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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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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22일 오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일명 '의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법'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여야 이견 없이 처리될 예정이다. 법안이 처리되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등록해야 하는 국회의원 당선인의 재산에 가상자산도 명시해야 한다. 현행법이 규정한 국회의원의 '사적 이해관계 등록' 대상에 기존 현금, 부동산, 주식..
'의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법' 정개특위 소위 통과… 오후 전체회의서 처리 (속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국회 윤리특위에서 조건 없이 신속하게 징계 절차를 추진하든지, 아니면 (김 의원) 본인 스스로 의원직을 자진 사퇴하고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길밖에 없음을 명심하라"고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김 의원 탈당으로 손을 털었다고 생각하거나 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시찰단 파견 결정에 잇단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자당의 망신 행위는 옳고,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시찰단은 틀렸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상화되는 한·일 관계, 한·미·일 관계로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자 민주당이 다급한 탓인지 대통령 외교 행보를 두고 '닥치고 비난..
대통령실은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성과물로 인도·태평양 경제 외교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점을 비롯해 '농업·바이오·기후(ABC)', 그리고 핵심 광물 그룹 협력 체계화를 꼽았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지난 20일 히로시마의 한 호텔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세계 인구 1위로서 성장 잠재력을 보이는 인도, 중국과 미국에 이은 우리나라 제3대 교역국이자 한-아..
일본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에 참관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방일 성과로 '경제' 분야를 꼽았다. 대통령실은 그 중에서도 '농업·바이오·기후'(ABC)와 인도·태평양, 핵심 광물을 부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21일 일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잇달아 양자·다자회의 일정을 소화하며 각국과의 경제협력에 방점을 찍고 일정을 소화했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지난 20일 히로시마의 한 호텔 내 프레스..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임명권자인 지자체장과 일치시키는 내용의 입법을 발의한다. 21일 조해진 의원실에 따르면 지자체장 교체 시기에 반복되는 '산하기관 알박기 인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 절차가 조만간 국회에서 본격 추진된다. 조 의원실은 이날 지방공기업법·지방연구원법·사회서비스업법·지방의료원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 산하기관의 사장·이사장·원장..
정부여당과 대통령실은 21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불법집회 대응을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당정협의회에선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 2일 총파업 결의대회에 대한 사법처리 절차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민노총의 추후 불법집회에 대한 대응과 근절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에선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박대출..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1대 총선 캠프 회계책임자의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 "현행법상 충분히 억울한 소명을 풀지 못한 안타까운 점은 있지만 이마저도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여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관련 대법원 판결 후 페이스북에 "여주·양평 국회의원으로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 점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죄송할 따름"이라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잠시 국회..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 것에 대해 '정파적 이익', '정치적 계산' 등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이날 '오월 정신' 계승을 거듭 강조했다. 국회서 꾸준히 제기되는 개헌 필요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국민적 합의가 먼저라는 입장도 밝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태영호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임으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당내 유일한 호남권 재선의원인 이용호 의원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TK(대구·경북) 재선 출신의 김석기 의원, 이만희 의원도 강력한 경쟁 후보로 떠올랐다. 박성중(서울 서초을)·송석준(경기 이천)·김정재(경북 포항북구)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분류됐지만 고사의 뜻을 밝히면서 '3파전'으로 좁혀졌다. 이용호 의원은..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월 정신이 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 돼서도 안 되거니와, 절대로 폄훼돼서도 안 되는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가치"라고 밝혔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관련 논평을 내고 "그간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특정 세력에 이용되는가 하면, 누군가에 의해서 그 가치가 폄훼되기도 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강..
국민의힘은 거대 포털인 '네이버·다음'가 실시간 검색(실검) 서비스를 재출시하겠다고 예고하는 상황에서 잇달아 비판 성명을 내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네이버와 다음은 최근 핫 키워드를 메인 페이지에 노출 시키는 사실상 실검 서비스 재도입 계획을 구체화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서 "네이버와 다음이 '키워드 추천'을 도입한다고 한다"며 "과거 '실검'으로 정치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이를 통해 막대한 이..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1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공영방송 KBS·MBC의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과 보도 방송에 대한 심의를 신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지난달 24∼2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당시 KBS·MBC의 라디오 프로그램 패널 구성이 불공정했다고 지적하고 방심위의 심의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디어국이 방심위에 신의 신청한 라디오 프로그램은 KBS 1라디오..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을 단독 처리하고 나서자 김남국 무소속 의원 발 '코인 투기' 의혹을 물타기 하기 위한 표퓰리즘에 지나지 않는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인기영합주의란 뜻을 지닌 포퓰리즘을 가리켜 이탈한 청년층 표심을 회복하기 위한 '표(票)퓰리즘'으로 규정하고 거대 야당의 입법폭주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여당일 때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