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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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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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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NYT가 분석한 도쿄올림픽이 취소되지 않은 배경...'수치가 설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함에도 일본 도쿄(東京)올림픽이 취소되지 않은 배경에는 수십억 달러와 수년 동안의 일, 그리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수천명의 선수들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왜 올림픽이 여전히 열리는가. 이 수치들이 이를 설명한다’는 기사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NYT는 “올림픽은 언제나 숫자에 관한 것이었다”고 전제한..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바이든 대통령 대신 부인 질 여사 참석안 부상"

다음달 23일 개막하는 일본 도쿄(東京) 하계올림픽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대신 부인 질 여사가 참석하는 안이 미국 행정부 내에서 부상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바이든 행정부가 도쿄올림픽에 고위층을 파견하기 위한 막바지 검토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역대 미국 대통령이 올림픽 개회식에서 미국 대표단 단장을 역임한 사례가 있다면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반중공 홍콩 빈과일보, 25일 폐간 위기...'체포-압수수색-자산동결' 패턴 적용

홍콩의 대표적 반(反)중국공산당 신문인 빈과일보가 이르면 오는 25일 발간을 중단할 위기에 처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빈과일보의 내부 통지문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홍콩 정부의 자산동결로 모회사 넥스트디지털이 직원들과 판매업체들에게 돈을 지불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국 본토 출신으로 홍콩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 지미 라이(黎智英)가 1995..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관중 상한 '경기장 정원 50%·최대 1만명'

다음달 23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관중 상한이 ‘경기장 정원 50%·최대 1만명’으로 결정됐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都)·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국제올림픽위원회(IOC)·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5자 협의를 갖고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관중 상한선을 경기장 정원의 50%, 최대 1만명으로 공식 결정했다고 일본 언론과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코로나 속 전세계 M&A 열풍...6월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2.3배

올해 6월 중순까지 전 세계 인수·합병(M&A) 실행액이 2조6000억달러(2944조원)로 지난해 1~6월의 2.3배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1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세계의 M&A가 재시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하고, 기업들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부터 경제 재개를 시야에 두고 한층 더 가속하는 디지털화와 세계적 투자 테마인 탈탄소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

"한중일 등 아시아 하루 백신 접종, 전세계 4분의 3...규제완화 시기 앞당길 가능성"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일부 규제 완화가 예측보다 이른 시기에 이뤄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같이 전하고 한국은 지난달 하루 백신 접종 횟수를 전달 대비 10배인 70만회로 늘렸고, 일본과 호주의 인구 대비 하루 접종 횟수는 미국·이스라엘보다 많다..

바이든 대통령 백악관 세번째 정상회담 대상, 아프간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는 세번째 정상은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백악관은 20일 젠 사키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가니 대통령과 압둘라 압둘라 국가화해최고위원회 의장을 백악관에서 맞아들이는 걸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니 대통령과 압둘라 의장의 방문은 (미군) 철군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아프간의 지속적 파트..

백악관, 김정은 '대화와 대결' 발언 "흥미롭다. 협상 준비 여부 분명한 신호 기다려"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당 전원회의에서 ‘대화와 대결’을 말한 데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며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북한의 분명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ABC방송의 ‘디스위크’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의 최근 언급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리는 그들이 그 방향(비핵화 협상)..

"G7 정상회의 공동성명, 대만 문제 포함, 바이든-스가 '작전회의' 산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대만 문제를 언급한 것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작전 회의’에서 유럽 회원국 정상들을 설득해 이뤄진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미국과 일본 정부가 중국 억제의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하고, 지난 11일 개막, 13일까지 영국 콘월에서 진..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와 관계사, 홍콩보안법 위반 기소...빈과일보 폐간 위기?

홍콩의 반중국·친민주주의 매체 빈과일보와 관계사 2개사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됐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재판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법인이 홍콩보안법으로 기소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홍콩보안법에는 형사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법인은 정부 등록이 취소된다는 규정이 있어 빈과일보가 발행 금지에 내몰릴 우려가 있다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18일 이..

호주, 보리 이어 와인에 대한 중국의 고율관세 부과, WTO에 제소

호주 정부는 19일(현지시간) 중국이 호주산 와인에 대해 고율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것이 부당하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댄 테한 호주 무역·관광·투자부 장관과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농업부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호주는 호주산 와인에 대한 중국의 반덤핑 관세에 대해 WTO에 제소함으로써 호주 와인 생산업체의 이익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두 장관은 WTO 제소는 규칙에 기..

미국, 대만에 모더나 백신 250만 도스 기부...20일 저녁 대만 도착

미국이 대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50만 도스(1회 접종분)를 지원했다고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륙! 우리의 250만 도스 백신 기부가 대만으로 가고 있다”며 “미국과 대만의 보건 파트너십은 전 세계와 이곳(미국)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국무부는 코로나19를 퇴치하려 전 세계를 돕겠다는..

일본, 올림픽 패럴림픽 기간 라이브 사이트 운영 포기

일본이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운영 예정이던 라이브 사이트 운영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都)지사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설치하기로 했던 라이브 사이트와 패럴림픽 뷰잉(PV) 운영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고이케 지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와..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시진핑 주석 대화 추진 검토"

미국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기자들과의 콘퍼런스콜(전화 간담회)에서 두 정상이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곧 두 정상이 관여할 수 있는 적절한 양식을 계획하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그것은 전화일 수도 있고,..

미 연방통신위, 미국 기업의 중국 통신장비 구매 금지 방안 검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17일(현지시간) 미국 기업에 대해 화웨이(華爲)·ZTE(중싱통신) 등 중국 기업으로부터의 통신장비 구매를 금지하는 방안 검토를 표결에 부쳐 4대 0 만장일지로 채택했다. 아울러 지난 3월 FCC가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한 화웨이와 ZTE·하이크비전·저장다화테크놀로지·하이테라 등 5개 중국 기업의 장비 구입에 대한 이전 승인 철회도 검토하기로 했다. FCC의 이번 조치는 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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