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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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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4~2026.06.21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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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G7, 개도국 인프라 건설 지원 'B3W'로 중국 일대일로에 대항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구상인 ‘더 나은 세계재건(Build Back Better World·B3W)’ 출범에 합의했다고 미국 백악관과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민주주의 국가들에 의한 투명성이 높고 안정적인 B3W 출범으로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대항한다는 구상이다. G7 정상들은 이날 영국 콘월에서..

문 대통령-스가 총리 조우, 청와대와 달리 일본 정부 소극적 확인만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에서 인사를 교환했다고 청와대와 일본 정부가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G7 확대 정상회의 1세션이 개최되기 전 카비스베이 호텔에서 스가 총리와 조우해 서로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전화 또는 화상 회의를 한 적은..

한미 외교장관, G7 정상회의 영국서 회담, 한반도 비핵화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만나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 명의 보도자료에서 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노력을 포함한 광범위한 이슈에서 미국과 한국·일본 간 긴밀한 협력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에..

미 국방부, 남부 국경장벽 건설 전용 예산 백지화, 한국 등 군시설 건설에 재배당

미국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남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전용한 예산을 백지화하고, 22억달러를 당초 계획했던 한국 등에서의 군 시설 건설사업 등에 재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캐슬린 힉스 미 국방부 부장관이 사인한 계획에 따르면 지휘 및 통제 시설, 무인항공기 격납고 등 주한미군의 한국 내 프로젝트도 이번 계획에 포함됐다. 미 국방부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 때 국경장벽 건설용으로..

세계백신면역연합 "미국 5억회분 백신 지원 대상에 북한도 포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5억회 접종분의 화이자 백신 지원 대상에 북한도 포함된다고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VOA는 GAVI 대변인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하고, 미 국무부가 이번 기부 대상 결정이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와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GAVI가 공적개발원조..

미중 외교수장, 북한·대만·코로나19 기원 등 논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楊潔지)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은 11일(현지시간) 전화통화에서 북한·대만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블링컨 장관과 양 정치국원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 중국에 협력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춰 미국의 포괄적인 대북 정책 검토에 관해 논의했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아울러 블링컨 장관은 대만 압박 정책을 중단하고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의 평화적..

미 국방부 투톱, 북한 탄도미사일 미 본토 타격 능력 우려...중국 위협론 강조

미국 국방부는 10일(현지시간) 북한이 핵과·탄도미사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동맹 및 파트너뿐 아니라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 국방부는 중국이 경제력으로 다른 나라에 관계 강화를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2022 회계연도(2020년 10월~2022년 9월) 국방예산 점검을 위한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자료에서..

세계 반도체 '넘버1' 대만 TSMC 중국·미국 이어 일본 공장 건설 검토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臺灣積體電路製造)가 일본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복수의 반도체 부품 공급업체 임원을 인용해 TSMC가 첨단 반도체를 일본에서 생산해달라는 일본 정부의 요청을 받고 실제 검토에 들어갔다며 일본 남부 규슈(九州)의 구마모토(熊本)현에 300mm 실리콘 웨이퍼를 사용하는 대규모..

최종건 외교차관-셔먼 국무 부장관, 워싱턴서 70분 동안 북핵 등 논의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9일(현지시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외교와 대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 차관과 셔먼 부장관이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하고 북한과의 실질적인 대화 재개를 위해 한·미가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북한, 바이든 행정부 대북정책 설명 접촉 이메일에 '전달받았다' 답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메일을 통해 북한에 접촉을 시도했고, 북한이 이메일을 ‘받았다’고 답신을 보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9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 측이 지난 4월 30일 새로운 대북 정책 검토를 완료한 후 북한 측 창구에 보낸 이메일에 북한 측이 ‘전달받았다’는 답신을 보냈다고 전했다. 북한과 관련한 한·미 협의 사정에 정통한 외교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든..

바이든, 중국 위챗·틱톡 미국 내 사용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폐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위챗’과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폐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외국의 적으로부터 미국인의 민감한 데이터 보호’에 관한 행정명령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지난해 8월 틱톡과 위챗의 미국 내..

미국, 화이자 백신 5억회분 구매, 개발도상국에 기부 계획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5억회 접종분을 개발도상국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AP통신·뉴욕타임스(NYT)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 5억회 분을 구매해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92개 저소득국가와 아프리카연합(AU)에 백신을 기부하기로 화이자와 합의했..

"미 일반인은 14%, 25대 슈퍼리치는 3.4% 소득세 내"

세계 최고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등 미국 최고 부호들이 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거나 평범한 미국인들보다 더 적게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는 8일(현지시간) 미공개 연방국세청(IRS) 자료를 분석해 미 최상위 부호 25명의 자산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총 4010억달러(447조5200억원)나 불어났지만 연방 소득세로 136억달러(15조1800억원)를 납부..

백악관, 4대 핵심제품 공급망 대응 보고서에 한국·삼성 수십번, 중국 수백번 거론

미국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반도체와 배터리·광물·제약 등 4대 핵심 제품에 대한 100일 공급망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 등 동맹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백악관은 이날 반도체 제조와 첨단 패키지(실장·實裝), 대용량 배터리, 핵심 광물과 원자재, 그리고 제약과 원료 의약품(API) 등 4대 핵심 제품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검토를 토대로 미국의 공급망 차질 대응 전략을 담은 250쪽 분량..

IOC, 도쿄올림픽 북한 출전권, 다른 나라·지역에 재할당...북한, 불참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현지시간) 북한의 일본 도쿄(東京)올림픽 불참을 사실상 확정했다고 로이터·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출전권을 다른 나라와 지역에 재할당하기로 한 것이다. 제임스 맥레오드 IOC 올림픽 연대 국장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그들(북한)은 4월에 총회를 열었고, 당시 (불참) 결정이 있었다”며 북한 출전권의 재할당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맥레오드 국장은 “문제는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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