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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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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계엄 가담' 여인형 등 군 장성들 1심 선고
檢,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에 징역 4년 구형
'계엄' 군 지휘관 5명 모두 실형…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
남산 곤돌라 2심도 '서울시 패소'…"용도구역 변경 위법"
'국회 위증' 임성근 항소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감형
문재인 대통령 “국민통합과 포용 절실… 박근혜 전 대통령 건강상태 고려” (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격 사면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박 전 대통령 사면 소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해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년 3월 31일 구속 수감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후 5번째 사면을 발표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최종..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글로벌 연수 사업’ 파트너 기관을 다음해 1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연수 사업은 2022년 개발도상국 공공부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수 사업이다. 연수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발도상국의 공무원과 정책입안자는 물론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국가별 연수 50건과 공..
외교부는 필리핀을 강타한 대형 태풍 ‘라이’에 따른 한국인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 필리핀 세부 분관은 태풍 관련 우리 국민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하고 동향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 세부 분관은 ‘라이’에 대비해 자체 상황반을 가동하고 있다. 현지 한인회와 영사협력원 등이 소통하며 태풍 상황이 수시로 보고됐다고 외교부는..
한 사업장에서 계속 일한 일용직 근로자에게도 퇴직금을 줘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20일 지방고용노동청이 일용직 근로자들의 퇴직금 등을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잘못이라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기업 택배 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하던 A업체는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에 A업체에서 근무하던 400여명의 근로자들은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 이들은 고용노동..
북한이 연일 김정은 우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하고 10년이 지나는 동안 국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시대에 대해선 “새 시대”가 도래했다며 김 위원장을 한껏 추켜세웠다. 신문은 이날 ‘주체혁명 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 것이다’라는 정론을 내고 제2편 ‘새시대의 탄생’에서 “우리는 분명 새시대에 살고 있다”며 “10년을 역사의 분화구로 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정치권과 언론이 우리 국민을 위로하고 보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총리는 “코로나 위기 앞에서는 진보와 보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방역과 일상회복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딜레마”라며 “방역도, 민생경제도 모두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부에 대한 어떤 질책도 마다하지 않겠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10주기인 지난 1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 동지께서 1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셨다”며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 총리, 박정천 당 비서를 비롯해 당·정·군 고위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북한 경제를 총괄하는 내각의 부처들인 성 및 중앙기관 책임..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우즈베키스탄의 코로나 극복과 경제성장을 위해 3년 간 해외원조를 하고 감염병과 교육,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의 분야를 지원하기로 했다. 코이카는 17일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우즈벡’ 정상회담에서 ‘KOICA-우즈베키스탄 2022~2024 무상원조 협력프로그램 MOU’를 맺었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과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국빈 방한 중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한·우즈베크 정상회담을 하고 한-우즈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형제 같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우즈베크 대표단이 서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올해 1월 첫 정상회담을 대통령과 화상으로 했고 마지막 정상회담을 대면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정상외교의 시작과 끝을 대통령과 하게 돼 대단히 뜻깊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17일 일본 오사카 도심에서 발생한 건물 화재 사건과 관련해 우리 교민의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 사항은 없다”며 “주오사카 총영사관은 현지 관련 기관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요청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10시 20분 즈음 오사카 기타구 번화가에 위치한 8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북한은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10주기를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다지고 대를 이은 권력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유일적 영도체제 확립도 역설했다. 북한은 차분하게 김정일 추모 분위기만 띄우며 내부결속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최근 미국의 대북 제재와 인권 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제재가 추가되는 것에 대한 별다른 공식 반응은 없었다. 유엔총회에선 10주기인 이날 17년 연속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국..
국가보훈처는 17일 윤봉길 의사 제89주기 추모식이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추모식은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을 간소화했다. 황기철 보훈처장의 추모사 후 헌화·분향, 유족 대표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튜브로도 생중계 된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에 중국 상하이의..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발표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현 시점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들을 총동원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브리핑에서 “어제 정부가 방역계획을 발표하면서 손실보상과 방역지원 확대를 반드시 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다”며 “신속히..
외교부는 16일 한국과 미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 등 동북아시아 6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동향과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5차 국장급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한 소식을 알리고 오미크론의 전파속도와 중증화 비율, 사망자 수 등 구체 동향을 6개국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