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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부두완 기자

dwboo@naver.com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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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의 제주도 'AX-에너지 대전환' 승부...제2공항 해법이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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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튼(같은) 사람들" 제주 장애인-비장애인 한마음 대잔치

제주도의 장애인등록수는 2만 5537명이며, 이 가운데 발달장애인은 전국 평균 9.9%보다, 많은 13.5%에 달한다. 그리고 특수학교의 학생수도 매우 많다고 한다. 심지어는 서귀포시에는 한 학급에 20명 넘는 반도 있다고 한다. 제주시와 제주시장애인협의회는 오는 29일 한라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제24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3개월 늦게 개원한 동해시의회, 이번엔 공무원들과 갈등

강원도 동해시 의회가 다른 지방자치단체들 보다 3개월 뒤늦게 '늦깍이'개원을 했다. 의장과 부의장 등 집행부 구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다가 뒤늦게 9대 후반기 원구성을 한 것이다.이러다보니 3개월 동안 의회 원구성이 늦어지자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동해시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을 두고 의장선거를 네차례 치른 끝에, 지난 9월 27일 제346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민귀희 의원과..

[단독]강릉 금진항 대형관광호텔 외벽 대형유리창 강풍에 '와장창'

강릉 등 동해안 일대에 강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항에 있는 대형관광호텔 외벽 유리창이 거센 바람에 깨져 손님과 시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3일 시민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쯤 호텔탑스텐 건물 외관 대형 유리창 10여장이 깨져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시민이 신고했다.건물 외관 유리창은 어림잡아 큰 것은 세로 2m, 가로 1m가 넘는 것도 있었다...

26일엔 동해 두타산으로 가자…"심봤다!" 외쳐보자

28년동안 백두대간에 뿌려진 2년생 묘삼만 7만여 뿌리, 뿌려진 씨앗 수십만 뿌리가 우리가 모르는곳에 숨어 있다고 한다.오는 26일 동해시 투타산에서 묘삼심고, 씨앗 뿌리며, 축제와 함께 "심봤다!"고 외쳐보자. 보약심는 축제장소인 두타산 가을산이 관광객을 부른다.동해바다와 첩첩산중 둘레마다 단풍과 함께하는 동해시 여행길에는 보약이 기다리고 있다 . 진시몬의 보약같은 노래가락이 절로 나오는 흥겨운 축제일것 같다...

탐라의 빛-제주의 어머니 '김만덕 은광연세' 정신 이어진다

추사 김정희가 김만덕을 기려 쓴 글씨가 은광연세(恩光衍世: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뻗어나간다)이다. 제주도인들은 누구라도 김만덕을 칭송하고 기리는 정신이 있다. 김만덕은 요즘 표현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경제인이자, 사회사업가이다. 김만덕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고, 세상에 귀감이 되도록 널리 알린 임금과 학자들이 즐비하다. 세계기록문화유산인 조선실록에서 정조는 그를 기려 '만덕전'을 짓게 하고 그 정신을 온..

서울사는 제주사람들 목동운동장서 흥겨운 고향대잔치

서울제주도민회(회장 강성언) 행사에서만 볼 수 있는 옛 제주도 지도가 운동장을 수놓았다. 섬안에 또 다른 고향 사람들끼리 모인 제33회 제주도민의날 행사와 체육대회가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열렸다.. 1955년 북제주군 제주읍에서 제주시로 승격된 제주시와 1981년 남제주군 서귀읍에서 중문면과 통합시로 승격된 서귀포시는 도민의날 행사와 체육대회에서는 과거로 돌아가 현재 읍면들..

[르포]화폭에 담긴 동해시 한섬, 사진과는 다른 감동 느낀다

사진은 찰라에 사물을 풍경을 담아낸다. 그러나 수묵화는 큰 트렁크 하나 걸러메고, 물 한통 걸머지고 가장 아름다운 구도를 찾아 다닌다. 여기 저기 살피다 작가는 가슴으로 상상을 하다. 그곳에 화선지를 편다. 그리고 가야금 음율 같은 파동에 따라 한 획, 한 획 긋기 시작한다.한섬 마리나 방파제에 오른 김명화 작가는 30분쯤 지나서야 화첩을 펼쳐놓고 붓을 매만지며, 오늘의 날씨와 파도, 산자락, 바위까지 마음에 담고서..

동해시 곳곳 수묵화로 담아내는 이프리카 미술철학박사 출신 화가

수묵담채에 담은 동해시의 화첩 이야기는 중앙대학교 학사, 호남대학교 석사, 캐냐타국립대학교에서 미술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명화 작가의 작품에서 만나 보려 한다. 작가는 '한국과 마사이족 미술화의 혼성화 탐구를 위한 연구'캐냐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받았고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기자가 살펴본 논문은 예술적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되어있다. 거기에는 한국 수묵화와 마사이족의 그림에서 역사의 긴 부분에 나오는 구전..

서울시내 도로차선 더 선명해진다…야간·빗길 사고 줄어들까

도로 위 차량들의 똑바른 주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차선에 대한 새로운 도장공법이 주목받고 있다. ' 5종 상온경화형' 도료를 사용한 새로운 도장공법은 2종 수성 도료 등 기존 제품보다 차선이 확연하게 선명하고, 수명도 3배 정도로 길어 새로운 차선을 도장하는 공법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운전자의 도로 시야 확보가 기존 도장보다 훨씬 편리해져 야간이나 빗길 운전시 교통사고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

제주는 동화소재가 많다…"그래서 나도 작가"!

제주도는 신생대 제3기말 플라이오세에서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에 걸친 화산활동의 결과로 형성됐다. 신생대 제4기(120만년 전~2만 5000년 전) 동안 계속적인 화산활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제주의 자연은 제주를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만들었다. 그 가치가 바로 세계유네스코 3관왕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연현상 활동에 척박한 섬에 살아가야하는 제주의 선조들은 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으로부터 보호를 받기를 원했을 것이..

'제주2공항 건설 촉구' 범도민 궐기대회 현장 뜨거웠다

제주도는 2022년과 지난해 전국 최하위라는 초라한 경제 성적표를 받았다. 제주 방문 관광객 1인당 씀씀이는 3분의 1 토막으로, 요식업, 숙박업 등 관광산업과 건설업 종사자들이 아우성이다. 이들의 마지막 희망은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만이 제주 지역경제를 회생시킬 탈출구로 여기고 있다. 10년을 기다린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가 지난 9월 6일 발표됐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가 남아 있다. 지난 1..

이번 주말 동해시에 가면~축제와 먹거리 '가득'

"자 ~ 떠나자 KTX타고 동해 바다로. 관광셔틀버스를 타고 바다 보고, 축제 즐기고, 맛나게 먹고…"관광객을 유혹하는 문화관광 축제가 18~20일 동해시의 산과 바다와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무릉계곡 동해 삼화사에서 국가무형유산 '삼화사수륙재'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수륙재는 이름 그대로 온 물과 육지를 헤매는 모든 영혼의 평온과 행복을 위해 설하는 불교 의식이다.지난 9월 21일..

한강의 노벨상 수상계기, 제주4·3 평화와 화해 유럽에 알린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여운이 아직도 생생한 가운데 독일 베를린에서 4.3 기록물 세계기록문화유산 지정에 탄력을 받는 행사가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유산청 후원으로 유럽 지역에 처음으로 제주4·3의 역사를 알리는 '제주4·3 국제특별전 개막식 및 심포지엄'을 1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

제주 고·양·부씨들 한마음대회 열지만, 걱정이 태산…

제주 탐라국 역사는 태고 시대에 양을나(良乙那)·고을나(高乙那)·부을나(夫乙那)의 3신이 이 세 웅덩이에서 태어나 사자(使者)가 데려온 3처녀를 배필로 맞아 살면서 탐라국을 세워 제주도의 개조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향토문화전자대전에 보면 제주 삼성혈은 조선시대 제주목사 등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들의 관심 여부에 따라 관리 및 정비가 좌우되어 오다가 일제강점기 때 고양부 삼성(三姓)의 대표였던 부성찬(夫聖贊)이 삼성시..

대학가요제 첫 전파, 제주출신 최여원 스타탄생 할까

지난 10일 TV조선에서 방영한 제1회 대학가요제에서 제주출신 최여원(19)양이 스타탄생을 예고 했다. 사회자 전현무의 소개부터 달랐고, 자막도 음색이 A+라고 소개 했다. 이는 사전 녹화하여 편집한 방송이기 때문에 최여원 학생이 녹화 후 얼마나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 양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가족과 상의 해 고1 중퇴를 결심했다. 서울로 상경해 음악 공부와 검정 고시를 병행했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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