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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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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대선 불복 소송 책임자로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임명했고,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프리덤 플라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했다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
미국 하원이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을 오는 18일(현지시간)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토마스 수오지 민주당 하원의원은 14일 하원 본회의에 한미동맹 결의안이 2건 상정됐다고 밝혔다.수오지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 평가’는 한국을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인권·법치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으로 규정했다.아울러 아미 베라 민주당·테드 요호 공화당 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불복 소송 책임자로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임명했다.줄리아니 임명으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한 경합주(스윙 스테이트) 선거가 부정이라고 대선 결과를 뒤집겠다는 의도이다.미 ABC방송은 14일(현지시간) 트럼프 캠프가 여러 주에서 진행 중인 불복 소송에서 패배하는 결과가 나온 뒤 트럼프 대통령이 줄리아니 전 시장에게 소송을 이끌도록 했다고 두명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번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주장을 하는 여론조사 전문가의 활동을 중지시킨 트위터를 비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여론조사 전문가 리처드 배리스가 조지아주에서 1만명의 사망자가 투표했다며 이 조작된 선거가 언제 뒤집히느냐고 문제를 제기하자 트위터가 배리스의 트위터 계정 ‘사람들의 전문가(People’s Pundit)’를 통한 논란이 있는 선거에 대한..
조 바이든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인단 15명이 걸려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바이든에 1.4%포인트 차이로 이겼지만 선거인단 232명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등에 대해 부정선거 주장을 제기하고 있어 바이든의 공식적인 승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투표 결과를 뒤집힐 가능성이 없다는 게 미 언론..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로서 4번째 당선자가 탄생했다. 영 김 공화당 후보(한국명 김영옥·57)가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제39선거구에서 민주당 현역인 길 시스네로스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고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앞서 앤디 김 민주당 의원(뉴저지주 제3 선거구)이 재선에 성공했고, 한국인 어머니를 둔 메릴린 스트릭랜드 민주당 후보(한국명 순자·워싱턴주 제..
미국 대통령 당선은 확정지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애리조나주에서도 승리했다고 미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바이든은 이날 저녁 개표율 98%의 애리조나주에서 49.40%를 득표해 49.06%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0.34%포인트 앞섰다.바이든은 애리조나주에서 11명의 선거인단을 추가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보다 20명 많은 29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7명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흑인인 자신이 대통령이 되자 위협을 느낀 백인의 두려움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CNN방송은 12일(현지시간) 닷새 뒤 출간되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회고록 ‘약속의 땅(A Promised Land)’을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가 ‘백악관의 흑인’에게 겁먹은 수백만의 미국인들에게 인종적 우려에 대한 묘약을 약속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코로나19가 독감과 함께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 demic)’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2005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지난 5월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인공호흡기·병상 부족 사태 등이 동시에 겹쳤던 때 이후 처음으로 2000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한국의 방역 경험이 유엔 무대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국은 유엔 40여 회원국이 지난 5월 ‘K-방역’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국제협력을 위해 유엔 내 ‘보건안보우호그룹’을 출범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고, 110여개국에 마스크·진단키트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4·15 총선의 방역 경험을..
조 바이든은 11일(현지시간)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자신의 오랜 참모인 론 클레인(59)을 내정했다.바이든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클레인에 대해 “깊고 다양한 경륜을 갖춘 인물”이라면서 위기의 시기에 국가를 단합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클레인은 바이든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으로 재직할 당시 비서실장을 지냈고, 1980년대 후반 상원 법사위원장일 때에는 수석 보좌관이었다. 이번 대선 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안보와 번영의 린치핀(linchpin·핵심축)인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문 대통령의 (미 대선 승리) 축하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전했다. 통화는 바이든 당선인이 이날..
조 바이든이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론 클레인(59)을 내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는 바이든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부통령인 자신의 비서실장을 지낸 클레인을 바이든 행정부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전했다.클레인은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이 확정될 때부터 가장 유력한 백악관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됐다.NYT는 이번 내정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바이든이 사실상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참배를 선택한 것은 한미동맹 강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든은 민주당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 5월 25일 미국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때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인근의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2차 세계대전과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전(previous) 대통령’이라고 칭했다고 가디언·스카이뉴스 등 영국 매체들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대신 전날 이뤄진 조 바이든과의 전화 통화는 ‘신선(refreshing)·훌륭했고(excellent) 흥미로웠다(exciting)’며 차기 바이든-카멀라 해리스 행정부와의 협력 분야를 발견하게 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