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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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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군대를 파병한 것과 관련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지노비예프 대사를 초치해 북한군 파병과 관련해 항의 입장을 전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이날 김 차관을 만나고 오후 2시쯤 정부서울청사를 빠져나갔다. 초치란 국가의 외교적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외교적 사안에 대해 자국 주재의 외국대사, 공사, 영사 등을..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마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통화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추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과 나토가 인도태평양과 대서양의 안보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양측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그간 러시아에 대규모의 살상무기를 지원해 온 것을 넘어 정예 병력을 보냈다며 최근 우리 정보당..
강제북송피해자연대 등 탈북민단체들이 전 북한 고위층 출신 자녀인 탈북민 이서현 씨의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21일 냈다. 강제북송피해자연대와 탈북인권단체장 36명, 인권피해자 탈북민 2700명은 이날 성명에서 "이서현 씨의 북한인권대사 임명 제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외교부가 탈북민 이서현 씨를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에 임명하는 단수 검증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접하고 커다란 실망..
[속보] 러 대사 "러· 북 협력 국제법 틀내에서 이뤄져… 한국 안보이익 반하지 않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1일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장관과 만나 "러시아에 북한군을 배치하는 등 최근 한반도와 우크라이나의 상황에서 볼 수 있듯이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날로 얽히고설킨 지정학적 환경에서 우리는 공유된 가치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라미 장관과 제9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영국의 '진보적 현실주의'와 우리..
한덕수 국무총리는 "건전재정으로 국정을 운영하면서도 노인 관련 예산은 지속적으로 증액해왔다"고 21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중근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취임식에서 "고령화 추세와 노인 일자리 수요에맞춰 내년엔 노인 일자리를 110만개까지 늘릴 예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오는 11월부턴 '노인일자리법'이 시행된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 건강 등을 고려해..
국민권익위원회는 시각장애인과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오는 23일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orld Blind Union)가 공식 제정한 흰지팡이의 날을 계기로 열린다.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석준 △공공재정환수관리과장 김영희 △제도개선총괄과장 정혜영
△의전기획관 권재환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오진희 △동북·중앙아시아국 심의관 남진 △중남미국 심의관 최원석 △유럽국 심의관 박형철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대표단을 만나 양국 투자와 제3국 공동진출 등 기업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1회 한일재계회의 참석차 한국을 찾은 일본 경단련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을 비롯한 일본 경제인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한국 기업인들도 자리해 양국 경제 협력의지를 다졌다. 윤 대통령은 "경제계는 양국 관..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미 북한군은 러시아로 이동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2000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북한 지상군이 대규모 파병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정원 소식통도 북한군의 이동이 이미 시작된 것..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1일 오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18일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와 만나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두고 야권이 총공세를 펴치는 것과..
[속보] 尹, 21일 16시 30분에 한동훈 대표 면담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우크라이나전 참전에 따른 우리 안보에 대한 영향을 종합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가안보실, 국방부, 국가정보원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이동 및 러시아에 대한 전쟁 지원 정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