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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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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정부조직관리’ 유공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훈처는 최근 5년 동안 업무과정을 개선하고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현장 민원서비스와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서 성과를 보이며 정부조직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훈대부 채권 회수업무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해 관련 사업 효율을 높였다. 보훈처는 확보한 인력을 3개 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SNS를 통해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밝혔다. 이 글에서 문 대통령은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다. 이웃이 아프진 않은지, 밥은 드셨는지, 방은 따뜻한지 살펴보는 이들의 손길이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897년 12월 25일 정동 예배당은 ‘빈한한 사람과 병든 이들’을 위해 헌금을 거뒀다...
일본이 24일 베이징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을 결정한 것에 대해 외교 당국은 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 결과 설명을 위해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본의 움직임을 어떻게 평가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특정 국가의 관련 입장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있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전날 열린 한·중 전략대화에서 올림픽 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집권 10년차를 맞아 북한 매체들이 김 위원장을 ‘백두산’에 비유하면서 핵무력 완성 등 강력한 국방력을 과시하게 됐다며 칭송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정론 제4편 ‘새 여정의 승리를 앞당기자’에서 “우리의 10년은 백두산의 10년이었다”라며 “백두산을 보면 (김정은) 10년의 혁명 여정이 가장 뚜렷이 보이고 10년의 행로를 밟아보면 백두산이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김정은 장군..
김부겸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 도입을 위한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4일 “정부는 이미 밝혀드린 7만명분보다 훨씬 많은 30만명분 이상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구매 협의를 화이자와 진행해 왔다”며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특별사면을 결정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전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 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의 사면 직후 메시지를 전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소식을 전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한명숙 전 총리의 특별사면 복권에 대해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정례브리핑에서 특별 사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과거에 매몰돼 서로 다투기보다는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힘을 합쳐야..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임시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등을 심의했다. 회의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문제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특별복권 문제가 논의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고령자나 중증환자와 같이 어려운 여건의 수형자분들도 인도적 배려차원에서 사면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의 사면 결정은 건강 문제를 고려해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이번 사..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사면 반대하는 분들 이해와 혜량 부탁” (속보)
문재인 대통령 “국민통합과 포용 절실… 박근혜 전 대통령 건강상태 고려” (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격 사면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박 전 대통령 사면 소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해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년 3월 31일 구속 수감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후 5번째 사면을 발표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최종..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글로벌 연수 사업’ 파트너 기관을 다음해 1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연수 사업은 2022년 개발도상국 공공부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수 사업이다. 연수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발도상국의 공무원과 정책입안자는 물론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국가별 연수 50건과 공..
외교부는 필리핀을 강타한 대형 태풍 ‘라이’에 따른 한국인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 필리핀 세부 분관은 태풍 관련 우리 국민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하고 동향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 세부 분관은 ‘라이’에 대비해 자체 상황반을 가동하고 있다. 현지 한인회와 영사협력원 등이 소통하며 태풍 상황이 수시로 보고됐다고 외교부는..
한 사업장에서 계속 일한 일용직 근로자에게도 퇴직금을 줘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20일 지방고용노동청이 일용직 근로자들의 퇴직금 등을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잘못이라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기업 택배 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하던 A업체는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에 A업체에서 근무하던 400여명의 근로자들은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 이들은 고용노동..
북한이 연일 김정은 우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하고 10년이 지나는 동안 국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시대에 대해선 “새 시대”가 도래했다며 김 위원장을 한껏 추켜세웠다. 신문은 이날 ‘주체혁명 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 것이다’라는 정론을 내고 제2편 ‘새시대의 탄생’에서 “우리는 분명 새시대에 살고 있다”며 “10년을 역사의 분화구로 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