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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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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6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차기 전대는 내년 3월 8일 개최한다. 국민의힘은 당헌·당규 개정을 거쳐 이번 전대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결선투표를 도입해도 최종 (당 지도부) 결정은 3월 12일 이전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은 내년 2월 초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자유민주정권론을 펼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거듭 천명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 있는 황교안 비전캠프에서 '국민의힘 당 혁신과 미래전략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이제 확 바뀌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황 전 총리는 "종북좌파의 탄핵시도에 발 맞추는 당내 세력들의 행동을 용서할 수 없다"며..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법안을 지각 처리하면서 민생 보다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2014년 국회선진화법 시행 이후 가장 늦게 지각 통과한 내년 예산안에 여야 '실세' 의원들의 지역구 챙기기 예산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25일 알려지면서 비판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여야는 이 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곧바로 쟁점 법안 논의에 들어갔지만 첨예한 대결은 내년 초까지도까지 이어질 것..
내년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선출할 경선룰이 당원투표 100%로 확정된 데 이어 선거관리위원장에 유흥수 상임고문이 내정됐다는 소식이 25일 전해지면서 차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전대에서 뽑힐 차기 지도부가 내후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만큼 차기 당권 주자들의 물밑 각축이 치열해 지는 모양새다. 내후년 총선의 결과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동력과 직결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윤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4선 출신의 유흥수 전 의원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선관위원장에 선임되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반적인 과정을 총괄한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당대회 경선의 공정한 운영을 맡을 선관위 위원장에 유 상임고문을 추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비대위는 26일 회의에서 유 상임고문을 전대 선관..
내년 초에 열리는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이준석 전 대표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식선에서는 어떻게 입시제도를 바꿔대도 결국은 대학 갈 사람이 간다"는 글을 남기면서 최근 국민의힘 전대 룰 개정 움직임을 겨냥했다. 그는 "정말 상식의 범위를 넘어서 입시제도를 바꾸면 문과생이 이공계 논문 쓰고 의대가고 그러면서 혼란스러워 진다"면서 "1등..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수정예산안'을 단독 처리하겠다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74차례나 예산을 (처리)했지만 한 번도 야당이 정부가 하고자 하는 핵심 사업을 삭감하고 일방 통과시킨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9월 1일 이후 국회에서 상임위와 예결위를 통해 합의하고 정리한 예산을 일체 반영하지 않은 채 오늘 자신들이 (정부 제출 예산안에..
윤석열정부가 이른바 '문재인 케어'(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를 사실상 폐기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야권을 중심으로 일제히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재정건전성의 중요성을 거듭 부각하며 사회적 약자들이 보건 분야에서 소외당하면 안 된다는 기본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임 정부 하에서 과잉진료가 유발된 것은 사실이라고 일축하고 개혁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KBS..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40대 이하 당원들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차기 전당대회 룰 개정에도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뜻을 시사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대 룰 개정에 관한 질의에 "40대 이하 당원이 30% 정도 된다"며 "책임당원 100만명 시대에 그 정신에 걸맞게 당원들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정 위원장은 지난 12일 부산 지역 당원들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충청권 '국민 속으로 경청 투어'를 전날에 이어 진행한다. 이 대표는 오전 세종시의회에서 최고위를 열고 충북의 대표적인 산업 현장인 SK하이닉스 공장을 찾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세종시의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후엔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저녁엔 충북대학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야당 단독으로 처리되면서 정국이 급랭하고 있다. 여야는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예산안을 오는 15일까지 합의하기로 했지만 해임건의안 처리 문제로 다시 갈등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예산안 합의와 관련해 "각 상임위에서 많은 노력을 해서 성과가 있었는데 그것들이 반영되지 않은 정부안이나 민주당의 수정안이 (통과되면) 가까운 시일 내에 추경해야 하는 상..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제기한 '서민감세'에 대해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신들 정권 때 세금폭탄으로 세금을 올려놓고, 그거 조금 깎는 것을 서민 감세라고 한다"고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서민감세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현재 근로소득자 중 40%는 면세점 이하라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진짜 서민이라면 세금..
네이버와 카카오 등 한국의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의 입법 움직임도 가시화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특히 네이버가 차지하는 독과점 지위의 폐해가 상당히 크다고 인식하고 이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최승재 국민의힘·오기형 더불어민주당·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동 주최한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 혁신을..
내년 초 시작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차기 당권 주자들의 광폭행보가 시작됐다. 차기 당대표가 2024년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는 만큼 당원 투표비율을 최대 90%까지 확대하려는 친윤계 주자들과 현행 제도를 유지하려는 비윤계 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윤계인 권성동 의원과 비윤계인 안철수, 김기현 등 거물급 주자들은 지역 당심을 공략하며 표심을 다지고 있다. 김기현 의원은 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11일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예산안 처리에 합의한 여야가 다시 강대강 국면으로 치닫는 모양새다.국민의힘 특위 위원들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주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설명했다. 국정조사특위는 지난달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