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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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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신무기 연구개발·핵전력·미사일방어 증강에 사상최대 예산 배정"

미국 국방부는 10일(현지시간) 신무기 연구개발(R&D)과 핵전력 현대화 및 미사일 방어 증강에 사상 최대의 금액을 배정한 7054억달러(838조원) 규모의 2021회계연도(2020.10.1~2021.9.30) 예산안을 발표했다. 미 국방부가 이날 배포한 2021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 예산으로 전년 회계연도 대비 0.3% 증액한 7405억달러(879조원)의 예산을 의회에..

국무부 대변인 "기생충 4개 오스카상 수상 자격...한류 확실히 도래"

모건 오테이거스 미국 국부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전날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 트윗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하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happy)”며 “‘기생충’의 한국 출연진과 창작 팀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

국무부 "웡 대북특별부대표 방한, 남북협력 등에 한미공조 논의 위한 것"

미국 국무부는 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10일(한국시간) 서울에서 남북협력과 인도주의 문제를 포함한 북한 관련 문제에 관한 한국과의 지속적인 긴밀한 공조의 일환으로 열린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 미 대표단 이끌고 참석했다고 전했다. 국무부는 이날(현지시간) 월 특별부대표의 전날 서울 방문과 관련, 청와대와 외교부·통일부 관리들과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양국의 공동 목표..

미 민주당 대선주자 전원, 주한미군 철수 '노'...대북정책, 원칙론 vs 유연성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모두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대북제재 문제 등에 대해서는 온건 중도파로 분류되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은 대체로 원칙론을 고수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사회주의자’로 공격받는 버니 샌더스·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은 유연한 접근을 강조했다. 10일(현지시..

유엔 "북,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강화 지속...중 바지선으로 석탄 불법수출"

북한이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위반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보고서 초안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은 또한 중국 바지선의 도움으로 정제유를 불법으로 수입하고, 3억7000만달러 상당의 석탄을 수출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전 세계 금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가상화폐 거래를 계속했..

트럼프 대통령 "신종코로나 열기 오는 4월에 사라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열기(heat) 때문에 4월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전미 주지사들과의 비즈니스 세션 행사에서 “일반적으로 말해서 열기가 이러한 종류의 바이러스를 죽인다”며 “많은 사람이 그것(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4월에 열기가 오면 그 열기와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며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미 언론 "기생충 현상 만들어"...한국계 "자랑스럽다" "번개하자"

미국 주요 언론들은 10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전날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4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린 데 대해 ‘한국 문화의 놀란 만한 장’이라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기생충 현상’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아울러 한국계 미국인들은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한국인에게 역사적인 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면서 축하 파티를 열자며 환호했다. ◇ WP “기생충..

주미 중국대사 "신종코로나 루머, 패닉·인종차별·외국인 공포증 부채질"

추이톈카이(崔天凱) 미국주재 중국대사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루머 확산에 대해 패닉과 인종차별, 그리고 제노포비아(외국인 공포증)를 부채질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추이 대사는 이날 미 CBS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공화당의 톰 코튼 미 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가 중국의 생화학전 프로그램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매우 해롭다. 의심과 루머를..

트럼프 행정부, 5729조원 2021회계연도 예산안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조8000억달러(5728조8000억원) 규모의 2021 회계연도(2020.10.1~2021.9.30)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방비는 0.3% 증액한 7405억달러(883조8000억원)로 책정했다. 2024년까지 미국 우주인들을 다시 달에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예산안은 12% 증액했다...

WHO 비회원국 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논의 WHO 포럼 참가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을 위해 오는 11∼12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 본부에서 열리는 글로벌 연구·혁신 포럼에 참석한다고 WHO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대만은 WHO 비회원국으로 중국의 반대로 WHO 총회에 옵서버(참관단)로서도 참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만의 참가는 매우 이례적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과 대만 등 ‘우한(武漢) 폐렴’ 확진..

'우한'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보도 중국 시민기자 실종, 격리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에서 ‘우한 폐렴’의 실태를 보도해온 시민기자 천추스(34)가 중국 당국에 의해 강제로 격리됐다고 CNN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변호사 출신 시민기자 천추스는 6일부터 실종됐으나 그의 가족은 그가 격리됐다는 당국의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천추스의 친구이자 유명 무술인인 쉬샤오둥(徐曉冬)은 7일 저녁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천추스가 격..

전미 주지사 26명, 주미 한국대사관저서 첫 만찬 회동

미국 26개주 지사들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대사관저에서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을 체험하고, 한미동맹과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미 주지사 26명과 이수혁 주미대사뿐 아니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미국 투자 한국 기업인 및 미국 기업인 등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동영상을 보냈다. 이날 만찬은 미국 50개주 및..

폼페이오 미 국무 "중국, 미 50개 주지사 대중국 태도 3등분 평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중국이 미 주지사들의 대(對)중국 태도를 평가하는 등 연방·주·지역 레벨에서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미주지사협회 연례회의 연설에서 중국 공산당이 미국의 외교정책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베이징(北京)의 한 싱크탱크가 미 50개주 지사들의 중국에 대..

트럼프-시진핑 통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논의...미, 중에 1억달러 지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날 밤늦게 통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등에 관해 얘기했다며 “중국은 아주 잘 해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종코로나 여파로 인해 세계 경제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미 국무부는 이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을 내고 “미국은 신종..

구글 "삼성 갤럭시 공개행사...신나는 일 벌어질 것"

구글이 삼성전자의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 언팩(공개) 행사에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구글은 지난 5일 트위터 계정에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예정된 삼성전자의 언팩 행사에서 “신나는 일이 곧 벌어질 것이다. 언팩에서 보자”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CNN이 전했다.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에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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