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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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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미국 행정부는 28일(현지시간) 내년도 한국의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당초 요구한 50억달러 대신 현재 수준에서 10~20%만 인상하기로 했다는 일부 국내 매체의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최근 한국 언론에 언급된 ‘10∼20%’라는 수치는 협상에서 논의돼오지 않았으며, 근거 없는 추측”이라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도 전날 트럼프 행정부가 ‘..
미국이 내년도 한국의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당초 요구한 50억달러 대신 현재 수준에서 10~20%만 인상하기로 했다는 일부 국내 매체의 보도에 대해 미 행정부 관계자가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가 27일(현지시간) 자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내년 초 재개하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회의에서 미 협상팀은 “공정하고 공평한” 결과를 추구하..
북한이 ‘선물’을 예고했던 성탄절 다음 날인 26일 심야에 동두천 미군기지인 캠프 케이시에서 ‘공습경보’ 비상 사이렌이 실수로 잘못 울려 소동이 벌어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CNN·BBC방송 등이 전했다. 미 일간 WP는 27일(현지시간) ‘북한 근처의 미군 기지에서 실수로 취침 나팔 대신 비상경보 사이렌이 잘못 울렸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이 달갑지 않은 성탄절 선물을 위협해온 가운데 한국의 미군기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일련의 무력 과시 옵션을 사전승인한 상태이며 ‘선물’ 없이 지나간 성탄절 이후에도 북한을 주시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방송은 이날 ‘성탄절은 북한의 선물 없이 지나갔지만 미 당국자들은 여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 당국자를 인용, “북한이 도발적인 미사일 시험 발사나..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었다. 26일(현지시간)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거래일인 24일보다 69.51포인트(0.78%) 상승한 9022.39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가 9000선을 넘어선 것은 1971년 거래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나스닥지수는 지난해 8월 8000선을 돌파했었다. 아울러 나스닥지수는 10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미국 주요 매체들이 잇따라 내년도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비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북한뿐 아니라 중국에 대한 강경한 대응으로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힐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노리는 2020년에 불안정한 세계에 직면할 것이라며 북한의 새로운 핵 확대 위협부터 시리아·아프가니스탄..
중국의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華爲)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최소 750억달러(87조원) 상당의 지원을 받았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날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국책금융기관의 신용 제공·세금 감면 명세 등을 자체 분석, 이같이 전했다. 이 가운데 금융 부문은 최소 460억달러로 집계됐다. 중국개발은행(CDB)과 중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998년부터 20년간 3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예고한 ‘성탄절 선물’에 대해 ‘좋은 선물’일 수 있다며 낙관론을 펴면서도 한반도 상공에 정찰기 4대를 동시에 출격시키면서 대북 감시·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미국 동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성탄절 맞이 미군 장병과의 화상 통화를 한 뒤 취재진의 ‘성탄절 선물’ 질문에, “아주 성공적으로 처리할 것”이라며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이어 북한..
미국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뉴욕증시와 연말 쇼핑 매출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일제히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온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24일(현지시간) 한산한 거래 속에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면서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 때 급락 사태가 나타난 것과 대조적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직전 토요일인 지난 21일 ‘슈퍼 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이 예고한 ‘성탄절 선물’과 관련, “아주 성공적으로 처리할 것”이라며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성탄절 맞이 미군 장병과의 화상 통화를 한 뒤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이어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경우에 대한 추가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대북정책이 실질적이 아니라 말뿐인 실패라고 규정하고, 실제 최대압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우리가 (북한에) 최대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생각은 유감스럽게도 사실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트위터에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전날 보도한 자신의 인터뷰 기사를 링크한 뒤 “나는 북한에 대해 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북한이 예고한 ‘성탄절 선물’로 고강도 도발을 할 가능성에 대비, 민간 여객기들에 연말·연초 경계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ABC방송은 23일(현지시간) 미국과 한국 당국자들이 이번 주 북한의 잠재적인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높은 경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ABC는 “시험 발사 위협은 민간 여객기들마저 긴장하도록 만들었다”며 자체..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북한의 핵 보유 불용 발언은 수사에 불과하고, 대북 최대 압박 전략도 사실이 아니다며 북한이 ‘성탄절’ 도발을 감행하면 백악관은 대북정책이 크게 실패했다는 사실을 공개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22일(현지시간) 볼턴 전 보좌관이 지난주 진행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이 예고한 ‘성탄절 선물’에 대비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4일(한국시간) 중국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베이징(北京)과 청두에서 진행됐거나 예정된 한·중·일 3국 정상회담과 한·중, 한·일, 중·일 양자 정상회담이 북한의 고강도 도발 예고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 행정부의 긴박성은 트럼프..
내년도 북·미 비핵화 협상의 전망은 암울하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WP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지난해 6·12 싱가포르 및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회담에서의 실수,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따른 중국의 대북제재 완화 등으로 북·미 관계가 급랭(nose-dive)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