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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AEO) 인증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AA등급을 취득했으며, 2020년 재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 공인등급 취득에 성공했다. 특히 현재 관세청으로부터 AEO 인증을 받은 국내 기업은 총 844개로 이 중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대우조선해양을 포함해 16곳에 불과하다. AEO제도는 미국 9...
이석희 사장이 이끄는 SK하이닉스가 올 2분기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계획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시설 투자와 생산량 확대에 있어선 보수적이지만, 3분기 이후를 보는 시각은 긍정적이다. 공급과잉을 우려하기보다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서버용 D램 판매를 늘리고 128단 낸드플래시 등 고품..
LS일렉트릭(구 LS산전)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LS일렉트릭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경기도 안양 LS일렉트릭 글로벌 R&D 캠퍼스에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활용한 스마트공장·디지털전환 분야 연구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공장 고도화 기술 등 디지털 전..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디램인 DDR5 수요 전망과 양상 스케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새 CPU와 연계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내년 하반기부터 DDR5 시장이 성장기로 들어갈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2023년경 전체 컴퓨테이션 메모리에서 50% 이상 교체가 일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변동성 대응에 대한 질문에 “과거 대비 수요변동성 영향을 상당히 적어졌다”면서 “올해 조정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이클 길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질적 경쟁력 확보”라며 “우리가 고객들로부터 고품질·고용량 제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동성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서버의 변화 흐름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묻는 질문에 “서버 영역에서 8채널 기반의 신규 CPU가 확산되고 솔루션 자체의 경쟁으로 메모리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하이퍼 클라우드 업체들의 신규 데이터센터의 시설 건설고 주요 국가들의 데이터센터 건설 또한 늘면서 서버향 수요가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96단 낸드플래시와 128단 낸드플래시는 주력 제품으로, 특히 128단 제품은 내부적으로 양산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 본격적인 판매 확대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28단 낸드는 고용량 제품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낸드부문의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사들의 재고수준이 우려할 수준인가에 대한 질문에 “고객사들이 재고 수준을 늘린 것을 안다”면서 “그러나 하반기 말에는 수요 증가로 2분기 말보다는 재고 상태가 건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G스마트폰에서 메모리가 원가 부담의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5G스마트폰의 성능을 위해서는 메모리 수요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차진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5G 스마트폰의 본격 출하와 정부와 민간의 신규 서버 구축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 CFO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콘솔게임기의 SSD 탑재량 증가로 견조한 낸드와 그래픽D램 수요가 기대된다. 이런 상황에서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차진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상반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모바일은 당초 기대 이하였지만 서버 메모리 수요가 컸다”면서 “메모리 공급에 대한 우려로 메모리 가격 환경은 우호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모바일과 콘솔게임기 등 컨슈머 제품의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 확산이란 불리한 환경 속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당초 국내 증권사들은 1조7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예상했지만 2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린 것이다. 회사 측은 서버 메모리 수요와 낸드플래시 우호적인 가격 흐름 덕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하반기 불확실성이 커서 시설 투자와 생산량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 8..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매출 8조6065억원, 영업이익 1조946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4%, 205.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당기순이익은 1조26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4% 증가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와 삼성그룹 7개 계열사 준법 담당 임직원들이 22일 워크숍을 함께 하며 준법경영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은 박종근 지멘스코리아 윤리경영실장도 외부 강사로 초빙돼 지멘스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이날 경기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을 비롯한 준법감시위 위원 6명, 준법위와 협약을 맺은 삼성그룹 7개 계열사(전자·전기·SDI·SDS·..
두산연강재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0 두산연강학술상’ 의학 논문 부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원묵 임상강사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은 ‘알콜성 지방간 발생에서 간성상세포 내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엔도카나비노이드의 역할 규명에 관한 연구’로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알..
정철동 사장이 이끄는 LG이노텍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LG이노텍은 올 2분기 연결 매출 1조5399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28.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68.9%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지속돼 시장의 불확실성..