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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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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계엄 가담' 여인형 등 군 장성들 1심 선고
檢,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에 징역 4년 구형
'계엄' 군 지휘관 5명 모두 실형…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
남산 곤돌라 2심도 '서울시 패소'…"용도구역 변경 위법"
'국회 위증' 임성근 항소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감형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북한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 참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전원회의 개막 소식을 28일 전했다. 김 위원장이 참석해 ‘정치국 위임’에 의거, 사회를 맡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전원회의에서 2021년도 주요 당 및 국가정책집행 정형(실태)을 총화(결산)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 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전략전술적 방침과..
방위사업청은 27일 국방우주력 건설을 통한 자주국방 보장을 위한 ‘군 위성통신체계-Ⅱ’ 지상 단말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2025년 간 사업비 총 8885억원이 투입된다. 방사청은 이날 계약체결로 본격적인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방사청은 현재 운용 중인 군 위성통신체계(ANASIS) 수명 주기가 도래하면서 생존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군 위성통신체계-Ⅱ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LIG넥스원과 한..
통일부는 북한이 이번 주 중 열 것으로 예상되는 당 전원회의에서 대화와 협력 기조의 대외정책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전원회의가 금주 중 개최 동향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올해 말과 내년 초가, 남북관계가 대화와 협력의 복원을 통해 평화의 국면으로 갈지 또는 교착의 국면이 장기화할지를 결정 짓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인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국방부는 공군 고(故) 이예람 중사의 성추행 사망사건에 대해 군검찰이 피의사실 확인을 위해 통신을 조회 한 것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검찰단은 공군 이 중사 성추행 사망사건 관련 피의자의 피의사실 확인을 위해 군사법원에서 적법하게 영장을 발부받아 특정기간 피의자와 연락한 번호를 확인했다”며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통신사에 가입자 정보를 확인한..
국가보훈처는 27일 서울 강동구에서 ‘호국영웅 보훈회관’ 개관식을 한다. 보훈처는 보훈단체인 ‘6·25참전유공자회’와 ‘특수임무유공자회’의 숙원 사업이던 자체 회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자체 중앙회관을 갖지 못해 민간 건물을 빌려 활동해왔다. 보훈처는 국비 91억원을 지원해 자체 회관 마련을 도왔다. 지난해 8월 강동구 건물을 공동매입하면서 호국영웅 보훈회관 개관의 첫 발을 뗐다. 회관은 부지 600㎡..
장애인재활원의 법 위반 행위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부당해고 당한 공익신고자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도움으로 복직됐다. 해고 기간에 상응하는 급여 6000여만원도 구조금 형태로 지급 받았다. 권익위는 27일 사회복지사 A씨가 경상북도의 장애인재활원에 근무하면서 원장의 비위 행위를 신고했다. 원장이 장애인들을 재활원 밖에 거주하게 하는 등 방임했다는 이유에서다. 재활원은 A씨를 해고했다. A씨는 권익위에 보호조치를 신청했고 최..
국가보훈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정부조직관리’ 유공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훈처는 최근 5년 동안 업무과정을 개선하고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현장 민원서비스와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서 성과를 보이며 정부조직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훈대부 채권 회수업무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해 관련 사업 효율을 높였다. 보훈처는 확보한 인력을 3개 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SNS를 통해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밝혔다. 이 글에서 문 대통령은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다. 이웃이 아프진 않은지, 밥은 드셨는지, 방은 따뜻한지 살펴보는 이들의 손길이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897년 12월 25일 정동 예배당은 ‘빈한한 사람과 병든 이들’을 위해 헌금을 거뒀다...
일본이 24일 베이징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을 결정한 것에 대해 외교 당국은 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 결과 설명을 위해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본의 움직임을 어떻게 평가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특정 국가의 관련 입장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있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전날 열린 한·중 전략대화에서 올림픽 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집권 10년차를 맞아 북한 매체들이 김 위원장을 ‘백두산’에 비유하면서 핵무력 완성 등 강력한 국방력을 과시하게 됐다며 칭송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정론 제4편 ‘새 여정의 승리를 앞당기자’에서 “우리의 10년은 백두산의 10년이었다”라며 “백두산을 보면 (김정은) 10년의 혁명 여정이 가장 뚜렷이 보이고 10년의 행로를 밟아보면 백두산이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김정은 장군..
김부겸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 도입을 위한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4일 “정부는 이미 밝혀드린 7만명분보다 훨씬 많은 30만명분 이상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구매 협의를 화이자와 진행해 왔다”며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특별사면을 결정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전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 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의 사면 직후 메시지를 전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소식을 전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한명숙 전 총리의 특별사면 복권에 대해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정례브리핑에서 특별 사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과거에 매몰돼 서로 다투기보다는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힘을 합쳐야..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임시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등을 심의했다. 회의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문제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특별복권 문제가 논의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고령자나 중증환자와 같이 어려운 여건의 수형자분들도 인도적 배려차원에서 사면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의 사면 결정은 건강 문제를 고려해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이번 사..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사면 반대하는 분들 이해와 혜량 부탁”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