기는 90%까지 접근했다. 그리고 2023년 수출액은 1051개업체가 참여해 1억 9424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수출 건수는 6988건수이다. 반면에 수입은 43만 7176건, 5억 4035만 1000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 4610만 6000달러 적자를 기록..

전국 해녀 1만명 하나로 뭉쳤다…전국해녀협회 창립

제주도를 주축으로 강원, 경남, 경북, 부산, 울산, 전남, 충남 8개 연안 시도의 해녀대표 대의원 62명과 전국 해녀 등 100여명이 1만 해녀를 대표해 제주에서 모였다. 전국해녀협회 창립총회는 해녀들의 권익 향상과 해녀문화 보존을 위한 구심점의 탄생을 의미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팀을 구성해 ㈔전국해녀협회 창립 준비위원회 준비를 지원했다. 그리고 지난 20일 오후 제주시 연동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전국해녀협회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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