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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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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들이는 제주항공…LCC 경영 공식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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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3조에 SK실트론 인수…반도체 전공정 품는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원(서울시의회 의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의 '저출생 대응 정책 소득기준 폐지'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1월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 첫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든 저출생 정책에서 소득기준을 전면적으로 없애자'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특히 서울의 경우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은데 소득기준 적용으로 정책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역차별..
서울 광진구가 결혼을 앞두거나 결혼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커플 15쌍을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 광진구가족센터에서 주관하는 예비부부교실은 서로를 이해하는 건강한 소통방법을 배워 결혼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참가한 예비부부들은 "행동유형검사 유형에 따라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여 대상은 거주지나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인..
서울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차량 통행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질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최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와 관련, 서울시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 후 교통량과 매출액 증감 등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 1월 20일~9월 30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일시 해제하고 일반차량의 통행을 허용했다. 상권 분석 결과 연세로 상권의 2022년 상반기..
서울 영등포구가 무인민원발급기의 12종 민원서류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수료가 면제되는 12종은 주민등록 등·초본 2종, 가족관계 관련 서류 10종이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발급 건수당 200~500원 상당의 수수료를 덜게 된다. 다만 등기사항증명서 등 타 법령에 의해 수수료 면제가 불가능한 서류는 제외된다. 구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를 통해 정부24와 같은 비대면 민원 서비스 간 형..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경기 고양시가 참여한다. 이번 참여로 3호선 10개역, 경의중앙선 10개역, 서해선 6개역 등 총 26개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15만 통근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고양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윤..
서울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소규모 음식점들의 위생등급제 획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해 '식약처 위생등급제 전국 1위'를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구는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0개 업소를 선정해 최대 160만원을 지원한다. 또 위생관리 전문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3회(60만원) 비용과 청소·소독·보관식품관리·수납정리 등 환경개선에..
서울 양천구가 최근 증가하는 전세피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청년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전세 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임차인에게 보증료를 지원함으로써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
서울 송파구가 벚꽃 만개한 석촌호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잠실호수교 전망쉼터'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잠실호수교 전망쉼터는 호수 방문객이 가락시장까지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송파대로의 시작점, 잠실호수교 교량 위에 조성된다. 구는 특색 없던 황량했던 다리에 유리난간, 경관조명, 바닥 포장 등 다양한 요소를 도입했다. 먼저 일반적이던 난간을 개방감 있는 투명한 유리 난간으로 개선해 시야를 확 틔었다...
서울 광진구가 재건축·재개발 관련 다양한 정비사업의 이해를 돕는 '제1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1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이은숙 리얼플랜컨설팅 대표가 다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살..
서울 용산구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은 일반 사업 대상 2억원, 행사성사업은 1500만원 내에서 △주민편익 △생활안전 △문화 △복지 등 일상에서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내는 전 분야에 제안할 수 있다. 단, 이미 시행 중이거나 법상 부적합한 사업, 특정 민간단체 지원이 목적인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총 10억원 규모다...
서울식물원이 정원·식물관리 전문가를 양성한다. 서울식물원은 씨앗도서관 전문가 강연과 정원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씨앗도서관 전문가 강연은 다양한 분야의 씨앗전문가를 초청해 씨앗을 소개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나채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실장과 오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교수가 강연한다. 강연회는 다음 달 5일과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서울시가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의 교통 혼잡 해소 대책을 추진한 결과, 퇴근 시간대 밀집도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행시간도 최대 13분 줄었다. 시는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 인근 교통혼잡 해소대책을 시행한 결과 혼잡도 완화와 시민 만족도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명동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명동 입구 정류소에 밀집된 노선 일부(8개)를 인근 정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고(故) 한주호 준위를 비롯한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 22일 개포동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 준위를 추모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오늘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이자 한 준위의 순국 14주기"라며 "북한의 무력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한 55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웹툰작가·방송강사·배달라이더 등 노무제공자, 프리랜서, 플랫폼노동자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디지털 전환, 기술 발달 등 산업변화로 인해 노동관계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비정형 노동자 권익보호지침' 개발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비정형 노동자 보호를 명문화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지원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비정형 노동자는 플랫폼에 종속돼 장시간 노..
봄을 알리는 개나리 꽃망울이 가득 핀 21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응봉산에서 진행된 '제27회 응봉산 개나리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봄 꽃을 감상했다. 응봉산은 성동구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높이 81m의 나지막하고 작은 바위산으로, 서울의 일출과 노을을 자랑하는 조망명소로 손꼽힌다. 매년 3월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 꽃으로 물들어 구는 개화 시기에 맞춰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