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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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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 미 도착...FBI 공직자 인사 검증 방안 논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방문을 위해 워싱턴 D.C.에 도착해 일정을 시작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한·미 관계에서 사법부 간의 공조가 중요하고, 거기에 대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제일 먼저 왔다”고 방미의 목적을 설명했다. 한 장관은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연방수사국(FBI) 방문과 관련, “FBI는 미국..

스웨덴 200년, 핀란드 70년 비동맹 전통 깨고 나토 가입 확정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이달 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유럽 두 국가에 대한 나토 가입에 반대해온 튀르키예(터키)가 지지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핀란드 대통령실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튀르키예가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그리..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사실상 확정...튀르키예 대통령 지지 선언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유럽 두 국가에 대한 나토 가입에 반대해온 튀르키예(터키)가 지지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핀란드 대통령실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튀르키예가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그리고 핀란드..

백악관 "한미일 정상, 새 북한 경제제재 방안 논의"...제재 강화 방점

미국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북한의 위협과 새로운 경제 제재 방안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에서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간담회를 하고 29일 예정된 한·미·일 정..

미 러 최대 방산업체 등 70곳 제재...러 제품 고율관세, 금 수입 금지

미국 행정부는 28일(현지시간) 국무부·재무부·상무부 합동으로 러시아 최대 방위산업체 로스텍 등 기관 70곳과 개인 29명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아울러 조 바이든 대통령은 570개 이상의 러시아 제품군(群)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러시아산 금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로스텍 등 수십개의 러시아 방산업체 등 기관 45곳과 개인 29명을 제재..

"한국 반도체 소재, 제조장비 국산화 답보...일본 의존도 여전"

한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소재와 제조 장비의 국산화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일본 의존도가 여전하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다. 2019년 7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당시 일본 정부가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포토리지스트 등 반도체,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단행한 이후 한국은 이 소재의 국산화를 진행했지만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액을 증..

나토 새 '전략개념', 중국 '체제적 도전' 첫 규정...나토 대응군, 30만으로 증원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중국을 처음으로 ‘체제적(systemic) 도전’으로 규정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나토 대응군 규모를 8배 가까이 증가하는 방안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나토 정상회의에서 승인될 새로운 ‘전략개념’은 러시아와 함께 처음으로 세계 2대 경제대국인 중국이 제기하는 위협 증가에 대처..

미국인 10명 중 6명 '그달 벌어 그달 산다'...3억 고소득자 30%도

40년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 속에 미국인 10명 중 6명이 ‘그달 벌어 그달 산다(paycheck to paycheck)’고 밝혔다. 연 25만달러(3억2000만원) 이상을 버는 고소득자 30%도 월급을 다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방송은 27일(현지시간) 미국 P2P(개인 간 금융) 대출회사 렌딩클럽의 5월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응답자의 58%인 약 1억5000만명의 성인이 ‘그달 벌어 그달 살다’..

미 대법원, 고교 경기 뒤 공개 기도 인정...종교 관행 허용 해석 과도

미국 연방대법원은 27일(현지시간) 고등학교 스포츠 경기 뒤에 공개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속한다고 판결했다. 미국 대법원이 지난 24일 임신 6개월 이전까지 여성의 낙태를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을 공식 폐기한 데 이어 공립학교에서의 종교 활동을 이전보다 넓게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판결은 미국 공립학교에서의 공개적인 종교 관련 행사나 교육을 광범위하게..

러, 장거리 미사일 폭격에 미, 우크라에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지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뿐 아니라 전역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강화하면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 서방측이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오는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려는 데 대해 무력 시위를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존슨, 중재 마크롱에 "푸틴에 주권국·시장 조종권 부여" 경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면서 외교적 해결을 주장하고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정부는 존슨 총리가 이날 독일 바이에른주 크루엔의 엘마우성에서 개막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한 자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과 관련, “지금 갈등을 해결하려는 모든 시..

G7, 러 수출 에너지 이어 2위 금 수입 금지...중, 일대일로 견제

주요 7개국(G7)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의 금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러시아가 공급량을 줄이고도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 상한제도 추진한다. 아울러 G7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맞서 개발도상국의 인프라에 6000억달러(777조6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G7은 함께..

미·일·영·호주·뉴질랜드, 태평양 도서국 중국 견제 기구 출범

미국과 일본·호주·뉴질랜드·영국 등 5개국이 태평양 섬 국가들과의 경제·외교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공식 기구를 출범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태평양 도서국에 대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5개국과 태평양 도서국들은 23~2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고위 관리 회의를 개최, 태평양 지역의 우선순위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

조태용 주미대사 "부모, 1951년 1월 한국전 때 월남" 깜짝 고백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아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기념행사는 최근 행사 중 가장 성대하고 엄숙했다는 평가다.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한·미 참전용사와 관련 단체 관계자, 그리고 참전국 미국주재 무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가 진행됐고, 이후 인근 호텔에서 오찬 행사가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예년 10분 정도로 약식으로 진행됐던 추모..

바이든, 30년만 가장 강력 총기 규제 법안 서명 "생명 구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의회를 통과한 총기 규제 강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민주·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마련한 이 법안은 민주당이 추진했던 안보다는 완화된 내용이지만 거의 30년 만에 가장 중요한 총기 규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평가했다. 이 법안은 전날 찬성 234명 대 193명으로 하원을 통과했고, 그 전날 찬성 65명, 반대 33명으로 상원을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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