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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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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타니와 어깨 나란히… 18경기 안타 질주
완벽한 투타 조화였다. 일본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판을 콜드게임으로 끝냈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만루홈런을 앞세운 일본은 대만을 13-0으로 압살했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는 안타를 내주지 않고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일본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첫 경기인 대만전에서 7회 만에 13-0 콜드승을 거뒀다. 5회까지 15점 이상으로 벌어지거나 7..
이번에도 홈런 2방으로 끝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에서 호주가 체코를 5-1로 잡았다. 2연승을 내달린 호주는 두 대회 연속 8강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대만전 승리에 이은 2연승이다. 체코에겐 단 1점만 내줬다. 2경기 1실점으로 마운드와 수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한국 야구대표팀으로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이 사실상 2위 결정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초 호주는 세계야..
부상 여파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한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무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송성문은 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유격수 7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로 올랐다...
홈런 4방으로 끝냈다.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를 가져왔다. 2라운드인 8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출발이 가볍다. 대표팀은 2006·2009년 대회 1차전을 승리하며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바 있다. 그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5일 야구 대표팀은 2026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제압했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선 문보..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우승 후보 1순위' 일본과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치른다. WBC 2연패를 노리는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도 미국과 함께 대회 최강으로 거론된다. 특히 미국·일본 무대의 올스타급이 포진한 투수진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장타력과 컨택 능력을 갖춘 타선도 우승후보로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다. 일본은 WBC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한 최다 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첫 경기에서 대만이 호주에 0-3으로 졌다. 한국과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던 대만은 호주의 홈런포에 주저 앉았다. 대만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C조 개막전에서 한 점도 내지 못하고 호주에 영봉패를 당했다. 전력상 호주에 약간 우세할 것이란 전망을 뒤집는 결과다. 호주는 지난 2023 대회 첫 경기에서도 한국을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다. 호주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살아있는 전설 맥스 슈어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년 재계약했다. 27일 AP통신은 "슈어저가 토론토와 1년 300만달러(약 43억1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300만달러는 기본 연봉이며 인센티브 등 총액은 최대 1000만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84년생 슈어저는 사이영상 3회 수상자로 올해 42세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엔 8회나 포함된 스타다..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이 올 시즌 최악의 부진으로 강등권 문턱까지 떨어졌다. 토트넘은 26일(현지시간) 기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승점 29점으로 16위에 머물고 있다. 올해 리그 경기에선 아예 승리가 없다. 다이렉트 강등 순위인 18위 웨스트햄과 불과 4점차다. 올해 토트넘은 홈에서 유독 약한 성적을 거두며 승점을 쌓는데 실패하고 있다. 과거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강팀들을 연달아 잡아내던 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와 김혜성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다음달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WBC 대표팀에 합류한 한국계 선수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아메리칸 패밀리 필즈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
K리그 '전통 명가' 전북 현대가 리그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전북 감독은 디펜딩챔피언으로서 '새로운 별'을 추가하겠다고 공언했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팀인 대전 하나 시티즌도 우승권에 근접한 강팀이다. '전북·대전' 양강 구도로 시즌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선발 투수진이 거의 정해졌다. 대표팀의 선발 로테이션은 소형준(kt wiz), 류현진 (한화 이글스), 곽빈(두산 베어스), 고영표(kt wiz) 순으로 짜여질 가능성이 높다.지난주부터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KIA 타이거즈 등 KBO 구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표팀의 연습경기 일정을 파악하면 WBC에 나설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인구 5만4000여명의 소도시 노르웨이의 '보되'가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1916년 창단한 보되·글림트는 109년 만에 유럽의 빅클럽들을 제치고 녹아웃 토너먼트에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 보되·글림트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명문 인터밀란을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원정경기마저 잡아낸 보되·..
아시아 스포츠 강국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일본·중국'의 밀라노 여정이 거의 끝났다. 일본은 다양한 종목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수집하며 비상했고, 한국은 초반 주춤했지만 쇼트트랙에서 도약했다. 중국은 노골드 행진이 이어지다 스키 종목에서 반등하며 체면을 지켰다. 일본은 21일 밤(현지시간) 기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무려 24개(금5·은7·동12)의 메달을 따냈다. 금메달 개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16년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실전 투구에 나섰다. 류현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돼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선다. 류현진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아야세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소속팀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한화 타선을 상대로 2이닝 1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 류현진은 2이닝 동안..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 등으로 확산하자 산불 조기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관계 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며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중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