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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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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트럼프, 공항 영접에 B-2·F-22까지…시진핑에 '최고 예우'...무역휴전·AI·대만 '빅딜'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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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친서에 드러난 협상전략...아첨과 직설적 요구의 이중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주고받은 친서에는 두 정상의 협상 전략이 그대로 드러났다.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인 입수해 일부 공개한 친서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떠벌림’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추켜세우면서도(flattery)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가감 없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에도 듣기 좋은 칭찬으로 가득 차..

트럼프 "김정은 건강"...건강 이상설 제기 정면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김정은은 건강하다”고 말했다. 국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에 대한 과소평가를 경계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만난 김 위원장에 대한 첫인상의 연..

2017년 북미 핵전쟁 임박...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 평양 개최 제안 정황

2017년 제임스 매티스 당시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옷을 입은 채로 잠자리에 들 정도로 미국과 북한의 핵전쟁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이 판단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핵무기는 ‘사랑하는 집을 팔기 싫어하는 것과 같다’며 김 위원장이 핵 보유에 집착하는 데 일정 부분 이해를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

김정은,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103일 후 트럼프에 보낸 생일 축하 편지 전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3차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표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CNN방송9일(현지시간)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간 ‘격노(Rage)’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다음은 CNN이 입수해 보도한 김정은 위원장의 201..

김정은, 트럼프에 2차 정상회담 평양 개최 제안, 친서 전문공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북한 평양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CNN방송은 9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2018년 12월 25일과 2019년 6월 1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 2통을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간 ‘격노(Rage)’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가운데 12월 25일 친서에 김 위원..

미 싱크탱크 "북, 신포조선소,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 암시 활동"

북한의 함경남도 신포 남(南)조선소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시험 발사 준비를 암시하는 활동이 포착됐다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조지프 버뮤데즈 선임연구원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버뮤데즈 연구원은 이날 CSIS의 북한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게재한 글에서 이날 입수한 위성사진을 분석 보트 보안 구역 안이나 인근의 활동이 계속 포착된다..

로이터 "미국, 중국 유학생·연구자 1000여명 비자 취소"

미국 행정부가 중국 군부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1000여명에 대한 비자를 취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무부는 8일부로 대통령 포고령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판명된 중국 국적자 1000명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국무부는 비자 취소에 대한 광범위한 권한을 지니고 있으며, 관련 정보가..

최종건 외교부 1차관 "한국, 미중 등거리 외교 아냐...동맹 기본"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9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관계가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하지만 동맹인 미국과 같은 비중의 외교 관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한국의 외교정책이 동맹인 미국보다 중국을 우선시하거나 양국에 비슷한 비중을 두고 있다는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언급으로 풀이된다. 최 1차관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미국과 중국과 등(等)거리 외교를 말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최 차..

"2017년 북미 핵전쟁 근접...트럼프, 한미동맹 '끔찍한 합의', 미 호구"

2017년 미국과 북한이 핵전쟁에 근접했고, 제임스 매티스 당시 미 국방부 장관이 옷을 입은 채로 잠을 잤다고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이 신간 ‘격노(Rage)’에서 전했다고 WP·CNN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밥 우드워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동맹은 ‘끔찍한 합의’라며 미국이 한국에 호구(sucker)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북한과 전쟁에..

"트럼프, 패닉 조성 않기 위해 코로나19 치명성 알고도 평가절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공황 상태(panic)를 조성하지 않기 위해 그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평가 절하했다고 말했다고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이 신간 ‘격노(Rage)’에서 밝혔다고 WP·CNN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인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7일 전화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트럼프, 김정은 핵 간단 포기 않을 것, 이해 표시...김정은, 훨씬 똑똑해 경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간단하게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일정 부분 이해를 표명했다고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이 밝혔고 WP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고모부 장성택 처형을 생생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고 우드워드는 전했다. 워터게이트를 특종 보도한 우드워드는 신간 ‘격노(Ra..

세계 최고부자 아마존 베이조스, 213조원...1년만 57% 늘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3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 타이틀을 지켰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포브스 400대 미국 부자’ 순위에서 베이조스 CEO는 1790억달러(213조원)의 순자산으로 1위를 차지했다. 베이조스 CEO는 지난해 7월 24일 발표 때 기록한 1140억달러보다 57%나 자산을 늘렸다. 포보스는 이번 자산 평가가 지난 7월말 기준이라며 베이조스 C..

미중 대결, 동남아 외교 시즌 개막...메콩강 관리 놓고 정면 대립

미국과 중국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하천인 메콩강 관리를 놓고 정면 대립하는 모양새다. 아울러 12일 베트남 주최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의장 성명에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 닛케이 “미, 메콩·미 파트너십 외교장관회의서 메콩강 유역 국가와 협력 체계 창설” 미국은 11일 메콩·미 파트너십 외교장관회의에서 메콩강 유역..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빌보드 '핫 100' 차트 13위 데뷔, BTS 2주 연속 정상

여성 4인조 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이 빌보드 ‘핫 100’ 차트의 상위권에 올랐다. 빌보드는 8일(현지시간) ‘아이스크림’이 ‘핫 100’ 차트에 13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 남성 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2주 연속 빌보드 싱글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블랙핑크가 상위권에 올..

볼턴 "트럼프의 '전사자 모독' 발언 사실 아냐"...트럼프 "볼턴, 또라이·멍청이"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1차 세계대전 미군 전사들을 ‘패배자들(losers)’ ‘호구들(suckers)’이라고 비하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볼턴 전 보좌관을 ‘또라이(Wacko)’라고 비하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의 지난 3일 보도 기사는 온갖 주장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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