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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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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미, 코로나19 대응, 10억달러 추가예산 추진"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해 10억달러(1조2190억원)에 가까운 규모의 추가 예산을 의회에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백악관이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코로나19가 제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에 비상 지출 패키지를 요청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관련 계획에 대해 보고받은 3명의 인사가 전..

강경화 "코로나19 발생국 혐오·증오·출입국 통제·송환 깊이 우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국가 출신자에 대한 혐오 사건 및 출입국 통제 조치에 우려를 표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을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43차 유엔 인권 이사회의 고위급 회기에 참석해 “최근 보고되고 있는 코로나19 발생 국가 출신자에 대한 혐오 및 증오 사건, 차별적인..

WHO "코로나19, 한국 급증 우려되지만 세계적 유행병 선언 단계 아냐"

세계보건기구(WHO)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해 한국 등에서의 감염자 급증을 우려하면서도 ‘팬더믹(pandemic·세계적 유행병)’을 선언할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탈리아와 이란·한국의 갑작스러운 감염자 증가는 매우 우려된다”면서..

모디, 첫 인도 방문 트럼프 '역대급 환영', 브로맨스 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인도 방문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고향인 구자라트주에서 ‘역대급’ 환영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전략의 중심 국가인 인도 정상과 ‘브로맨스’를 과시하면서 중국을 견제하는 동시에 자신에 비우호적인 인도계 미국인 표심을 공략하는 투트랙 행보를 보였다. 인도 최대 일간지 ‘더타임스 오브 인디아(TOI)’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구자..

인도, 트럼프 대통령 첫 방문에 10만 참석 집회, 22km 프레이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1박 2일간 인도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2017년 취임 후 처음이다. 이번 인도 방문과 관련, 인도 최대 일간지 ‘더타임스 오브 인디아(TOI)’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양에서의 평화와 번영·대테러 작전·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에너지 등 4가지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TOI는 트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북한, 미 대선 개입 가능성, 방지 위해 전력"

북한의 미국 대선 개입 가능성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미 행정부 내에서 또 제기됐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중국 등 외국의 미 대선 개입을 경계하면서 북한·이란을 거론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abc방송 일요 시사프로그램 ‘디스 위크’ 인터뷰에서 “러시아·중국,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미국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려고 한다고 강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러시..

샌더스 "대통령 되면 김정은 만날 것...중, 대만 침공시, 군사 대응"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초반 경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23일(현지시간) 대통령이 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군사 행동을 제한적으로 취할 것이라면서도 적국이 미국민과 동맹국을 위협하면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도 군사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CBS 프로그램 ‘60분’ 인터뷰에서 김 위..

샌더스,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네바다서 압승...'대세론' 형성 시작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미 민주당의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했다. 샌더스 의원은 네바다 코커스의 출구조사와 개표 초반부터 50% 안팎의 득표율로 일찌감치 다른 후보에 크게 앞섰다. 이에 미국 언론들은 샌더스 후보가 네바다 코커스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36명의 대의원이 걸린 네바다주는 지난 15∼18일 나흘간 실시한 사전투표와 이날 코커스 결과를 합..

네바다 코커스서 샌더스, 과반 득표율로 압도적 승리 예상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실시된 민주당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5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폭스뉴스·CNN방송 등은 샌더스 의원의 승리를 예견했다. 폭스뉴스는 네바다 코커스 개표율이 6% 진행된 상황에서 샌더스 의원이 54.6%의 득표율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샌더스 의원은 입구조사에서도 승리가 예상됐다. 이에 따라 샌더스 의..

미, 코로나19 급증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격상 "지역사회 확산 보고돼"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로 격상했다.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권고(travel advisory)를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일본에 대해서도 같은 조처를 내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이날 한국과 일본에 대해 2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이제까지 한국에 대..

미 국무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한국, 여행권고 2단계로 격상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권고(Advisories)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했다. 국무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내린 여행권고 가운데 중국 본토 외 국가 및 지역으로서는 홍콩·마카오·일본과 함께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무부는 이날 일본에 대해서도 한국과 같은 수준으로 여행권고를 상향했다. 국무부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별도로 여행..

IMF 총재 "코로나19로 경제성장률 중국 0.4%p, 전세계 0.1%p 하락"

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중국과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4%포인트(p)·0.1%p 하향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우리가 예상한 기본 시나리오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5.6%로 추정된..

트럼프, '기생충' 아카데미상 수상에 계속 '딴지' 거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이틀 연속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딴지’를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유세에서 ‘기생충’에 대해 “그 영화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들은 이제 그런 방식으로 한다.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생충’을 매개로 한국과의 통상문제를 끄집어내며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들은 무역과 관..

미 국무부 "미-텔레반, 29일 평화협정 체결 목표"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반군조직 탈레반이 29일 평화협정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아프간 시간으로 22일 0시부터 1주일간 사실상 임시휴전인 ‘폭력감축(reduction in violence)’ 기간을 거치고 나서 문제가 없으면 협정을 체결한다는 것이다. 폭력감축에는 정규군의 전투뿐만 아니라 테러 등 각종 폭력행위가 포함된다. 탈레반은 이 기간에 자체 분파 세력에..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19 급증 일본에 1단계 여행경보, 중화권 외 처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일본에 대해 1단계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고 USA투데이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DC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중국 본토 외에 여행 경보를 내린 것은 전날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중화권 외 국가로는 처음이다. 일본에서 20일 오후 9시 현재까지 일본 정부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감염자는 ‘다이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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