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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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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유엔, 미얀마 식민지배 영국, 미얀마 군부 쿠데타 한목소리 비판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통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윈 민 대통령 등을 구금하고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의 움직임을 “민주주의 전환과 법치에 대한 직접적 공격”이라며 미얀마에 대한 제재 해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주의에서 무력이 국민의 뜻 위에 군림하거나 신..

블링컨 미 국무 '대북 외교 인센티브'?...종전선언·북미연락사무소 설치 가능성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전반적으로 다시 살펴보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제재 강화와 함께 외교적 인센티브 가능성을 언급했다.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위해 제재 강화와 인센티브라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블링컨 장관은 1일(현지시간) 방영된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전 쿠웨이트주재 북한 대리대사 "김정은, 바이든에 바라는 것, 제재해제"

류현우 전 쿠웨이트주재 북한 대리대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국제사회의 제재 완화를 위해 핵무기 감축 협상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류 전 대리대사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타결 경험이 있어 북한 핵 문제를 현명하게 다룰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과의 협상에서 인권 문제를 다뤄야 한다며 김정은 정권이 이 문제에 예..

미 '개미'들의 반란, 초대박 속 위험성은...'동학개미'와 '서학개미'의 차이는

최근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 체인 게임스톱 주식의 폭등으로 일부 미국 개미 투자자의 삶과 헤지펀드들의 운명이 갈리고 있다. 게임스톱 주식이 지난주 1월 초 대비 1700% 급등하면서 일부 개미 투자자는 직장을 그만두기도 하고, 큰 손해를 입은 헤지펀드들은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됐던 공매도(Short selling) 관행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 게임스톱 주식 ‘대박’으로 직장 그만두는 미 개미 투자..

로이터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구금"...지난해 총선 불만 군부 쿠데타 가능성

미얀마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구금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또 윈 민 대통령과 집권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의 고위 인사들도 이날 새벽에 구금된 상태라고 로이터는 묘 뉜 NLD 대변인을 인용해 전했다. 묘 뉜 대변인은 로이터와의 전화통화에서 “국민이 성급하게 대응하지 않길 바라며, 법에 따라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도 구금될 예정이라고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힘의 우위 상황' 창출 위해 동맹 복원...쿼드, 인도태평양 핵심"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가 ‘힘의 우위 상황(situations of strength)’을 만들기 위해 동맹과의 관계를 복원할 것이라며 동맹 가운데 유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설리번 보좌관은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협의체 ‘쿼드(Quad)’가 핵심적 토대라며 이를 계승 발전시킬 것..

미,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긴급명령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9일(현지시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긴급 명령을 발표했다. 아울러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비행기 승객에 대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DC는 비행기·선박·기차·지하철·버스·택시·공유 차량 탑승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강제 지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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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미일 동맹 강화, 중국에 최악 시나리오...시진핑, 문 대통령이 매력 공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을 통한 한·미·일 동맹 강화를 추구하고 있고, 이는 중국 정부에 가장 나쁜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했다. 아울러 SCMP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남북대화와 북·미 협상 지지를 표명하는 등 매력 공세를 펼쳤다고 밝히고, 중국이 북한의 한국 침략을 지원하지 않..

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코로나 백신, 예방률 66%...EU,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은 29일(현지시간) 자사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평균 6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백신 접종 28일 후 미국에서는 72%, 라틴아메리카에서는 66%,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57%의 예방률을 각각 보였다. 남아공에서의 감염 95%는 변이 바이러스 B.1.351에 의한 것이었다. 남아공 변이는 전염성이 더..

GM, 2035년부터 전기차만 생산...270억달러 투지, 2025년 30종 전기차 생산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2035년부터 전기차만 생산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날 미국 내 공장에서 2030년까지, 전 세계 공장에서는 2035년까지 디젤·휘발유 자동차·트럭·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을 중단하고, 100% 재생에너지 사용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이는 2040년까지 탄소 중립화를 위한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GM은 270억달러를 투자..

미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89.3% 예방률...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엔 49.4%

미국의 제약사 노바백스는 28일(현지시간) 자사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89.3%의 예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18~84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6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89.3%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국 3상 임상시험 참여자의 27%가량이 65세 이상이었다. 이 백신은 현재 영국에서 유행하는..

미 지난해 GDP 성장률 4.0%...2020년 연간 성장률 -3.5%

지난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4.0%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2020년 연간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3.5%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46년 -11.6%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역성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다음해인 2009년 -2.6% 이후 처음이다. 4분기 성장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3%에 비해서 다소 낮..

블링컨 미 국무 첫 기자회견 "기후변화 등 중국과 협력"...북한 언급 없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중 관계는 적대적이고 경쟁적인 측면도 있지만 기후변화 등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미·중 관계가 거의 틀림없이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진 가장 중요한 관계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 관계는 점점 더 일부 적대적인 측면과 경쟁..

미 연준, '제로금리', 양적완화 정책 유지...파월 의장 "양적완화 축소 검토, 시기상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7일(현지시간) ‘제로 금리’를 유지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재개한 양적완화 정책도 유지한다고 했다. 이날 결정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 등 투표권을 가진 위원 10명 전원일치로 이뤄졌다.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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