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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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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의 '돈봉투 의혹'을 연일 집중 공략하며 민주당 게이트로 번지고 있다며 공세를 퍼부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게이트가 좌파 게이트로 이어져 위선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며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송영길 캠프 돈봉투 살포 사건은 정치자금법 위반 수준이 아닌 '민주당 게이트'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합계 9400만 원의 돈봉투는 '오빠,..
국민의힘은 15일 백현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인섭 전 한국사우징기술 대표가 구속되자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은 국토부 협박 때문이라면서 구속은 왜 이재명 대표 측근이 된 것인가"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는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에 대해 성남시장 시절 국토부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한 일이라고 했다"며 "그런데 어째서 이 대표 측근이 용도변..
외교부는 15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이 서울에서 전략대화를 하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핵위협 증가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과제에 대한 협의도 있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 외교장관은 전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한·프랑스 전략대화'를 열고 공동 언론 발표문을 냈다. 두 장관은 발표문에서 "양국의 인태전략이 자유..
북한이 태양절로 기리는 김일성 생일 111년을 맞아 백두혈통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더욱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강요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김일성의 111번째 생일을 앞두고 우상화 작업에 나섰다. 그는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철저히 구현하여 조국과 인민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라고 추켜세웠다. 노동신문은 김일..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사회공헌을 위장한 기업 이미지 세탁보다 선행돼야 하는 것은 독과점 구조의 근본적 개선"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사회공헌으로 위장된 기업들의 탐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공헌이 기업 이미지 세탁을 위한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예대마진으로 약 37조원을 벌어들인 은행 경영진이 가산금리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대출이자를 금융소비자..
국민의힘은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의원들 간 돈봉투가 오갔다는 녹취가 공개된 것에 대해 '이정근 게이트'가 열렸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자발적인 수사 협조를 촉구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당시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송 전 대표는 프랑스 파리 현지 인터뷰에서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개인적인 일탈 행위"라고 일축하며 선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박정희 대통령이 이뤄온 한강의 기적을 발전적으로 승계해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나라,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에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찾아 "(박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뤄온 큰 지도자 중 한 분이다. 그 뜻을 한 번 더 되새겨보는 의미에서 찾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다음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
국회 교육위원회는 14일 국민의힘 불참 속 '정순신 변호사 아들 학교폭력 청문회'를 열고 해당 사건을 '권력형 학교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학생 사이의 학교폭력 사건에 관해 검사인 가해 학생의 부모가 본인의 권력과 법 기술을 이용해 처벌 확정을 막고 피해 학생에게 2·3차 가해를 가한 것"이라며 "검사의 권력이 작동했다"고 지적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집단폭력이 있었다는 제보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디지털플랫폼정부 도입으로 국민들에게 맞춤식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산업에서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보고회'에서 "AI를 기반으로 각 부처와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국민들께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
국민의힘은 야당 단독으로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 본회의 직회부 요구안을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14일 청구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을 비롯한 전주혜·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를 찾아 권한쟁의 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도 동봉됐다. 심판 청구인과 가처분 신청인 명단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청구 이유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본회의에 재의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이대로 포기하지 않고 후속 입법을 통해 반드시 양곡관리법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끝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은 쌀값 폭락을 방지하기 위한 각계의 노력, 양보, 논의 과정 등 민주적 절차를 완전히 수포로 만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무책임한 갈지(之)자 행보로 '용산 하수인..
13일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등 4명이 선임됐다. 친윤계인 박수영 의원이 여의도연구원장에 지난달 27일 임명된 후 첫 부원장 인사다.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출신인 윤 의원은 여의도연구원 정책 부원장 자리에 앉았다. 김성호 전 헌정회 정책실장은 전략기획 부원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 부원장은 제16대 국회의원 출신이다. 함경우 경기 광주시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대외협력 부원장을..
여야 쟁점 법안인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양곡법은 대통령 거부권 (재의요구권) 행사로 이날 본회의에 재의됐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양곡법을 무기로 다시 여론전에 나선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야당의 본회의 상정 의지를 막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올리기 위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을 제출했다. 표결 결과 재석의원 285명 중 176명..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포털 사업자 네이버에 대해 "이제는 언론에 재갈을 물려, 자신들의 잘못조차 외치지 못하도록 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약탈적 포털 기업의 만행과 포털이용자 피해'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네이버는 뉴스 서비스 제휴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뉴스 콘텐트 제휴 약관 개정안'을 일방 통보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네이버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례를 수집하는 접수..
여야가 13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상정 여부를 두고 협상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이 행사된 양곡법은 이날 본회의 재표결이 예정됐지만 여야 간 입장차가 워낙 커 본회의 안건 상정이 불투명해졌다. 윤재옥·박홍근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중재 하에 양곡법 처리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으나 기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양곡법이 재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