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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부두완 기자

dwboo@naver.com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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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콘텐츠 19만개 제주도 워케이션에 스며든다

EBS의 '교양+지식+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기반 체험형 놀이, 교육경험을 기반으로 한 19만개의 콘텐츠가 제주도의 워케이션과 융합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 워케이션 국내외 활성화, 디지털 대전환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 26일 제주시 비인(BeIN;)공연장에서 3자간 '워케이션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시 "제주형 2026 마을만들기 사업계획서 받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소멸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정부는 인구소멸을 방어하기 위해 마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마을 공동체 구성원이 마을사업 아이템 발굴과 계획서를 작성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도시계획을 대학내 대학원과 연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독일의 대학의 경우 석·박사과정 연구생들이 마을을 찾아가 마을주민들의 필요한 사업 요구사항을 취합하고 먼저 의견수렴을 한다. 그리고 사업계획서를 쓰고 국가..

속이 꽉찬 2025 동해시 관광플랜 나왔다…1200만 유치나서

동해시는 관광객 1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국가별·세대별 맞춤형 마켓팅이 눈길을 끈다.동해시가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STAY 동해'를 핵심 콘셉트로 한 2025년 관광 홍보 추진 계획을 내놨다.방문객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도시로 거듭나겠다게 올해의 핵심 추진과제다. 특히△스마트 맞춤형 관광 △글로벌 액티..

'천혜의 자연 그대로' 제주 송당모실길 초대합니다

제주도의 가치는 올레길이 활성화되며 한층 더 높아졌다. 올레길 걷기는 느림의 미학의 재발견이다. 해안길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고개만 틀어도 400여개의 오름과 곶자왈이 시선을 머무르게 한다. 특히 전 국토의 초지 중 40%를 제주도가 차지한다. 제주의 넓은 초지 위에 바람따라 살랑이는 억새풀은 제주도 전역에서 춤사위에 맞춰 노래를 한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그동안 폭포와 기암바위였다. 올레길 덕분에 제주도 전역..

'한라산-태산 동시에 등반행사' 한·중 우호 다져

지난해 3월31일 제주도 한라산과 중국 산둥성 태산이 자매결연 협정 맺었다. 양측은 서로의 우호증진을 위해 지난 22일 중국제주총영사관과 함께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과 중국 산동성의 태산 동시 등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슬로건으로 '다 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중 우호'라는 아름다운 동행의 깃발 아래 양국의 대표 명산인 한라산과 태산을 교차..

제주에 3개교 신설된다지만…걱정많은 교육계-학부모

출산율 감소로 인한 학생수 감소는 제주도라고 예외는 없다. 제주도는 매년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서귀포 지역이 특히 심하다. IB학교(국제인증을 받은 제주형 자율학교)인 표선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이런 사정이 똑같다.폐교 제주도는 27개이고 이 가운데 중학교는 3곳이다. 나머지는 초교 본교 및 분교가 주를 이룬다. 현재 도내에는 초교 114개교, 중학교 45개교, 고등학교 30개교, 특수학교 3개교가 있다. 이런..

제주 해상서 전복 어선 실종선원 시신 인양

13일 오전 제주 해상에서 실종된 2066재성호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사건현장을 지휘하고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는 제주도청 사회재난 김준하 과장은 이날 오전 11시 실종자 시신 1구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어선 전복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7시 55분경 표선항 남서쪽 11㎞ 해상에서 발생했다. 전복된 선박은 서귀포 선적 32톤급 근해연승어선 '2066재성호'로, 지난 10일 오전 서귀포항을..

홍역증상 외국인관광객 때문에 '홍역' 치를뻔 했던 제주도

제주 도민과 관광객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던 외국인 홍역환자 접촉자들이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제주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발생한 외국인 홍역환자 1차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 74명 전원이 발열 등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그래도 접촉자들에게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접촉자들은 접촉일로부..

청정제주 지키는 해녀-남방큰돌고래 한 식구 된다

제주 해녀들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남방큰돌고래다. 해녀와 함께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대변하기도 한다. 이들의 공존을 알리는 행사가 9일 제주도 해녀박물관에서 열렸다. 해녀와 함께 바다에서 생활하는 제주남방큰돌고래는 멸종위기 1급,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상 준위협종(NT·Near Theatened)이다. 특히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중요한 보호 대상이다. 이날 행사는 생태법인 출범 발대식과 함께 제주남방큰돌고..

제주 김만덕 기념관에 가면 '그림+나눔정신+어린이 인성함양' 한번에

2월이나 3월 중 어린이와 함께 제주 방문계획이 있다면 제주시 산지로에 있는 김만덕기념관에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의인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회 '그림으로 만나는 김만덕 이야기'-'꿈꾸는 아이들의 나눔 이야기'전이 3월말 까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시 그림마다 김만덕의 나눔의 정신을 섬세하고 생동감있게 표현해 어린이들 인성함양에 그만이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김만덕의 생애를 재조명한다...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박명종 후보 당선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박명종(61) 후보가 3수 끝에 당선됐다. 5일 성산일출봉농협에 따르면 강석보 전 조합장이 선거법 위반협의로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자진 사퇴하자 지난 4일 열린 보궐선거에서 박 후보가 득표율 52%로 당선됐다. 박 신임 조합장은 선거 주요 공약으로 △수익구조 변화를 통한 농업경영비 부담 줄이기 △키위·만감류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배치 등을 내세웠다. 박 조합장은 성산일출봉농협 과..

제주에서도 자가치아뼈로 임플란트 시술 가능하다

치아 임플란트 수술 시 인공뼈 재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신기술 개발 전에는 동물뼈나 사람뼈를 주 재료로 사용해 임플란트를 해왔다. 그러나 국내 최초로 자가치아뼈로 시술하는 기술이 개발돼 요즈음은 자가뼈치아은행이 오픈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엄인웅 박사(전 서울대 치대 교수)는 그동안 관련논문 98편을 발표하며, 2009년 국내 유일 자가치아로 만드는 뼈이식재로 신의료기술 496호 인증을..

382년 만에 세상 밖으로…구룡사 목조불상서 보존 완벽한 '문화유산' 쏟아져 나와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구룡사에 1953년 지리산 쌍계사에서 1643년 조성된 목조불상을 모셔와 봉인했다는 이야기가 구두로 전해져 오고 있던 중 72년이 지난 올 해 1월 그 구전이 사실로 드러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목조불상에서 382년만에 세상 밖에 나온 유물들의 보존상태가 매우 완벽해 문화 유산으로 가치가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김포불교대학 최종남 학장(중앙승가대 명예교수)팀은 지난 8일 진행한 복..

동해시의 역사와 사람들을 사록으로 보여준 동해문화원 사람들

동해문화원은 동해시 역사와 사람들의 발자취를 찾아내 한 땀 한 땀 기록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서책 24권을 만들어 냈다. 지난 몇년사이에는 동해시 근대산업의 역사를 만들어온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직접 구술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동해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로 뻗어나가는 데 힘이 되고 밑받침이 되는 소중한 책들이소통하는 자료로 만들어가고 있다.동해문화원은 사록집에 대해 "오랜동안 경험하고 관찰..

인공지능시대, 제주 문화예술과 관광의 미래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의 '인공지능 시대 제주도 문화예술관광 미래발전' 정책세미나에 서면으로 축사를 보냈다. 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제주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이자 세계가 사랑하는 섬입니다. 맑고 푸른 자연과 깊이 있는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를 보호하고 새로운 가치를 더해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우리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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