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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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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삼성·SK하이닉스, 美 규제 위험 분산…中 장비·주주환원·美 상장 '3중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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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17년만 중국 방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본 신장·티베트·홍콩 문제

유엔 인권최고대표로서 17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미첼 바첼레트 대표가 중국 당국에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의 대테러 및 탈급진화 정책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첼레트 대표는 티베트 자치구에서의 언어·종교·문화적 보호, 홍콩의 인권 및 언론 자유 보호를 중국 당국에 요구했다. 바첼레트 대표는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28일 화상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유엔 인권최고대표로..

아베 "윤석열 정부 출범, 한일관계 개선 기회...한국, 합의 복원해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윤석열 정부 출범이 한·일 관계 개선의 기회라고 규정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일본 도쿄(東京) 의원실에서 ‘한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며 양국 관계 개선의 기회가 생겼냐’는 질문에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안보 측면에서 윤 대통령이 한·미·일 3국뿐 아니라 한·일 협력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

미, 북 미사일 1발, ICBM 발사 위한 대기권 재진입 시험 가능성

북한이 25일(한국시간) 발사한 3발의 탄도미사일 가운데 한 발이 변칙 ‘이중 아치’ 비행을 한 것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필요한 대기권 재진입 시험일 수 있다고 미국 정보당국이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보당국은 북한이 미국이 본 적이 없는 성질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지를 확인 중이라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한 발이 이례적인 궤적으로 비행했는데 이 궤적의 목표가 목표물에 도달하..

우크라 전쟁 3개월 "푸틴, 소모전 수렁에 빠져"...러, 포위 전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지 3개월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러 침략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요충지를 포위하고 무차별 포격을 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지만 소모전의 수렁에 빠졌다. 러 침략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을 점령하면서 이 같은 전술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동부 돈바스 지역의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가 그 목표물이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리들은 러 침략군이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

안보리, 줄담배 김정은 겨냥, 담배 수출 금지 및 석유 수입량 축소 표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안이 26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 추가 대북 제재안이 채택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로이터·AP·AFP통신은 25일 미국 행정부 한 고위 관리가 유엔주재 미국 대표부가 최근 수개월 동안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초안 작업을 해왔..

미국, 북한 미사일 도발 불구, 코로나19 백신 등 인도적 지원 의향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전날 미사일 도발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북한에 대한 백신 등 인도적 지원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마크 램버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화상으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어제 발사를 포함해 북한이 올해 23차례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며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모든 국가에 대한 위협이면서 역내 평화와 안전보장을..

초등학생 19명, 교사 2명 총기 살해 불구, 트럼프 전미총기협회서 연설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을 살해한 18세 고교생이 소셜미디어에 범행을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총격범은 18세 생일 이후 반자동 소총 2정과 총알 375발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총기 규제법안 통과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표적인 총기 소유 옹호 로비 단체인 전미총기협회(..

미 초등학교서 총기 사건, 19명 학생, 교사 등 성인 2명 희생...바이든 절규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최소 학생 19명과 성인 2명이 숨졌다. 18세 남자 고교생 샐버도어 라모스가 이날 오후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2·3·4학년 19명과 교사 1명 등 성인 2명이 사망했다. 총격범은 그의 생일날 구매한 군용 소총 두정으로 학교로 향하기 직전 자신의 할머니를 살해했고, 방탄복을 입고 범행을 저질렀다. 롤런드..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북 탄도미사일 발사 보고받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보고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관리는 24일 저녁 일본을 떠나 백악관으로 복귀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며 계속해서 관련 상황의 업데이트를 보고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성명에서 복수의 북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침략국 러시아, 두달 후 공산혁명 105년만 국가 채무불이행 추락 전망

러시아가 7월 말에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미국 은행들을 통해 국채 원리금과 이자를 미국 채권자들에게 상환할 수 있게 해 온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기존 유예 조치는 25일 자정 0시를 기해 종료된다. 미국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 재무부와 중앙은행 및 주요 은행, 국부펀드와의 거래를 전면..

미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격사건, 학생 18명·성인 3명 사망

미국의 한 10대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학생 18명과 교사 등 성인 3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지사는 이날 오후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Robb)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며 “그는 14명의 학생을 끔찍하고,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쏘아 죽였고, 한 교사를 살해했다”고 말했다. 이후 롤런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이..

코로나 대유행·원숭이두창 확산 속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재임 확정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57)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5년 임기의 재임에 성공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재임 확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여전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퍼지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당면 과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과 원숭이두창 확산 방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WHO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

미·일·호주·인도 정상, 중국·러·북한 문제 공조 합의

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 정상들은 24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에서의 중국의 현상 변경 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그리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를 논의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참..

미·일·호주·인도 정상, 북한 핵·미사일·코로나19 확산 논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일본·호주·인도 간 중국 견제 안보 협의체인 쿼드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쿼드 정상회의 의장 자격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달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는 등 핵·미사일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북한 문제에 관해..

미·일·호주·인도 정상들, 쿼드 정상회의서 한 말말말말

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들을 24일 쿼드(Quad)가 인도·태평양에서 민주주의 국가가 공유하는 가치관과 비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고 일본 NHK방송·아사히(朝日)신문 등이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부터 약 2시간 동안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쿼드 정상회의를 연 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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