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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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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30~2026.08.06

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호르무즈 합의 기대·AI 실적에 뉴욕증시 최고치…브렌트유 5.3% 급락

미 연준, 금리 '매파적 동결'에 국채 30년물 5.21% 폭등…다우 1153포인트 하락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트럼프-김정은 회담 관여 후커 "트럼프 재집권시, 미북 정상회담 최선"

앨리슨 후커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담당 선임국장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미·북 간 소통이 재개될 것이라며 정상회담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후커 전 국장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면서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국무부 장관 등과 함께 여러 차례 북한 평양을 방문하면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2019년 2월 29~30일 베..

미, 중국산 양면형 태양광 패널에 14.25% 관세 재부과

미국이 중국산 양면형 태양광 패널에 관세를 재부과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중국 업체들의 우회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태국·베트남·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조치도 종료키로 했다. 백악관은 보도자료에서 "전임 정부에서 예외 조치가 시행된 이후 양면형 패널 수입이 급증하면서 현재 (양면형 패널이)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의 대부분을..

미 상무장관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 규제 규정, 올 가을 발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상무부가 올해 가을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에 대한 규제 규정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몬도 장관은 이날 상원 세출위원회 소위에 출석해 "국가안보에 대한 위험이 상당히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러몬도 장관은 지난 8일 로이터 인터뷰에서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 뒤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미국 내 중국산 커넥..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 감속...금리인하 기대감·증시·유가·금 가격 상승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 둔화 속에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주요 지수와 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1.47포인트(1.17%) 오른 5308.1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가 5300을 넘은 것을 처음이라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9.89포인트(0.88%) 오른..

피격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생명 지장 없어...미러우크라 정상 한목소리 규탄

친러시아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59)가 15일(현지시간) 총 5발을 맞고 위중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슬로바키아 정부에 따르면 피초 총리는 이날 수도 브라티슬라바 북동쪽으로 150km 떨어진 핸들로바 지역에서 피격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 친러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위중 피초 총리의 페이스북 계정의 게시물은 그가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후 생명이..

'초접전' 미 대선 바이든-트럼프, 무청중 TV 토론, 6월 27일, 9월 10일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각각 민주당·공화당 후보로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첫 TV 토론이 6월 27일과 9월 10일로 확정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CNN방송이 제안한 6월 27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토론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폭스뉴스에 "그곳에 있을 것"이라며 CNN 본사가 있는..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 "中, 경쟁 아닌 부정행위" vs "美, 양국협력 심각한 영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180억 달러(약 24조6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대폭 인상을 발표하면서 그 배경은 중국이 "경쟁이 아니라 부정행위(cheating)"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에 즉각 반발하며 "양국 협력 분위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추가 관세를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관련 연설에서 중국정부의 보..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 "복합위기 속 새우등 터질라"… 재계, 경영 불확실성에 초긴장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관세를 물리며 제2차 무역 관세전쟁을 본격화 한 가운데, 우리 수출과 재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장들이 미국으로 날아가 펼친 아웃리치(물밑접촉) 첫 보고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한국에 불리하지 않다'면서도 '상황을 두고 봐야 한다'는 게 우리 기업들 수출을 이끄는 수장의 발언이다. 11월 미국 대선 향배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만난 우리 경제인들은 관..

[뉴스초점]더 격해진 美·中 무역전쟁… 숨죽인 韓 경제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2라운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해 고율관세 정책 '슈퍼 301조'를 휘두르면서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현행 25%에서 100%로 4배 인상한 관세폭탄에 중국은 즉각 반발 성명을 내는 등 강력한 맞대응 보복 조치를 천명했다.이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 강력한 '아메리칸 퍼스트' 정책을 예고하는 등 글로벌 무역전쟁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 2018년 당시 트럼프..

중 수입품 관세 수퍼 인상 바이든 "중, 부정행위"...중 "필요 조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전기차·전기차용 배터리·반도체·태양 전지·철강·알루미늄 등 중국산 수입품 180억달러(24조6510억원)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위반한 바이든 행정부에 대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해 제2차 관세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전기차가 거의 없고, 미국이 중국의 태양광 산업에..

변심한 코언 전 변호사 "트럼프, 성인영화 배우 성관계 얘기 '처리' 지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은 14일(현지시간)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13만달러(1억7000만원)를 준 것이 2006년 성관계 폭로를 막아 2016년 대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위한 시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코언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루이지애나)과 대선후보 경선 주자 등 공화당 주요 인사들은 이..

정부·재계, 미 대선 캠프 접촉 신중...미의 대중관세, 부정적 영향 없을 것 판단

한국 정부와 재계는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결과를 예단하지 않고, 신중하고 중립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14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아울러 정부와 재계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날 발표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대폭 인상이 일단 한국에 부정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조현동 주미대사 "한미동맹, 미 대선 결과 무관하게 제도화돼 계속 강화" 류진 한국경제..

윤진식 무역협회회장, 미 상무부 부장관 등 면담 대미 광폭 활동

윤진식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이 미국을 방문해 돈 그레이브스 상무부 부장관 등을 만나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KITA 워싱턴지부(지부장 제현정)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윤 회장은 전날 상무부에서 그레이브스 부장관을 만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미국 수입 규제에 따른 우리 기업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고 상무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윤 회장은 "2023년 기준 한국 기업들은 미국에서 약 18만개의 일자..

미, 전기차 관세 100%로 4배 인상...제2차 미중 관세전쟁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전기차·전기차용 배터리·반도체·태양 전지·철강·알루미늄 등 중국산 수입품 180억달러(24조6510억원)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에 위반한다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제2차 관세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커졌다. ◇ 미국, 중국산 수입품 180억달러에 관세 대폭 인상 전기차 25% → 100%(연내), 범용 반도체 2..

12년 만에 국방장관 바꾼 푸틴… 후임엔 '경제전문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12년 만에 교체돼 경제 전문가인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전 제1 부총리가 그 직책을 맡게 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 같은 인사 교체안을 상원에 제안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쇼이구 장관은 이날 국가안보회의 서기로 임명됐고, 전임 서기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의 새 직무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쇼이구 전 장관은 군산 복합체도 담당한다고 크렘린궁이 발표했다. 국방·내무·외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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