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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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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합참 "주한미군, 제2 한국전 억지, 미 안보이익 부합", 감축론 일축

마크 밀리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제2의 한국전을 억지해왔다면서 주한미군 유지는 미국의 안보 이익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의 예산 청문회에 출석, 방위비 협상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과 주한미군 주둔의 전략적 중요성과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주한미군의 역할론을 들어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대폭 증액 압박의 명분으로 삼으면..

웡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북 비핵화되면 군대, 평화 지원 조직돼"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2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에 따른 안보·경제적 보상을 강조하면서 북한에 비핵화 실무협상에 다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다만 웡 부대표는 북한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이나 새로운 제안을 내놓지는 않았다. 웡 부대표는 이날 미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가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한반도의 안정적 변화 전망’ 토론회 축사에서 ‘비핵화한 평화로운 한반도’가 실..

이수혁 주미대사 "미, 한국 코로나19 급증, 긴박 대응"...미, 한국 입국제한 가능성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는 26일(현지시간) 국내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과 관련, “미국이 국무부의 여행권고(travel advisory)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여행보건공지(travel health notice)를 상향 조정하는 등 긴박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미국 측은 지금까지 국무부 여행권고 조치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충분히 사전 협의를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사는..

미 보건부·하버드대 교수, 코로나19 팬더믹 전망...뉴욕증시 폭락

미국 보건당국 책임자들은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내에서 ‘팬더믹(pandemic·세계적 유행병)’ 수준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학교·기업·지역사회 등의 대비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까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3명에 머물고 있지만 마크 립시치 하버드대 교수는 실제 확진자가 35명이던 지난 23일보다 1주일 전 기준으로도 100~200명이라며 1년 내 전 세계 인구의..

미 뉴욕증시, 코로나19 팬더믹 공포에 이틀 연속 폭락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팬더믹(세계적 유행병) 공포로 이틀 연속 폭락했다. 자금이 안전자산인 국채로 몰려 10년물 금리는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9.44포인트(3.15%) 폭락한 2만7081.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7...

국무부,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 위반, 중국·이라크·러시아·터키 법인·개인 제재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INKSNA)’ 위반 혐의로 중국·이라크·러시아·터키 등 4개국의 13개 법인 및 개인들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조처에는 이란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한 중국 내 4개 기업 및 개인 루오 딩웬과 터키의 1개사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루오 딩웬은 파키스탄의 무기 프로..

폼페이오 "중, 사스 이어 코로나19도 검열" 비판...WHO와 정반대 평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중국 정부의 검열을 비판하고, 이란에 대해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의 국무부 청사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의 언론 및 의료 전문가들에 대한 검열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3명 추방에 대한 맞대응으로 중..

미 보건당국 "코로나19, 유례없는 세계적 보건문제"..."팬더믹 대비해야"

미국 보건당국 책임자들은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내에서 ‘팬더믹(pandemic·세계적 유행병)’ 수준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대비 방안을 제시했다.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HHS) 장관은 이날 상원 세출위원회 노동·보건·교육 소위원회의 청문회에서 미국에서 앞으로 더 많은 코로나19 발병 사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25억달러(3조원)의 긴급 예산을..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 이어져...WSJ "4월말, 임상시험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백신 개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개발 단계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완전 정복’이 길이 열릴지 주목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가 미 매사추세츠주 노우드 공장에서 제조한 백신을 이날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로 보냈다며 4월 말께 20~25명의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

한미국방, 코로나19로 연합훈련 축소 검토 한목소리...방위비 분담금엔 이견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더 심각해지면 훈련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아울러 한·미 국방장관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논의했지만 입장차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에스퍼 장관은 한반도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재배치 계..

정경두-에스퍼 한미 국방장관, 방위비 분담금 논의, 입장차 확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논의했지만 입장차를 확인했다. 정 장관은 주한미군 부대 내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 사태를 막기 위해 인건비에 국한한 부분적 타결이라도 하자고 제안했지만 에스퍼 장관은 협상 불발시 4월 1일부터 무급휴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19 급증 한국 여행경보 '경고' 발령, 중국 본토 외 처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경고·Warning)로 격상했다. CDC가 코로나19 사태로 ‘불필요한 여행 자제령’인 여행경보를 발령한 것은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는 한국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 대해서도 중국과 같은 입국 제한 조처가 내려질지 주목된다. CDC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에서 한..

한미 국방 "코로나19 확산으로 한미연합훈련 축소 검토"...취소 가능성도

한국과 미국이 한국에서의 신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경우 훈련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미연합훈련 취소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로버트..

에스퍼 미 국방 "한반도 사드 재배치 계획 없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재배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사드 발사대 이동 여부 등과 관련한 질문에 “한반도에서 사드를 재배치할 계획은 없다”고만 말했다. 사드 발사대 이동 등에 대해서는 따로 답변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급증에 미 유나이티드항공, 한국행 티켓 변경수수료 면제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4월 말까지 한국으로 가는 비행편에 대해 변경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트래블 웨이버(travel waiver)’ 조치를 실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 항공은 한국행 비행편을 취소하지는 않았다. 트래블 웨이버는 비행편 예약 승객이 다른 비행편으로 바꿀 때 수수료를 적용하지 않는 조치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면제 조치 목록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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