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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부두완 기자

dwboo@naver.com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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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위성곤의 제주도 'AX-에너지 대전환' 승부...제2공항 해법이 첫 시험대

[르포] "보라빛향기 엽서 한장에"…지금 동해 무릉별유천지는 라벤더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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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 뭐예요?"…도민체전 데뷔한 '해별이와 친구들' 뮤비에 관심

여야 오염수 정쟁에 불안한 제주 수산업자, 체육대회가 위로될까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12일 1년간 정부가 한국과 일본 수산물, 천일염, 바닷물을 대상으로 일본 오염수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수산물은 국내 생산단계 1만 5173건, 국내유통단계 1만 4458건, 일본산 수입 5173건, 국내생산 천일염 2977건, 바닷물은 인근 해역 6219건, 평형수 274건 등 총 4만4000건에 대하여 세슘, 요오드, 삼중수소 방사능 검사결과 기준치 이상이 0건이라고 했다...

[취재후일담]제주도, 관광객 숫자는 물론 소비내역도 살펴봐야

지난 3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두화 의원 "제주는 소매 판매액 지수 감소, 관광업 침체에 속수무책으로 증가하는 폐업률, 이로 인한 자영업자의 위기로 가계대출 연체율 전국 평균 두 배. 축산물 및 수산물 출하량 감소, 건설경기 악화에 막을 수 없는 기업 대출 연체까지 급증하며 제주의 경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같은 의원의 도정질문과 달리 제주도는 19일..

천연기념물 191호 제주 한란 '재배 양성화론' 고개

제주특별자치도 유산본부는 2016년 12월 천연기념물 191호 한란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 제목은 '천연기념물 제주의 한란 등 실태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이다. 일각에서 이제 한란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을 해제해 양성화시키자는 주장이 제기되며, 당시 연구 내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천연기념물 50건 중 하나인 한란은 천연기념물 191호로 보호되고 있다. 2002년..

동해시 추석 선물 와~ 연말까지 시원하게 쏜다

동해시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께 추석부터 연말까지 쏜다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다가오는 가을 성수기 관광객 방문을 대비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동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침부터 밤까지 감, 동해' 여행경비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동해시 관광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아침부터 밤까지 감, 동해'는 혼여행족, 친..

서귀포의 찬란한 역사의 물길 추석때 안방에서 본다.

수백만전부터 제주의 물은 '한라산 백록담'에서부터 바위와 나무, 곶자왈 숨골을 타고, 하천과 땅속을 통하여 타원형인 섬 전체를 타고 바다까지 흘러 내렸다. 이물은 세계인이 좋아하는 삼다수의 원천이다. 제주의 생명인 찬란한 물결은 대자연을 이루었고, 다양한 생태를 만들어 세계자연문화유산 3관왕이 되었다. 한라산 남쪽을 대표하는 하천은 규모가 대단하다. 하천따라 그려진 천연의 보고는 난대식물과 활엽수림을 번식시켰다...

동해시에 휴게공간형 스마트 버스정류장 탄생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도심지 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휴게공간 같은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관광명소인 무릉계곡 스마트 버스정류장에서 11일 열린 이번 개소식은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장, 시공사 대표, 삼..

[인터뷰]물질하고, 그림 그리고…30대 삐약이 해녀 이유정씨

해녀는 국가무형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해녀의 물질은 역사로 기록되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증명하는 기록도 존재 한다. 그리고 항일운동으로 민족의 역사에서 거룩한 정신은 기록됐다. 후배 해녀들은 이같은 깊은 뜻을 이어가고 있다.해녀는 어머니로서가 아닌 생명을 지탱하는 사회적 존경의 대상이다. 그 울림은 척박한 땅 대신, 생명을 거는 바다에서 물질은 또 하나의 농사이기 때문이다..

제주도 농업용수 공급정책 엇박자, 농민만 속탄다

제주도 구좌지역 농민들이 농업용수 부족으로 애가 탄다는 기사를 지난 8월 두차례 보도했다. 제주 구좌읍에서 월동농사 주요 지역으로 한동리와 행원리를 비롯해 세화리, 평대리, 상도리, 하도리, 종달리 등이다. 구좌지역 중 한동리와 행원리는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관로 설치계획은 있으나 나머지 5개 지역(세화리, 평대리, 상도리, 하도리, 종달리 ) 농업용수 공급계획 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나마 계획에 있는 한동..

북평장터 사람들이 만든 ‘달빛포차’, 감동받은 동해시

동해시 북평오일장터에서는 북평장상인회 주최로 '달빛포차' 토크쇼가 지난 7일 열렸다. 이 행사의 특징은 문화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 해 인구소멸을 방어하는 목표를 가진 행사다.북평장을 지나는 전천 물결위에 달빛이 유유히 흐른다. 지난 세월 다 흘러 보낸 역사의 아픔도, 부흥했던 동해의 경제도, 발디딜틈 없던 북평장터다. 이제 하나로 모여 다시 부흥의 역사로 새롭게 가려하고 있다. 첫 걸음은 '달빛'에 소박한 모..

독도 수호 앞장섰던 해녀열사 후예들, 독도에서 물질하다

독도 수호에 앞장 섰던 제주 해녀 부춘화, 김옥련, 부덕량의 후예들이 테왁을 걸러메고 독도에서 선배 해녀들의 국토 수호 정신을 기리며 태극기를 다시 들어 올렸다. 제주해녀의 역사적 가치와 헌신을 재조명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독도 출향물질 경험이 있는 해녀 2명을 포함해 총 7명의 제주해녀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여했다. 제주 해녀들은 일찍이 제주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바다 영토를 실효 지배한 역사를 잇는데..

[르포]'한국의 나폴리' 묵호 논골담길…'다닥다닥' 우리집이 관광명소로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논골담길은 근대역사에서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여정을 나서기전에 동해문화원에서 보내준 역사 문헌과 각종 연구 자료를 읽어보았다. "뿌~~웅 뱃고동 소리에 명태와 오징어는 지게에 실려 묵호 저 봉우리 덕장을 향해 한발 한발 1500보 올라가니 아낙네들 오징어 다듬고, 명태를 나무 꼬지에 끼워 나란히 걸었네.지게꾼 올라갈 때 마다 오징어와 명태가 멱감은 바닷물 한..

[르포]50년 폐광산이 별천지로…변신 거듭하는 동해 별유천지

50년 동안 시멘트 원료인 석회석을 생산하며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노천광산이 이제 폐광되어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자연이 숨쉬는 호수와 쉼터, 그리고 각종 체험시설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주인공은 쌍용C&E 소유였던 동해시 삼화동 무릉3지구 석회석 폐광산인 '무릉별유천지'. 규모는 120만㎡로 대략 32만평에 달한다. 노천광산으로 어마어마한 규모다. 동해시는 당초 폐광산을 산지관리법..

제주 소울푸드 '뿔소라' 공수해 향수 달래는 사람들

확 덜 도르멍 옵써 '구쟁기' 올라 왐수다(뿔소라가 올라왔으니까 빨리 모이자) 제주도 출향민들은 각지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조직과 선거로 선출하는 도민회 같은 큰 조직을 제외하고, 순수한 모임을 만들어 제주의 맛과 풍습을 이어가는 작은 모임 이야기를 살펴 봤다. 1995년쯤 의정부에서 제주출신 교사들 모임이 있었다. 그리고 이용 씨가 주도하는 선배들 모임이 있었다. 처음에는 작은 모임들이 현재는 100명이 넘..

[르포] 제주 말고기, 해녀가 성게 먹는 맛과 같아…'최고의 맛'

"말괴기론 떼 살아도 쉐궤기론 떼 못산다" 제주어를 번역하면 '말고기로는 끼니를 때워도 소고기로는 끼니를 때우기 어렵다'는 뜻이다. 제주 말고기가 소고기보다 훨씬 맛있고 영양가가 듬뿍하다는 표현이다.그만큼 말고기에 대한 영양가나 맛이 좋아 한번 먹기 시작하면 밤새 먹는다는 속설이 제주에는 내려온다.그래서 제주에서는 '함흥차사'라는 표현을 '몰 죽은 바띠 간생여(말고기 파티 장소 갔구먼)'라고 표현 한다..

제주 구좌 당근밭 가뭄에 타들어가는데 송당저수지는 '그림의 떡'

제주도 동부지역 당근 농가가 아직도 가뭄고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보도 이후 제주도지사가 현장 방문하며 대책을 내놓은듯 했으나, 농가 현장은 달라진게 없다고 하소연이다. 농작물재해보험 발아율이 50%가 돼야 보험 가입이 되는 제도는 아직도 미동이 없다. 그리고 타들어가는 농민들의 농작물은 그대로 이다. 그리고 물대책도 제자리 걸음이다. 612억원 투입된 85만톤 규모의 송당저수지가 건설되어 농민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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