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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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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 '北 러시아 파병' 관련 긴급 안보회의 주재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쇄신 요구 등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후속 조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김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를 끝낼 것으로 보인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김 여사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론 수사 자체가 부당했다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한덕수 국무총리는 "우리 정부는 '약자 복지'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더 촘촘하고 두텁게 보호하고자 한다"고 18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식'에서 "800만 적십자 가족의 큰 사랑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모든 복지사업의 기본이 되는 내년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폭인..
외교부는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차 '한중 우호미래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찾은 정병원 차관보가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회담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차관보는 포럼 개막식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1.5트랙 대화 체제의 출범을 축하하고, 양국 정부와 민간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포럼이 양국관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지난 2022년 11월 한·중..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현지시각) 열리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고 18일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오는 19∼21일 1박 3일간 경축 사절 자격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경축 사절 파견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인 인도네시아의 새 대통령 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재차 '철저한 적국'이라 부르며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조건에 구애됨 없이,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전날 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찾아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틀 전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를 언급하며 "단순한 물리적 폐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남북 연결로를 완전히 차단한 이유에 대해선 "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17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차관 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와 북한 문제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 차관은 회담에서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각종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 문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양국의 TF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국민권익위원회는 난임지원제도의 이용 경험과 전반적인 인식 등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이날부터 28일까지 총 12일간 열린다. 권익위는 설문조사에서 국가건강검진에 가임력 검사를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묻는다. 가임력 검사는 임신·출산 전 남녀를 대상으로 난소 기능 검사와 정액 검사 등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는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야스쿠니신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곳이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북한이 최근 헌법 개정에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했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17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는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헌법의 요구와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예측불능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는 심각한 안보환경으로부터 출발한 필연적이며 합법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7~8일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헌법을 개정했지만 '2국가론' 등 통일 정책, 남북..
한·미·일 외교차관은 북한의 한국군 무인기 평양침투 주장과 경의선 등 육로를 폭파하면서 긴장 수위를 높이는 데 대해 강력 규탄하고 안보 사안에 대해 긴밀하고도 전략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연내에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제..
러시아의 반대로 폐지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감시체계가 출범했다. 한·미·일을 중심으로 총 11개국이 참여하는 대북제재 이행 감시체제인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 팀'(MSMT)은 기존 패널이 해오던 대북제재 이행 감시와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역할을 대신한다. 유엔 상임이사국이지만 북한의 제재 위반을 두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배제하고, 대북제재 이행에 공감하는 국가들이 따로..
한·미·일 외교차관들이 서울에 모여 북한의 최근 도발 등 한반도 주변 정세와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 방안을 16일 논의했다. 북한이 연일 한국군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며 위협 발언을 이어가고 있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하는 등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외교 당국 2인자들이 서울에 모여 3국 외교차관협의회를 열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도로를 폭파하고,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 등을 하는 등 대남 긴장 고조행위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인위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대남 위협과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 인사말에서 "최근 2국가를 위한 북한의 남북 철도·도로 단절 및 요새화 추진 동향, 일방적인 무인기 전단 살포 주장에서 보..
안토니우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것에 대해 한반도 상황을 계속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실은 이날 북한이 남북 연결도로인 경의선과 동해선 일부를 폭파한 것과 관련한 논평에서 "사무총장은 한반도 상황을 계속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VOA(미국의소리)가 16일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긴장 완화를 지속 촉구한다"며 "(북한은) 자제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