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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부두완 기자

dwboo@naver.com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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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보라빛향기 엽서 한장에"…지금 동해 무릉별유천지는 라벤더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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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 뭐예요?"…도민체전 데뷔한 '해별이와 친구들' 뮤비에 관심

동해시, 야간관광 지원금 이벤트 3개월만에 조기 소진

강원 동해시 야간관광이 인기를 끌며 시가 지원하는 '감동해'지원금이 조기에 소진됐다. 동해시는 야간 관광지를 방문하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아침부터 밤까지 감동해' 이벤트가 3개월 만에 신청자 1000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가을과 겨울 성수기 관광객 방문을 대비하고 동해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소규모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 증대를..

'해별이와 친구들' 동해시 그룹사운드 결성했나?

'날보러와요' 신나게 춤주며 해별이와 친구들이 전천수변공원에서 매일같이 춤추며 공연한다.다만 함께 춤주고 즐겨야만 덩달아 해별이와 친구들도 공연을 한다.물론 입장료 무료, 밤낮없이 누구라도 맞이한다.동해시 캐릭터가 독특하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섯개의 캐릭터는 동해시의 귀염둥이, 사랑둥이다. 굿즈로도 생산돼, 동해시 관광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해 8월 출시한 해별이와 친구들은 동해시 관광 스폿 5선을 상징한..

'장애인복지관 운영+정책개발 싱크탱크' 성민복지관 개관 15주년

서울소재 사회복지법인 성민의 성민복지관이 개관 15년을 맞았다. 성민복지관은 부설 성민사회복지연구소와 함께 민간연구소로는 드물게 장애인복지관 운영과 관련 정책개발 성과를 전국의 장애인복지시설과 공유하며 '싱크탱크' 역할을 해왔다. 성민복지관은 개관 15주년 행사로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창립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일상과 미래 그 사이'이다. 성민사회복지연구소(소장 유수진,..

강력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제주보안관시스템' 범죄 줄였다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 여성, 장애인 등이 범죄 피해를 당했을 때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주경찰청의 제주보안관시스템(JSS)이 지역사회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 JSS 구축의 주역은 문기철 계장 등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 직원들. 이들은 2021년 7월 18일 발생한 제주시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을 계기로 범죄피해자들을 통합지원하는 민관 합동 JSS를 구상하게 됐다. 이 사건을 접하면서..

예술혼을 담아 피워 낸 '제주한란' 전시회 현장

제주난연구회에서 개최한 회원전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출품된 100여 점 중 대상은 김미희 작가의 '청화'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지난해 대상을 받았던 백민자 작가의 '홍화무점'이다 선정 이유로 문경진 제주난연구회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대상인 김미희 작가의 '청화'는 꽃대가 하나이고, 낙견임에도 불구하고 꽃잎의 기본이 되는 녹색이 뚜렷하다. 그리고 설점이 크고 자색으로 전체적인 느낌이 오묘하며..

[르포] 추자도 "이제 제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불러주세요"

새로운 신화의 주인공을 찾아 제주도 추자도를 지난 12일 방문했다. 그리고 기자가 찾아낸 추자도 추장(추자도 위성사진 석두정산 일대)형상을 실물로 영접 했다. 추장 형상의 지형은 사이트 어디에도, 지역주민도, 면사무소도, 관광지원센터도 모르고 있었다.이들은 추자도에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신화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추자도 번영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르포에 나섰다. 추자도 주민 이우철·이종은 씨 요청으로 르..

자연과 인간 교감하며 피워낸 제주한란 전시회 초대합니다

인간의 예술 표현방법은 다양하다. 풍경화를 그리는 화가는 감성선에 따라 파동이 일 때, 붓으로 자기의 김정을 표현한다.작곡가는 두성과 마음이 토해내는 음율에 따라 음표를 그려내기 시작한다. 난을 키우는 사람들은 식물의 생물을 담보로 함께 호흡하며, 꽃의 아름다운선과 그 선율 따라 향기를 피워내는 예술가이다.이러한 과정을 살펴보며 기자는 이들을 꽃향의 예술가라 표현하고 싶다. 제주란 이름은 자연을 품고 이겨내는 과정을..

달콤, 새콤, 청량한 감귤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주도 농업기술연구원과 감귤기술센터가 보유한 감귤의 종류는 약 500종이 넘는다. 이 중에서 농가가 생산하는 감귤 종류는 30여품종 정도이다. 농업기술원 양철준 연구사는 "보통 7월 중순부터 하우스 감귤(가온)인 궁천과 홍진부터 출하를 시작하며, 만감류 중 남진해(나쯔미:카라향)품종은 다음해 5월 하순까지 한다. 특히 하귤은 7월까지도 생산된다"며 "나머지 종류는 종자 보전과 연구에 쓰인다"고 설명했다. '감귤로..

[르포]성산일출봉~우도 사이 일출 장관 '용눈이오름' 가봤나요

용눈이오름은 제주오름 약 400여개 중 가장 잘 자연이 보존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오름이다. 방풍 등의 목적으로 인공림이 심어진 다른 오름에 비해 용눈이오름은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대표적인 제주오름이다. 7일 아침 일출을 보러 용눈이오름에 오르자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멀찌감치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선명하게 보였다. 용눈이오름은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고, 상도리 공동목장을 둘러싼 면적은 40만 42..

동대문구의원들, 제주서 의미있는 '협치'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과 구의원 4명은 최근 제주도의회를 방문해 제주의 관광과 세계유산 등에 대해 공부하는 자리를 가졌다.도의회에서는 김경학 의원과 박호영 행정자치위원장. 송영환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와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제주도의회의의 기초와 광역지자체에 통합의회 운영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동대문구 의원들은 기초의회의 역할이 광역지자체와의 정책 연결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그리..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ESG 핫플로 키우자"

인간사회가 상업화를 추구하면서 플라스틱 같은 재료를 개발하고, 기업은 많은 생산을 통해 이윤을 추구해왔다. 이러한 이윤추구는 썩지 않는 것, 쉽게 쓰는 것, 상술이 담긴 다양한 포장지 등으로 나타나 사용 후에는 모두 쓰레기로 귀결된다. 이 후유증으로 지구는 곪아 터지고 있다.기업 뿐만 아니라 도시의 구조도 노화현상으로 도시 경영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에 의한 도시재생, 경제에 의한 도시재생 등 유엔이 내놓은 ES..

동해·묵호항이 환동해권 중심항만으로 우뚝서는 방안은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사장 심규언)은 오는 30일 동해 현진관광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동해시와 물류산업진흥재단(이사장 심재선)이 주최하는 '2024 동해 물류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심규언 동해시장은 사전 배포된 인사말에서 "동해물류산업은 동해시의 경제 및 해양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 방향에서도 곡 필요한 꼭지점이 우리 동해시라고 강조한 것으로 보여진다.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항만..

65만 재외 제주도민 이끄는 재외제주도민회연합회 강성언 회장 1일 취임

국내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 제주도민 65만명의 구심점인 제주도민회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다음 달 1일 오후 6시에 제주시 메종 호텔에서 열린다. 재외도민회 회장단은 오는 30일 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고향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취임식 행사에 참가한다. 13대 허능필 회장 뒤를 이어 강성언(서울제주도민회장) 회장이 취임한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29개 지역도민회 회장단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제..

미국 100대 영웅 '레클리스' 고향 제주로 돌아 왔다.

미국 라이프지 선정 '미국 100대 영웅'에 이름 올린 전설의 명마 레클리스(Reckless:무모한자). 암컷인 이 말의 뿌리는 제주도이며, 어미의 고향은 제주도이다. 한국 이름으로는 '아침해'이다. 이 6·25 전쟁 영웅은 △디킨메달 △ 2x퍼플하트 △ 2x대통령 부대표창 △해군 부대표창 △해병 선행장 △국방 종군기장 △4x한국전쟁 종군기장 △국제연합 종군기장 받았다. 2013년 제막식에서 헤럴드 워틀리 예비역..

올해 폭염에 '레드향' 수확량 비상…제주농업기술원 대책논의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제주 대표 과일 '레드향' 수확량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는 제주도 여름철 폭염 일수가 지난해 6.6일에 비해 3배 많은 21.4일, 열대야는 지난해 대비 약 26일 많은 63.3일로 기록됐다. 이 여파로 제주감귤 중 유독 열과 현상(생육과정에서 과일이 터짐)이 많이 일어나는 레드향이 직격타를 맞았다. 지난해 도내 레드향 열과율은 총 생산량의 약 26%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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