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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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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주중 대사에 '김대기 전 비서실장'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금리 인하 등이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정책을 정교하게 추진하라"고 14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에서 3.25%로 0.25%p 내렸다. 정부는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 편입에..
통일부는 북한이 한국군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주장을 빌미로 연일 위협적인 언사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에 대해 체제 내부의 취약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14일 평가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그동안 취약한 체제 내부를 결집하고, 주민을 통제하기 위해 외부의 위기와 긴장을 조성하고 과장해 활용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고 유난스러운 무인기 소동도 유사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본..
북한은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반 샤크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최근 한국을 찾아 정부 당국자들과 북한인권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것에 대해 "유치하고 졸렬한 행태"라고 14일 비판했다.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공개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복하는 것이 바로 현 미 행정부의 대조선 정책목표라는 것을 자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터너 특사의 북한에 대한 정보유입과 종교유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게 나왔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연속 20%대에 머물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공휴일 9일 제외) 나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25.8%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p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2...
동남아 3개국 순방에서 아세안 국가들과 경제 협력 등 각종 성과를 안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정국 돌파구를 모색할 예정이다. 연이은 순방 성과와는 별개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한 한 대표와의 엇박자 등 해결해야 할 국내 현안이 쌓여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의 독대를 통해 혼란한 정국을 풀고 지지율 회복 등 국정 원동력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관심이 모인..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잃을 게 많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실장은 "북한이 자살을 결심하지 않을 것 같으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신 실장은 이날 KBS1 일요진단에 출연해 최근 미국 외교 전문지인 포린폴리시에서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내용에 대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6·25 전..
한·미·일 3국 외교차관들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협의회를 열고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주변 정세 등에 관한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김홍균 제1차관은 방한 예정인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함께 제14차 외교차관협의회를 갖는다. 김 차관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16일 한·미 차관회담, 17일 한·일 차관회담 등 별도 양자 회담도 개최할 예정이다..
북핵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조구래 외교부 외교전략본부장이 방한 중인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지난 10일 만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본부장은 한·미 양국이 지난해 11월, 올해 4월 각각 북한 인권 협의회를 여는 등 양국이 이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또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중요한..
10·16 재·보궐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됐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5개 선거구의 선거에서 전날부터 이틀간 864만5180명 중 77만5971명이 사전투표했다.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8.28%였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20.63%,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27.90%로 각각 집계됐다.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는 41.44%,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43.06%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 사법 리스크 방어를 위해 온갖 꼼수 여론전을 펼친다 해도 이재명 대표의 범죄가 숨겨지거나 가려질 수는 없다"고 12일 밝혔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재명 대표 1심 선고를 겸허히 기다리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 '안중근을 재판한 일제검찰과 일제 법정조차도 지키려 한 최소한의..
국민의힘은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2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현장을 찾아 윤일현 후보를 막판까지 지원했다. 한동훈 대표는 부산 오시게시장을 찾아 "금정에 맞는 기준을 새로 만들어 재건축·재개발을 하겠다"며 "중앙 정부를 가지고 있고, 부산 국회의원 17명을 보유한 우리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정구청장 보선 혈세 낭비' 발언을 겨냥하며..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마포대교 도보를 순찰한 것에 대해 "국민이 왜 김 여사의 '대통령 놀이'를 지켜봐야 하나"라고 12일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여사가 마포대교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강변북로 교통을 통제한 정황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김 여사는) 자신의 건재함을 사진으로 남기겠다고 퇴..
북한이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으로 '중대 성명'을 내고 "남부 국경선 부근과 대한민국의 군사 조직 구조를 붕괴시키는데 인입되는 모든 공격 수단들을 임의의 시각에 즉시 자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게 하겠다"며 이 같이 경고했다. 북한은 "한국은 지난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 시간을 노려 무인..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두 나라가 혁신의 파트너이자, 경제 안보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의 산업별 공급망 정보와 싱가포르의 중계무역 물동량 정보가 공유된다면 경제 안보 위기 상황에서도 상호 번영의 기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 오늘 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