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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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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트럼프, 공항 영접에 B-2·F-22까지…시진핑에 '최고 예우'...무역휴전·AI·대만 '빅딜'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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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물가 2% 이상 상승 용인 결정...제로금리 장기 유지 신지침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목표치 2% 지침을 ‘2%의 평균 물가상승률 목표’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정책의 목표로서 당분간 2%를 상회하는 물가상승률을 지향한다고 명기해 기준금리 인상이 일러도 2023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연준은 장기적 목표로서 2%의 물가상승률을..

에스퍼 미 국방 "미,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북한 비핵화 계속 추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미국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북한의 비핵화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에스퍼 장관은 전날(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미군은 북한에 대해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도 “외교가 북한과의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가야 할 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실무협상 이후 교착상태에..

펜스 부통령 "미 대선, 미국을 그대로 유지하느냐의 선택"...바이든 후보 맹공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6일(현지시간) 11월 3일 미 대선이 ‘미국이 미국을 그대로 유지하느냐’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미 공화당 전당대회 3일째인 이날 저녁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맥헨리 요새에서 한 부통령 러닝메이트 수락연설에서 “우리의 경제 회복, 법과 질서가 투표용지에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행정부 첫날부터 자유와 기회의 길에 우리나라를 세웠지만 조 바이든(민주당 대선..

미 모더나, 노년층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서 항체 발생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고 미 CNBC방송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더나는 56세부터 70세 사이의 성인 10명과 71세 이상 성인 10명에 대해 백신 후보 물질을 28일 간격으로 100㎍(마이크로그램)씩 두차례 투여한 결과, 대상자들에게서 모두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와 인..

미국 "북한 해킹팀, 한국 등 전세계 ATM 활동 금융해킹 재개"

미국 행정부는 26일(현지시간) 북한 해킹팀이 한국 등 전 세계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활용한 금융 해킹을 재개했다며 경고음을 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기간시설안보국(CISA)과 재무부·연방수사국(FBI)·사이버사령부 등 4개 기관은 이날 “북한이 올해 2월부터 여러 국가의 은행을 표적으로 한 사기 국제송금과 ATM 인출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활동 재개는 지난해 말 이후 은..

미, 남중국해 군사화 참여 24개 중국기업 제재...중, 남중국해에 미사일 발사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26일(중국시간) 남중국해를 향해 미사일 2발을 발사했고, 미국은 이날(미국 동부시간) 남중국해의 군사화에 참여한 중국 기업 24개사를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 미 상무부, 남중국해 군사화 참여 중국교건 등 24개사 제재...미 행정부, 남중국해 관련 첫 중국 기업 제재 미국 상무부는 이날 “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국제적으로 규탄받는 인공섬을..

미, 남중국해 매립·군사기지화 관여 중국교통 등 24개 중 기업 제재

미국 행정부는 26일(현지시간)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전초기지에 대한 매립과 군사 기지화에 관여한 중국교통건설(중국교건·CCCC) 등 24개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미국 상무부는 중국교건의 5개 자회사 등 남중국해에서 활동 중인 24개 중국 기업을 제재 리스트에 추가하면서 미국 기업이 미국 원산지 기술을 허가 없이 제공하는 것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 국무부는 이들 기업 관계자들에 대한..

폼페이오, 북핵협상 성과 강조...멜라니아 "트럼프, 전통적 정치인 아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외교 정책의 성과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얻는 비(非)전통적 정치인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공화당 전당대회 2일째인 이날 저녁 연설에서 “북한(문제)에서 대통령은 긴장을 낮췄고,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북한 지도부(..

바이든, 민주당 전대 '컨벤션 효과' 없었지만 트럼프에 크게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주 진행된 전당대회(17~20일)의 ‘컨벤션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민주당 전대 후 바이든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8%는 호감이 있다고 답했다. 전대 이전의 호감 비율(46%)보다 약간 올랐다. 비호감 응답자는 46%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호감 비율이..

미 사이버사령부 '북한, 미국 사이버 위협 5대 국가 및 세력' 지목

미국 육군 사이버사령부는 25일(현지시간) 북한을 중국·러시아·이란·테러리스트와 함께 미국에 대한 사이버 위협 국가라고 규정했다. 폴 나카소네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 겸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은 이날 마이클 슐마이어 사이버사령부 선임고문과 함께 미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사이버 공간에서 경쟁하는 법’이라는 글에서 컴퓨터 네트워크 방어를 사후 대응이 아닌 필수요건으로 보고 대처해야..

미 전문가 "북한 신포조선소서 새 유인 소형 잠수함 관측"

북한 함경남도의 잠수함 건조용 조선소인 신포조선소에서 관측된 물체가 새로운 종류의 유인 소형 잠수함인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잠수함 전문가 H.I 서턴이 25일(현지시간) 말했다. 서턴은 이날 미 경제지 포브스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 5월 29일 공개한 위성사진을 분석, 통상적인 유인 잠수함 또는 무인 로봇 잠수정(XLUUV)이라는 초기 평가를 유지한다면서도 유인 소형 잠수함일 가능성..

유엔 안보리, 이란제재 복원 미국 요구 논의조차 않기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5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재를 복원하자는 미국의 요구를 논의조차 하지 않기로 했다. 유엔 안보리 순회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디안 트리안샤 드자니 유엔주재 대사는 이날 미국의 이란 제재 복원 요구에 대해 안보리 차원의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드자니 대사는 “(안보리) 이사국들과 접촉했고, 여러 이사국의 서한을 받은 결과, 한 이사국이 이 문제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코로나19로 미 항공업계 감원 한파...3대 항공사 5만7000명 감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여파로 미국 항공업계에 감원 한파가 강해지고 있다. 미 아메리칸항공은 25일(현지시간) 오는 10월 1일자로 1만90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감원 시점은 아메리칸항공이 지난 3월 고용 유지를 위해 정부로부터 250억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았는데 이 지원 프로그램이 9월 말에 종료됨에 따라 결정됐다. 백악관 및 공화당과 민주당은 추가 경..

트럼프 재선캠프 "동맹에 공정한 비용분담 요구...미군 귀환"...주한미군 영향받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면 해외 주둔 미군을 귀환시키고 동맹에 대해 공정한 비용 분담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으로부터 복귀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제시하면서도 중국에 아웃소싱(제3자 위탁처리·생산)을 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연방 정부와의 계약에서 배제한다는 강경책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 재선 캠프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 공약 ‘미국 우선주의 외..

[칼럼] 치어리더들, 남북관계와 정세현...코로나 대응보다 경제 우선 트럼프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최근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굴레라면서 폐지를 주장, 남북 및 한·미 관계 화두의 중심에 섰다. 정 수석부의장은 21일 워킹그룹이 ‘효율적 메커니즘’이라고 말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언급에 대해 미국에는 효율적이지만 한국에게는 비효율적이라면서, 미국 측에 효율적이라면 그것을 입증하는 리스트를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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