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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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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부두완 기자

dwboo@naver.com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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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고보경(?)…제주사람들은 파리올림픽이 더 즐거웠다

파리 올림픽이 오늘 새벽 폐막했다. 이번 올림픽은 제주도민들에게는 특별한 대회로 남을 것이다. 첫 총성이 울리자, 제주출신 오예진 사격선수가 대한민국의 두 번째 금메달 소식을 안겨주어 온 국민은 물론 제주도민에게는 더 없는 큰 기쁨을 선사한 대회였다. 특히 제주도 출신으로는 개인종목 첫 메달이 금메달이라 그 기쁨의 가치는 더했다. 그 기쁨이 수그러들기도 전에 또 하나의 제주인 고보경(리디아 고) 선수가 금메달 소식..

폭염도 잠시 멈추게 한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한 2024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 개막식이 지난 8일 오후 8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문체부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제29회 제주국제관악제를 방문해 개막공연을 관람하고 제주 지역대표예술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여름시즌 공연은 지난 7일 'U-13 관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동호인 관악단의 날 △마에스트로..

제주효녀 가수 양지은 끝내···사부곡을 부르다.

제주 효녀가수 양지은이 끝내 사부곡을 불렀다. 2021년 12월 TV조선 시즌 미스트롯2에서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해준 사연이 방송되며, 당시 시청자들과 마스터들까지 큰 울림을 줬던 주인공 양지은 아버지 양보윤씨(전 북제주군의회 의장)가 끝내 신촌세브란스병원 입원 중 중환자실에서 임종했다. 68세. 8일 별세한 양지은 아버지 양보윤씨는 제주도 북제주군의회 의장을 엮임했고, 제주도 곽지해변에 처음으로 야자수 나무를..

민원 잇따르자…제주도, 버스 추가투입-시간 조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시행한 버스 노선 개편정책에 민원이 잇따르자 민원을 해소하고,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등하교 시간에 추가로 버스 투입과 시간 조정을 한다고 발표했다. 버스노선 개편 이후 주요 민원사항을 바탕으로 주 단위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개선사항을 실행할 방침이다.… 주요 민원으로는 ▲운행횟수 증회 ▲운행시간대 변경 ▲노선 변경 요청 ▲정류소 추가 지정 등이 접수됐다. 노선 개편 7일째인..

제주시, 노인일자리+케어 시장형사업단 '꿈Dream' 출범

제주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꿈Dream'사업이 본격 가동되어 노인일자리와 취약계층 어르신까지 케어하게 된다. 제주시는 민·관·공 협력으로 사회망을 연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신규 사업단을 발굴해 노인일자리 다양성을 확대하는 협약이다. 사회 연결망으로 참여하는 단체는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이상한 보험제도'때문에 폭염에 이중고 겪는 제주 당근농가

당근 주산지인 제주도 동부지역(구좌읍과 성산읍)에는 당근 파종 40~50%를 마쳤지만 폭염으로 발아율이 떨어져 농가들이 이중고를 격고 있다. 농가들은 재해에 대비하여 농작물재해보험을 들고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 보험 제도가 바뀌어 재해보험 가입시 50% 출현율(발아상태)로 변경되어 농가는 보상받기가 어렵다고 당근 농가 고모씨는 하소연 했다. 농가와 당근 주산지인 구좌농협에 따르면 당근 재배의 경우 다른 농작물과 생..

일본오염수 방류, 제주상수도 정기검사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

제주도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7월 10일 제주대학교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에 도내 정수장 17개, 담수화 시설 4개소 유입원수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사고,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등으로 인한 방사능 물질 영향 여부 감시 결과를 발표했다.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결과표를 7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상수도사업본부의 인공방사성 물질 검사 의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7개 정수장은 수산물 등 식품 중 방사능 기준항목((요오드-1..

제주도체육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캠프

뜨거운 제주 열섬을 식히는 가족스포츠 캠프에 참여한 20여 가족 80명은 폭염을 뚫고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뉴코리아리조트에서 '2024 가족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으로 가족간의 유대감을 고취시켰다. 이번 가족스포츠캠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가족운동회, 레크리에이션과 일상생활에..

[취재후일담]실추된 제주음식 '반전의 기회' 될 수 있을까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지역만의 독특한 조리법으로 만들어 지역 고유의 맛을 내는 향토색 있는 음식과 이를 기본으로 개발된 새로운 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향토음식점을 지정해 제주도 고유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 조례'와 '시행규칙'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러한 맥을 이어가기 위해 제주도는 오는 30일까지 음식점 6000여개 업소를 대상..

'삼다수 물허벅 세례' 주인공 윤이나와 함께 한 제주축제

제주도 기업으로는 제주개발공사가 유일하게 여자 프로골프대회를 주최한 '2024 KLPGA 삼다수 마스터스'가 4일동안 폭염을 뚫고 갤러리 1만 1000여명을 몰고 다녔다. 삼다수 마스터스는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제주도의 새로운 여름 축제가 되었다. 축제의 주인공인 윤이나 선수에게는 제주도 전통 물허벅 물세례가 펼쳐졌다. 2024 KLPGA 하반기 개막을 알린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윤이나는 4일 최종..

제주도, 대외혐력특보 여창수 씨 등 3명 인사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후반기 제주도의 도약을 위해 대외협력특보, 중앙협력본부장, 대변인 등 주요 보직 3명에 대한 인사를 3일자로 단행했다. 여창수 신임 대외협력 특보는 1967년생으로 중앙대 물리학과를 나와 KCTV 제주방송 부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담당관을 거쳤으며 도 대변인을 지내다 이번엔 자리를 옮겼다. 고시현 중앙협력본부장은 196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KDI 국제정..

제주 하도초, '별아 여름 나들이' 진행…체험활동으로 안전의식 고취

전국의 초등학교는 현재 여름 방학 중이다. 방학캠프 이름은 다양하다.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의 하도초등학교 방학 캠프이름은 '별아 여름 나들이'다. 겨울엔 '별아 겨울 나들이'가 진행된다. 방학을 맞이한 하도초등학교는 지난달 31일 1~6학년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안전체험관으로 별아 여름 나들이를 떠났다. 별아 여름 나들이에 참가한 1~6학년생 40명은 제주안전체험관에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

4000년 숨비소리와 문화예술의 길을 걷는 한·중·일 청소년들

한·중·일 청소년들이 숨비소리문화의 올레길을 걸으며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경험했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4000년전부터 이어진 제주의 숨비소리(해녀가 조업할때 내는 깊은 숨소리)는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2015)지정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2016)지정, 2023년 유엔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러한 숨비소리길을 한·중·일 청소년들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탐방하며, 문화..

"엄마·아빠! 컴퓨터 없이도 논리력·창의력 키워요"

제주 남광초등학교(교장 고희리)는 지난 29~31일 사흘간 매일 4시간씩 4학년·5학년 학생 각각 20명을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클래스'를 운영했다. 남광초 과학정보부장은 "언플러그드 SW교육이란 놀이를 중심으로 한 컴퓨팅 교육으로 컴퓨터 없이 컴퓨터 과학을 학습 할 수 있는 활동을 말한다"고 귀띔했다. 이번 언플러그드 클래스는 학생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준비했다..

동남아 허브 방콕에서 청정 제주상품 '날개 돋친듯'

감귤막걸리, 감귤착즙주스, 청귤청, 흙돼지빵 등 제주농산물로 만든 제품들이 방콕에서 K-푸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7월말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주최로 태국에서 열린 제주상품 특별기획전 'JEJU FESTA in Bangkok'에는 방콕 시민들이 몰렸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도내의 우수하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알리고, 제주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진행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해 제주상품의 매력을 다채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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