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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부두완 기자

dwboo@naver.com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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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의 제주도 'AX-에너지 대전환' 승부...제2공항 해법이 첫 시험대

[르포] "보라빛향기 엽서 한장에"…지금 동해 무릉별유천지는 라벤더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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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 뭐예요?"…도민체전 데뷔한 '해별이와 친구들' 뮤비에 관심

제주 LPBA 프로당구 김가영 7연속 우승

지난 8일 개막한 PBA·LPBA SK렌터카 제주 월드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17일 결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경기는 LPBA 결승. 아무도 김가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대항마였던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예선전부터 준결승까지 무섭게 치고달려오던 김민아(NH농협카드)역시 결승에서 김가영에게 패했다. 7연속 우승한 김가영은 이번 우승 상금 1억원 포함 프로통산 6억원을 챙겼..

벚꽃보다 일찍 피는 제주 자생 희귀식물 ‘초령목’ 만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제주도에 희귀식물인 초령목이 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리고 보존가치가 높아 재조명해야한다고 하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초령목(Magnolia compressa Maxim)은 20m 이상까지 자라는 상록성의 큰키나무로, 목련과 식물 중에서 가장 먼저 꽃이 핀다. 꽃 크기는 작은 편이만, 아래쪽에 붉은 보랏빛이 감도는 아름다운 흰색 꽃이 달려..

동해시 아줌마들이 손수 빚은 전통술맛 '프로'들도 반했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취미 삼아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워 만든 전통주가 이 정도로 관심을 끌 줄 몰랐어요. 술맛이 좋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힘입어 동해시 대표 상품으로 출시됐으니까요." 지난 12일 만난 박현주 동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신 싱글벙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들 아주머니 5인방이 국내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인 조선비즈의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부문 대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PBA 월드챔피언십 제주대회 예선리그 이변 속출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제주대회 예선리그에서 이변이 속출해 주목을 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17일까지 열흘 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를 개최한다. 32강 예선리그는 지난 13일 LPBA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예선리그 경기 결과 4명의 조별 리그로 진행됐는데 조 1위와..

[르포]부산~동해 첫 해양열차 관광객, 동해매력에 반하다

일기예보와는 달리 미세먼지 없이 파란 하늘이 진객들을 맞았다. 지난 12일 오전 한적했던 강원 동해시 동해역 플랫폼에는 부산과 경남에서 남도해양열차를 타고 온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동해시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협력해 만든 동해선을 활용한 단체 관광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였다. 동해역을 찾은 동해시 관계자들은 역 직원 등과 함께 오전 10시쯤 부터 관광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10시45분쯤 관광..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반려식물 키우는 직원들…정서안정과 창의성 향상 도모

강원도 동해시농업기술센터가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해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도모한다. 동해농업기술센터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더 창의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반려식물 기르기 실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원예식물 감상과 키우기는 인간의 심리역량강화에 역량을 주는것으로 관련학회의 연구문헌에 자주 등장한다. 2023년 서울시 노원구청은 하천주변과 공원에..

'제주 수산물 상생할인+꾸러미 지원' 국비 가장 많이 확보

제주도가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수산물 꾸러미' 행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의 '2025년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지방자치단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6개 수협이 공동으로 진행한 대대적인 판촉할인 행사와 취약계층 꾸러미 지원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2억 9600만원을 투입한 청정 제주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약 8000명..

"제주도 밖 렌트카 영업 그만!"…불법영업 강력단속

제주도 관광객들의 필수템이 된 렌트카.하지만 불법영업인줄 모르고 렌트카를 이용하다가 다툼으로 제주도에 대한 이미지까지 먹칠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제주도 렌트카는 주말과 연휴, 휴가철 성수기에 집중적으로 이용한다. 그러나 성수기에 타시도의 렌트카 업체가 제주도 들어와 불법영업으로 제주도 업체들의 영업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이에 제주도가 도내 렌트카 시장의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타 지역 등록 렌..

'한라눈꽃버스' 소프트랜딩…5만8000여명이 겨울설경 즐겨

겨울철 한라산 눈꽃을 일반인이 구경하기는 쉽지 않다.등산도 쉽지 않은데다 폭설로 한라산 입장이 불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꽃관광 수요에 부응할 수는 없는 걸까. 고민하던 제주도는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 '한라눈꽃버스' 남녀노소 누구나 버스만 타면 한라산 눈 꽃 구경이 쉬워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 설경 탐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3월 3일까지 눈꽃버스를 운영했다. 11일..

제주도 풍어제 대미를 장식한 성산포풍어제

제주도 지역단위 수협 풍어제는 성산포수협을 끝으로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성산포수협 풍어제는 세계자연문화유산 일출봉 아래 성산항 성산포수협활어위판장에서 열렸다. 풍어제에는 수협 조합원과 임직원 및 성산일출봉 농협 박명종 조합장 지역 인사 등 1200명이 참석했다. 풍어제 제단에는 각 리별 어촌계·부녀회·어부회와 선주협회, 선장협회, 여성연합 등 촘촘하게 풍어를 염원하는 이름표가 붙었다. 풍어제 1부는 제례행사,..

[르포] 풍어 부르는 굿소리 가득한 서귀포수협 풍어제

제주도 서귀포항은 세계적인 미항이다. "미항에 어울릴만큼 풍어로 활기가 가득찼던 시절은 언제인지 기억조차 어렵다"는 한 선주의 한마디는 서귀포 앞바다의 현실을 그대로 전해준다. 풍어로 만선이되어 입항하던 시절에는 아침부터 출항 뱃고동이 여기저기서 울리는 분주한 배들로 가득했던 서귀포항구였다. 6일 서귀포수협의 '2025 서귀포수협 어업인 풍어제'는 예년과 달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보존회가 참여했다. 서귀포수협 식구들..

당구 성지로 발돋움 하는 제주도, 8일 프로대회 개막

2019년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가 설립되면서 당구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에 이어 6대 프로스포츠로 잡아가고 있다. 당구 전용 채널과 4개의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 동시에 중계방송할 정도로 인기다. 이들 채널은 재방송은 물론 하이라이트, 우승선수 특집 등을 만들어 국내 1500만 당구인과 전 세계 당구 마니아에게 프로대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팀은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과 대기업 계열사들이..

이동호 동해시의원 '2025 강원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동해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이동호 의원(더불어만주당)이 지난 27일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2025 강원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3일 동해시의회에 따르면 '2025 강원지방자치 의정대상'은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 의원은 2022년 7월부터 2년간 제9대 동해시의회의 전반기 의장을 맡으며 지역 현안..

[르포]제주도 풍어제, 올핸 더 간절하게 빌고 빈 이유 있었다

해가 갈수록 어획고가 줄어들자 제주 어민과 수협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대대로 내려온 풍어제는 마음의 은신처이다. 그래서 올해는 더 간절하게 빌고 또 빌었다. 수협중앙회가 공개한 '2024년 전국 수협 산지 위판실적 결과'에 따르면 제주 수협 전체 위판액은 6972억원으로 전년 7407억원 대비 435억원 감소했다. 특히 제주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어획량이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나 어민들에게 충격을 줬다. 지난해 위..

'동해수호신' 해군 1함대는 동해의 문화가 됐다

동해의 수호신인 해군1함대 이야기는 동해시의 문화역사로 이어가고 있다. 그 이야기를 속에는 함대사랑 모임도 있다.동해문화원은 이러한 이야기를 엮어내어 동해문화만이 갖는 근대역사를 지역문화로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동해문화원은 해군1함대 이야기를 담은 구술집 '파도 위의 기억, 동해를 지켜온 사람들' 증정식이 열렸었다.1함대가 동해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건 1964년 당시 권세춘 중사의 역할이 컷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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