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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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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준비를 위한 각료급 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외교부는 23일 최 차관이 COP26 준비를 위한 각료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런던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COP26 주요 쟁점 의제와 관련해 고위급 차원의 타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장국인 영국이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50..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미 양국의 이해를 위협하는 도전행위에 대해 대응전략을 한국과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겠다고 밝혔다. 셔먼 부장관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가진 ‘제9차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미국과 대한민국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과 규칙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위협하는 도전행위 등 지역적 과제에 대해 계속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셔먼 부장..
통일부가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언급한 ‘평화적 흡수통일론’에 대해 이를 지향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흡수통일을 지향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1989년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정식 통일방안으로 지속적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차 부대변인의 발언은 이 대표가 지난 21일 있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과의 TV토론에서 자신..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코이카는 23일 협력단 조직을 기존 ‘4본부 26실 1원 3센터 20팀’에서 ‘5본부 2처 27실 1원 4센터 22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대응력 제고, 디지털·그린 ODA(공적개발원조) 강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경영을 키워드로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디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대북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바이든 정부가 보여준 대북외교 재개를 위한 일련의 노력들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금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해서는 북한과의 외교적 관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장관은 이를 위해서는 한미 양국이 공동협력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한반도 문제와 미얀마 문제, 기후변화 등 주요 역내·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셔먼 부장관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접견에는 마크 내퍼 후임으로 최근 국무부의 한국·일본 담당 부차관보에 임명된 마크 램버트와 킨 모이 동아태 수석부차관보도 배석..
3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채용할 때 구직자에게 채용 신체검사 비용을 부담시켜선 안 된다는 권고가 나왔다. 민간기업뿐 아니라 행정·공공기관(공무원 채용 예외)도 권고대상에 포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채용 신체검사 개선방안’을 마련해 구직자에게 자부담으로 신체검사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채용신체검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개선방안은 전국 1690개 행정·공공기관에 적용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21일 “한·미·일 간, 특히 한·일 간 협의는 긍정적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도쿄에서 열린 제 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가 끝나고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며 “문제 인식과 나아갈 방향에 대대해 일치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 이쿠라 공관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엔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
중국이 1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의 정제유를 북한에 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에서 북한으로 반출된 정제유는 1만725배럴(1288t)로 보고됐다. 이는 중국이 1만2479배럴(1498t)을 지난해 7월 북한에 공급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중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에 대북 정제유 반출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외교부는 20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일본 외무성에 비외교적이고 무례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계기로 모리 다케오(森 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의 한·일 외교차관회담을 가졌다. 외교부는 최 차관이 관련 논란에 대해 일본에 항의하고 일본 측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응당한 조치를 취할..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러 회의를 지난해부터 화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북한은 지난해부터 여러 회의들을 화상으로 개최하는 동향이 이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국자는 “북한 노동신문에서 여성동맹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지난 13일 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와 지난달 조선적..
민간의 우수 전문가를 신규채용을 통해 한 분야에서 평생 근무하는 전문직 공무원으로 영입할 수 있는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통과돼 순환보직 없이 한 우물만 파는 전문직 공무원의 신규채용 근거를 명확히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국제통상·식품안전·재난관리 등의 분야에서 장기 재직이 필..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지난 1년 6개월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한 민원 분석 결과 44만 건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권익위는 민원분석시스템을 활용해 1년 6개월간 코로나19 관련 민원을 분석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는 시기가 맞물리면서 국민들의 생활 불편과 관련한 민원 접수도 많아졌다. 민원분석시스템은 국민신문고와 지자체 민원창구 등을 통해 접..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한·일 관계는 계속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왔다. 한·일 관계를 개선해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국면을 펼치려는 문재인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당장 일본의 적극적인 반응이 없는데다 양국 간 갈등요소도 켜켜이 쌓여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정부 이후 한·일 갈등은 2019년 7월 일본이 수출관리 우대조치 대상국인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본격화했다. 한국의 대법원 징용 배상 판결에..
통일부는 21일로 예정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방한 일정과 관련해 “셔먼 부장관의 방한 계기에도 적절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는 한·미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에서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통일부는 지난달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방한 당시에도 최영준 통일부 차관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